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시민단체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즉각 사퇴해야”

    시민단체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즉각 사퇴해야”

    기독일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등 다수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2이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교육부장관은 국가의 교육정책에 책임을 지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리이다. 교육부 수장은 누구보다도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고,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최교진 후보자는 그 기본적인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 CTS, 창사 30주년 맞아 가을 개편…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공개

    CTS, 창사 30주년 맞아 가을 개편…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공개

    기독일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가을 개편을 통해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TS는 9월 8일부터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말씀을 공부하는 「두란노 성경교실: 예수로 읽는 성경」을 방송한다. 최병락(창세기), 권수경(시편), 황성수(이사야), 송태근(요한계시록) 목사가 요일별 강의를 맡아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 [신간] 음식과 신앙 : 식사의 신학

    [신간] 음식과 신앙 : 식사의 신학

    기독일보,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일까, 아니면 더 깊은 의미가 있는 행위일까? <음식과 신앙: 식사의 신학>은 이 질문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신학, 철학, 인류학의 다양한 관점을 종합한 이 책은 음식을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며, 식탁에서 벌어지는 매 순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와 돌봄,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 [신간]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신간]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기독일보,

    신앙의 길을 걷는 누구에게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시험’이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는 제목 그대로, 시험이란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영적 여정의 한 부분임을 강하게 일깨운다. 저자 故 옥한흠 목사는 “시험을 모르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바로 이해한다고 할 수 없다”는 단호한 선언으로 시작해, 시험의 본질과 유형, 그리고 이를 이기는 구체적 방법을 성경적 통찰로 풀어낸다.

  • “인문도시 사업, 공동체 문화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인문도시 사업, 공동체 문화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

    기독일보,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성결대 임정빈 교수)가 지난 8월 28~30일 전북대학교에서 ‘지방분권형 국가로의 대전환: 주민주권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2025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선 특히 인문도시의 권역간 협력 세션과 초저출생 및 독거노인 세션에 관심이 모아졌다. ‘인문도시의 권역간 협력과 지역공동체’ 분과에서는 건국대 이상엽 교수(전 대외부총장) 사회로, 최에스더 교수(인문도시사업단장, KBSI연구소장)의 ‘경기도 의정부시 인문도시의 성과와 지역애착심’ 발제가 있었다.

  • 밥퍼, 2025년 한국 ESG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밥퍼, 2025년 한국 ESG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기독일보,

    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가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THE BEST ESG 경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밥퍼 측이 1일 밝혔다. 한국 ESG 위원회와 ESG 코리아뉴스는 매년 한국 ESG 경영대상 ‘The Best ESG’를 통해 ESG의 방향성으로 기업과 조직을 경영하는 국내의 우수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개인을 발굴하고 우수경영 사례를 시상하고 있다.

  • [신간] 정치에 빠진 교회

    [신간] 정치에 빠진 교회

    기독일보,

    한국 사회가 정치적 격변 속에 흔들리던 2025년, 교회 역시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대통령 탄핵과 파면, 그리고 조기 대선으로 이어진 혼란의 시기, 많은 교회 강단에서는 복음 대신 특정 정당과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정치에 빠진 교회』는 이러한 시대의 아픔을 직시하며, 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과 강단의 순수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절실한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 [신간] 성서와 가난

    [신간] 성서와 가난

    기독일보,

    “가난은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구조적 불의의 산물이다.” 세계적인 구약학자이자 예언자적 신학자로 불리는 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이 현 시대에 던지는 질문인을 <성서와 가난>에 담겼다. 2023년 세상을 떠난 이후 첫 번째로 출간된 이 책은, 그가 평생 탐구해 온 ‘성서의 정의’와 ‘하나님의 경제’를 집약하며, 약속의 땅 한가운데 여전히 자리한 가난의 현실과 그 구조적 원인을 신랄하게 파헤친다.

  • ‘종교지도자 대학법인 지정’ 개정안, 교계 반발로 보류 가능성

    ‘종교지도자 대학법인 지정’ 개정안, 교계 반발로 보류 가능성

    기독일보,

    교육부가 추진 중인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안이 교계 반발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부는 지난달 말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20일 동안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본래 행정예고가 마무리되는 9월 5일 이후 곧바로 고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개신교 신학교들을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제기되면서 내부적으로 보류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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