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세계적인 워십팀 힐송워십(Hillsong Worship)이 최근 새 앨범(EP) ‘Great I AM’을 발표하며 오랜 공백을 지나 활동을 재개했다. 이들의 복귀 소식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팬들은 “힐송이 다시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힐송워십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Great I AM’ 프로젝트와 관련된 라이브 찬양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약 3년 전 영상 이후 새로운 콘텐츠 업로드가 거의 없었던 이 채널에는 약 5개월 전 새 EP 발매 소식이 올라온 이후 수록곡 영상들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한 신학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 흔적을 돌아보는 신앙 회고록 <하나님 찬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유영기 교수(전 합신대학교 구약학)가 80여 년의 삶을 살아오며 경험한 사건과 만남, 그리고 인생의 갈림길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찬스’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기록이다.
주일에는 뜨겁게 예배하지만 월요일이 되면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교회 안에서는 신앙을 고백하지만, 직장에서는 경쟁과 성과 중심의 문화 속에서 신앙과 삶 사이의 괴리를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신간 <일터선교>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일상을 신학적으로 성찰하며, 일터를 새로운 선교의 현장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하지만 동시에 불안하게 들리는 질문이기도 하다. 특히 이단·사이비 단체가 성도를 미혹할 때 자주 사용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신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흔들리는 구원의 확신을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적인 관점에서 다시 세워 주는 책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영화 흥행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록은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34번째, 한국영화 기준으로는 25번째 천만 관객 영화다. 코로나19 이후 기준으로는 여섯 번째 천만 영화로 집계됐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외한 단일 작품 기준으로는 ‘서울의 봄’, ‘파묘’에 이어 세 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됐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대표 중보기도 프로그램 ‘기적을 이루는 기도 달리다굼’(이하 달리다굼)이 방송 1000회를 맞이했다. GOODTV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신사옥 GL타워 오병이어 스튜디오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드는 기도’를 주제로 1000회 특집 생방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1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먹는 낙태약 도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현대약품의 관련 약물 도입 추진을 규탄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먹는 낙태약 도입 반대 국민 대책/생명운동연합’은 5일 서울 현대약품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하며 “현대약품은 생명을 죽이는 ‘살상 약물’ 도입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기업의 윤리적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 대학 스포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4학년 장운태 선수는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주최한 ‘2026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같은 학과 3학년 강태준 선수도 3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주자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는 세미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와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관련된 법적·사회적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목회자와 법조인,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차별금지법의 내용과 파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소리 목사(평촌교회)는 최근 발생한 임신 후기 낙태 사건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낙태 관련 입법 움직임과 관련해 “생명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은혜”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명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최근 국회 6문 앞에서 태아생명보호국민연합이 주관하는 생명 보호 촉구 릴레이 기자회견에 참여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