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전국 동네 책방에서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책과 서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무료급식센터가 지난 4월 12일, 개소 16주년을 맞았다. 성민무료급식센터는 2010년 4월 군포시 금정동에서 문을 열어 현재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 자리를 잡았다.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역 내 어르신과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누적 급식 지원 횟수는 총 19만 2,435건에 달한다. 16년간 성민무료급식센터와 함께 한 자원봉사자는 10,000여 명을 넘어섰다.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 삼천리 봉사단, CJ한국복합물류,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등 다수의 기업 봉사단과 개인 봉사자들이 배식 및 조리, 배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따듯한 석식을 제공했다.
한국 문학 작품 4편이 세계적인 SF 문학상인 로커스상 번역 소설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사 래빗홀은 정보라 작가의 장편소설 ‘붉은 칼’을 비롯해 소설집 ‘한밤의 시간표’, 천선란의 장편소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김성일의 장편소설 ‘메르시아의 별’이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김철훈 사무총장이 15일 국회 6문 앞에서 열린 1인 시위에 참여하며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시위는 최근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생명존중과 낙태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김철훈 사무총장은 이날 시위 참여 배경에 대해 생명의 존엄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생명은 귀중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면서 ‘보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을 만큼 고귀한 존재”라며 “현대 사회에서는 생명의 존중이 점차 약화되고, 이를 수치화하거나 정치적 목적에 활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가 오는 6월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별도의 준비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인권위 관계자는 축제 참여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스 설치나 홍보 활동 등 기관 차원의 참여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