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필모그래피와 삶 모두에서 한결같았던 배우였다. 수많은 별들이 명멸하는 동안에도 그는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영화 현장을 지키며 한국영화의 아이콘이자 페르소나로 자리했다. 한국영화가 변화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그의 존재가 있었고, 동료와 후배 영화인들은 그를 한국영화의 이정표로 바라봤다. 누구에게도 미움을 사지 않는 인성과 실력으로 ‘국민배우’라는 유일무이한 수식어를 얻었고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유력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 작품은 K-팝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아 왔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리셋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창의융합교육원 심규진 교수가 1학년 세미나 수강생 14명과 함께 엽편소설집 「아주 보통의 기적」을 공동 출간했다. 한동대는 글로컬대학 선정 이후 HI(Holistic Intelligence)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한 혁신학기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리셋학기(WHY학기)’는 무전공·무학과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겨자씨크리스챤스쿨 학부모와 학생들이 최근 광주광역시 교육청 앞에서 대안교육기관 등록취소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은 교육청이 해당 기관의 등록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했던 날이다. 법적으로 청문회는 학교의 입장을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자리이나, 이미 심의회에서 등록취소 결정이 내려진 상태여서 청문 절차가 형식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음세대 신앙 약화와 가정 신앙의 붕괴가 한국교회의 주요 과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가정예배의 회복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하는 신간이 출간됐다. <따라하기만 해도 닮아 가는 가정예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을 관통하는 52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정예배서다.
신앙은 삶의 바깥에 있는가, 아니면 삶 그 자체에 스며 있는가. 이상구 저자의 신간 <마음순례>는 이 질문을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으로 독자 앞에 놓는다. 경영학자이자 행정가로 오랜 시간을 살아온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앙을 교리나 관념의 언어로 설명하기보다, 매일의 선택과 태도, 흔들리는 마음의 결 속에서 풀어낸다.
‘은혜’를 부른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영화 ‘신의악단’ 싱어롱 GV가 1월 8일 저녁 8시, 잠실 롯데 월드타워(15관)에서 열린다. 싱어롱 상영회는 영화 속 노래를 관객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상영회로, 콘서트처럼 ‘떼창’이 가능해 관객들이 이번 영화 속에 나오는 ‘광야를 지나며’ 등의 찬양을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눌 수 있다.
현대 교회 안에서 ‘복음’은 너무 익숙한 단어인 동시에, 가장 오해받는 개념이 되었다. 복음을 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내용은 단편적인 구원 공식이나 개인적 위안의 메시지로 축소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복음의 본래 의미를 다시 묻는 신간이 출간됐다. 매튜 W. 베이츠의 <복음을 정확하게>는 제목 그대로, 복음을 “확실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복음으로 인도하는” 신앙 안내서다.
삶의 굴곡 속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을 때, 인생은 새로운 빛을 얻는다. 이훈구 장로는 2026년 1월 5일, 신간 에세이집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를 한국 북랩출판사를 통해 출간하였다. 이 책은 신앙과 일상, 가족과 공동체, 감사·행복·축복을 주제로 한 삶의 이야기들을 담은 신앙 에세이로, 독자들을 “감사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는 삶”으로 초대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등록)자 수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출생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이를 웃돌면서 전체 인구 감소세는 이어졌다. 1인 세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전체 세대의 42%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