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16만8000명 증가했지만, 전월에 비해 증가 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한 고용 부진이 이어졌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서며 고용 여건의 구조적 불안이 재확인됐다.
아트인동산(대표 정은하)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전속작가 유부강, 최소리, 최영관, 강민수, 김준범, 양정수 6인의 작품으로 참가했다. 부스 번호는 906번이며, 이번 참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네 번째 연속 참여이다. 지난 두 해까지 최소리, 최영관을 Featured Artist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아트인동산은 이번 전시에서도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깊이를 알리고 국내외 컬렉터들과의 교류를 확대 중이다.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의료·학계 전문가들이 최근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박주민 의원안)과 만삭·약물 낙태 허용 정책에 대해 “태아 생명권을 침해하고 국가 소멸을 앞당기는 악법”이라며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14일 국회 앞에서 있었던 이번 입장 표명에는 최상윤 목사(예광감리교회), 한덕기 목사(순복음큰기적교회), 안석문 목사, 제양규 교수(태여연) 등 교계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태아 생명권 침해 문제와 여성 보호의 허구성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에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는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무장지대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비무장지대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것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대학교의 모토인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를 둘러싼 의미를 신학적·역사적으로 재조명하는 글이 발표돼 주목된다.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최근 발표한 글에서 “서울대학교의 모토가 지닌 ‘진리’는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인격적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조이앤컴(대표 최현탁)이 후원하는 대형 CCM 콘서트 「Message of History : Heaven’s echo Seoul」이 오는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역사를 찬양으로 조명하는 공연으로, 단순한 무대를 넘어 예배적 요소를 결합한 문화선교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 빛이 된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역사적 흐름 속에서 풀어내며, 성도들에게 묵상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북에서 둘, 남에서 둘. 인생의 절반을 북한에서, 절반을 남한에서 살아온 한 북향민 여성의 삶에는 네 명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국가가 강요한 우상의 아버지, 상처와 사랑을 동시에 남긴 육신의 아버지, 영적 이름을 건네준 멘토, 그리고 마침내 만난 하나님 아버지. 신간 <진짜 아버지>는 이 네 아버지를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한반도 통일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탈교회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신앙의 계승은 점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의 신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 된 현실 속에서, 과연 그 신앙은 다음 세대에게 축복이 되고 있을까, 아니면 벗어나기 어려운 굴레로 작용하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 책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가 출간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고소한 이들을 향해 ‘증거가 조작됐다’는 허위 주장을 펼친 유튜버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은 이른바 ‘사이버 렉카’식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피해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는 ‘2차 가해’임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해 사법부가 엄중한 잣대를 들이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