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신앙은 위로에 머무는가, 아니면 삶의 현장에서 실제적인 능력으로 드러나는가. 이상귀 목사의 신간 <지려느냐! 이길 수 있다!>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며, 성경이 말하는 ‘영적 전쟁’의 본질로 독자를 이끈다. 저자는 신앙을 내세를 위한 심리적 위안이나 도피처로 축소시키는 태도를 경계하며,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승리의 권세를 어떻게 현재의 삶 속에서 살아낼 수 있는지를 성경 전반을 통해 풀어낸다.
주일학교 교사들의 영적 성장과 실제 사역을 함께 돕는 안내서 <가르치며 배우는 신앙, 52주 교사 가이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 자료를 넘어, 교사들의 소명과 삶, 그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명을 1년의 흐름 속에서 차분히 짚어가는 종합적인 교사 가이드북이다.
이봉화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운영위원(전 보건복지부 차관)은 8일 국회 앞에서 가진 1인 시위에서 박주민 의원이 발의해 추진 중인 모자보건법 개정안과 약물·만삭 낙태 허용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 전 차관은 “국가의 생명 보호 의무를 무너뜨리는 입법”이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꽃길인가, 아니면 광야 길인가.” 신간 <광야의 소리>는 인생의 광야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던지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고난과 역경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묵직하게 묻는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시설이 공항 안전 운영 기준에 미부합했다는 국토교통부의 공식 입장이 처음 확인됐다. 그동안 기준에 적합하다는 설명을 유지해 온 국토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사고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와 팝송, 청바지와 코카콜라로 대표되는 미국은 자유와 풍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동시에 냉전기 독재 정권 지원과 베트남 전쟁, 해외 쿠데타 개입으로 남긴 상처 역시 미국의 또 다른 얼굴로 존재해 왔다. 신간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페이퍼로드)은 이러한 미국의 양가적 정체성이 1950년대를 거치며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추적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서도 영화 신의악단이 이례적인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한된 상영관과 좌석 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싱어롱 상영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젊다고 말하기에는 애매하고, 늙었다고 인정하기에는 아직 서운한 시기.” 인생의 오후라 불리는 중년은 삶의 질문이 가장 깊어지고 절박해지는 시간이다. 남은 시간이 유한하다는 자각, 지나온 삶의 무게, 다가오는 상실과 변화 앞에서 중년은 더 이상 가볍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과 마주하게 된다. 황정회 전도사의 신간 <인생 오후의 질문>은 바로 이 중년의 한복판에서 터져 나오는 물음들을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