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거비 부담이 증가할수록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비아파트 거주 등 주거 취약계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는 보건정책관리학부 박금령 교수 연구팀이 아일랜드 더블린국립대 리차드 월드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주거비 부담과 에너지 사용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신학자이자 사회운동가 도로테 죌레(Dorothee Sölle)의 대표작 『고난』이 출간 5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신학서로 주목받고 있다. 197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통과하며 형성된 죌레의 정치신학 사상을 집약한 저작으로, 인간의 고통과 사회적 불의에 대한 신학적 응답을 모색한다.
제프 밴더스텔트의 신간 『예수 포화』가 복음 중심의 삶을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새로운 제자도 비전을 제시한다. 전작 『복음의 언어』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 전반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가득 차는 삶의 방향을 제안한다.
성과학연구협회(성과연)가 18일 오후 서울 한신인터밸리 지하 2층 강의실에서 4월 월례강좌를 열고, 대중문화 속에 담긴 세계관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민성길 연세의대 명예교수는 ‘방탄소년단, 『데미안』, homosociality, 그리고 영지주의’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현대 청년문화와 문학, 사상 간의 연결 구조를 분석했다.
이스라엘 관광청이 최근 휴전 합의를 계기로 현지 상황을 주시하며 관광산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관광청은 제한적 기간의 휴전에 대해 “지금은 평화를 위한 기도가 필요한 시기”라며 향후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기대하는 한편, 방문객을 다시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는 봄철을 맞아 관광 인프라가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이스라엘 자연공원청은 주요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 해변 등을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마사다와 아인게디, 아인 아브닷, 헤로디움, 텔 므깃도, 카스르 알 야후드 등 주요 유적지와 자연 관광지 일부는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