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약성경 룻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영화 ‘룻기 원 뉴 맨(ONE NEW MAN, 감독 최혁)’이 성경 속 이야기를 새로운 신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메시지를 중심 주제로 삼아 교회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자녀에게 신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신앙 전수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 교육의 방법론을 넘어, 가정 안에서 신앙이 어떻게 살아 숨 쉬며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종교의 자유 침해 소지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광기총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법안을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교회를 해체하려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5932호)’”이라고 규정하며 “한국 교회의 존립을 위협하는 이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순교적 각오로 맞설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글로벌과 로컬, 학문과 산업, 기술과 문화의 경계를 넘는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학술지 ‘글로컬융복합연구’를 창간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과 방법론을 결합한 융복합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컬융복합연구’는 글로컬(Glocal) 관점에서 문화·기술·데이터·교육·산업 등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를 촉진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학술 담론을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술지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 발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인권위원회는 UN의 나팔수로서 국제인권 기준과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근거로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은 금지되어야 한다는 입장만 앵무새처럼 되뇌이고 있다”며 “인권위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고유한 전통 가치를 짓밟고 조기성애화교육을 강조해왔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집요하게 권고해왔다”고 주장했다.
기독 미술가 전태영 작가의 초대전 ‘감추인 십자가’가 온누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온누리청소년센터 2층에 위치한 온누리아트갤러리 1관과 2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온누리아트비전이 마련한 이번 초대전은 외부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전시로, 신앙적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바울서신과 복음서 본문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종말’의 신앙을 깊이 있게 탐구한 신간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주해와, 오늘의 교회와 성도의 삶을 향한 목회적 통찰을 결합해 신학적 깊이와 영적 울림을 함께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