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이른바 ‘임신 36주 낙태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만삭 단계의 낙태는 사실상 살해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생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은 5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의학적으로 이미 독립적 생존이 가능한 태아의 생명이 인위적으로 박탈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비극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가스펠 합창단 빅콰이어가 청소년들을 위한 보컬 교육 프로그램을 이번 분기에 한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14년 전통의 빅콰이어는 그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가스펠 합창단으로, 월드 콰이어 게임즈 뉴질랜드 대회와 강릉 대회 팝 앙상블 챔피언전에서 두 차례 연속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 합창단이다.
기독교 신학을 정립한 사도 바울을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13편의 서신을 기록하며 기독교 교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여성의 리더십을 제한하고 노예 제도에 순응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반된 평가 속에서 출간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은 바울을 둘러싼 오해와 논쟁을 다시 살피며 그의 가르침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는 책이다.
고등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는 데 가장 큰 방해 요소로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진학사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공부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4.4%인 1213명이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선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직장인 대다수가 조직문화가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 20대부터 50대 직장인 20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K직장인 조직문화·업무 환경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조직문화가 기업 생산성과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지난달 10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대전형 RISE U-늘봄 협의체 1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확산 포럼’에서 축가를 맡은 강승완 배우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승완 배우는 목원대학교 음악학부 98학번 동문이다. 강 배우는 이날 축가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뮤지컬 영웅의 ‘영웅’을 불렀다.
고려신학대학원 도서관 내 고신역사기념관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특별전시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제80회 학위수여식이 열린 지난달 24일 오전 역사기념관 앞에서 특별전시 오픈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역사기념관장 이성호 교수가 전시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은혜’가 있다. 그러나 교회 안팎에서 이 단어는 위로와 감동, 호의나 분위기를 표현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신간 <은혜란 무엇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인 은혜의 본래 의미를 다시 탐구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