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독교 대안학교의 존재 의미와 기독교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책이 출간됐다. 백윤영 목사(광주청사교회)는 최근 일곱 번째 저서 『빈대 잡으려다 숲을 태울텐가』를 펴내고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기독교 대안학교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저서는 기독교 교육의 방향성과 대안학교의 역할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으며, 기독교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됐다.
한국 사회 내에서 종교와 정치의 올바른 관계를 설정하고, 최근 화두가 된 ‘정교분리’ 입법 논의를 헌법적·신학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시공동체연구소(소장 성석환 교수)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종교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 정교분리 입법논의에 관하여’를 주제로 제6회 교회와 공동선(CCG)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말씀 묵상과 순종의 삶을 통해 경험한 신앙의 변화를 기록한 『말씀으로 살아낸 시간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체험 이후 삶의 방향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낸 신앙 고백록으로, 말씀 중심의 삶이 개인의 인격과 삶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준다.
최근 출간된 『요한의 제자도』는 제자도의 본질을 ‘행동 이전의 존재’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신앙서다. 제자도를 다루는 많은 책들이 실천 방법이나 훈련의 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이 책은 먼저 “제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신앙의 출발점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한다. 신약학자로서의 깊이 있는 성경 해석과 목회자로서의 실제적 통찰이 결합된 이 책은 요한복음의 신학적 흐름을 따라 제자의 삶이 어떻게 형성되고 성숙해 가는지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피부과 의사가 되는 길은 험난하기로 유명하다. 그 치열한 과정을 견디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동시에 가수로서 무대에 서고 사업가로서 브랜드를 창업하는 삶이 정말 가능할까? 미래에 피부과 의사이자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가를 꿈꾸면서 막연한 고민을 안고 있던 중, 의사이자 가수라는 독보적인 길을 걷고 계신 이진영 피어봄 청담점 원장님을 알게 되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낸 선배님께 직접 궁금한 점들을 여쭤보았다. -피부과는 전공의 선발 과정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훗날 저만의 브랜드를 창업하겠다는 목표가 있다면, 혹독한 수련 과정 중에도 의학적 지식 외에 특히 어떤 역량을 쌓는 데 집중해야 할까요? “수련 과정 자체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훗날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준비도 함께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브랜드 창업은 결국 사업적인 성격을 띠기 때문에 의학적인 능력 외에도 다른 역량이 필요하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의학도들은 시간 자체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 부분까지 챙기
끊임없는 성취와 경쟁을 요구하는 시대 속에서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존재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 『인생행전: 쉼과 누림의 인문학』이 출간됐다. 45년간 이민 목회를 이어온 오용주 목사의 깊은 사유가 담긴 이 책은, 성공과 성과 중심의 삶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영적 여백의 가치를 제시한다.
CCC(대표 박성민 목사) 가정사역팀 패밀리라이프가 21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십대 자녀를 위한 성교육 교재 출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성교육 교재 ‘성결을 향한 여행(Passport To Purity, P2P)’ 출간을 발표했다.
가정과자녀수호협회 등 시민단체들이 공익활동을 해온 정제욱 공동대표에 대한 고소를 규탄하며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가정과자녀수호협회,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학부모단체연합 등은 21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인권센터와 임태훈 소장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