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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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크 존스가 말하는 영적 퇴보와 배교
기독일보,<마크 존스가 말하는 영적 퇴보와 배교>는 현대 교회가 거의 다루지 않는 불편한 진실, 그러나 누구나 마음속으로 염려하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저자 마크 존스는 청교도 전통과 성경의 교훈을 바탕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싶은 ‘은밀한 성향’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신앙의 퇴보로 이어지는지를 세밀히 분석한다. 이 책은 영적 퇴보(backsliding)와 배교(apostasy)를 성경적이며 목회적으로 탐구하며, 무감각해진 현대 교회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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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파 조지훈 시낭송 콘서트 및 시상식’ 열려
기독일보,다산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효상 목사, 이하 진흥원)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에 있는 정약용도서관에서 ‘2025년 청록파 조지훈 시낭송 콘서트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충은 본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효상 원장이 내빈을 소개했고, 대회장인 정귀석 상임고문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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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뇌를 지치게 하는 편안함의 역설
기독일보,디지털 기기에 몰입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11시간 6분에 이른다. 휴대전화, TV, 컴퓨터 등으로 쏟아붓는 이 시간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뇌를 고도로 집중시키는 활동이다. 마치 동일한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운동처럼, 뇌는 디지털 집중 시간 동안 방대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러한 과잉 집중은 결국 주의력 고갈과 뇌의 피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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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시간
기독일보,사람은 누구나 기다림의 시간을 살아간다. 사랑의 회복을 기다리고, 병의 치유를 기다리고, 막힌 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를 걸으며, 쓰라리고 공허한 시간을 통과한다. 그러나 <기다림에 필요한 것들>은 기다림을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꾸시는 은혜의 시간”으로 새롭게 정의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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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전코리아 학생봉사단, 카자흐스탄 UN중앙아시아센터 6월 25~28일 방문
선교신문,문화비전코리아(대표 윤대혁)가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유엔 중앙아시아 예방외교지역센터(UNRCCA)를 방문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사명을 감당했다고 최근 밝혔다. 문화비전코리아 최재창 회장과 윤대혁 대표의 오랜 노력의 결실로 성사된 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 차원을 넘어 차세대 청소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의 통찰력을 키우고 국제적 역량을 기르는 문화비전코리아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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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비대위원장 사퇴… 전공의 복귀 논의 새 국면 맞나
기독일보,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 5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사직 전공의를 대표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했다. 의료계는 이번 사퇴를 전환점으로 보고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등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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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현대 사회와 문화 변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 도구
기독일보,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문화적 흐름과 철학적 질문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까? 이러한 물음에 명료하면서도 도전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은 성경의 이야기 구조와 교리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사회와 문화를 분석하고,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는 전례 없는 시도를 담고 있다. 신학과 철학, 문화 이론을 넘나드는 이 작품은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지적 지형과 실천적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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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으로 건강하고 경건한 가정 이루기
기독일보,가정은 가장 가까운 공동체이자 가장 치열한 신앙의 현장이다. 오늘날 수많은 가정이 의사소통의 단절, 세대 간 갈등, 역할 혼란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이때, 기독교 신앙은 가정 내 소통 회복에 어떤 통찰과 힘을 제공할 수 있을까?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에 응답하는 책이 바로 <가족 의사소통>이다. 이 책은 가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학문적 영역과 기독교 신학을 통합하여, 복잡하고 다층적인 가정이라는 텍스트를 '소통'이라는 렌즈로 읽어내는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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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작가 “AI는 선택이 아닌 현실… 이미 인간의 가치를 뒤흔들고 있다”
기독일보,작가 장강명이 신간 『먼저 온 미래』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인간 사회에 몰고 올 근본적인 변화를 짚어냈다. 기자 출신인 장 작가는 바둑계가 AI 충격을 가장 먼저 경험한 영역이라고 밝히며, 이 변화가 문학과 종교, 나아가 우리 삶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