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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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의 성혁명 용어 일부 삭제, 일단 환영”
기독일보,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 이배용)가 14일 ‘2022 개정 교육과정’(안)을 의결했다. 교육부가 제출한 기존 안에 있던 ‘섹슈얼리티’라는 용어 등이 삭제됐다. 국교위는 이날 오후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안을 심의하고, 표결에 부쳐 참석한 16명 중 찬성 12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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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역차별법”
기독일보,이영훈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기하성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15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최근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이 시위에 이 목사도 동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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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거슬러 그리스도 향해 달려가는 ‘역행자’
만방국제학교 학생들은 반기독교적 문학 작품이나 일반 정치·사회 서적에서도 ‘기독교적 메시지’를 찾아내고 적용을 시도합니다.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와 기독교적 세계관을 알 수 있는 ‘독서감상문’을 소개합니다. (학생 소개에서 ‘가지’는 12-15개로 구성된 셀그룹을, ‘나무’는 여러 ‘가지’들을 모은 대그룹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편집자 주 <역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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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 해비타트 홍보대사 위촉돼
국제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서 배우 신소율 씨를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3일 본부에서 위촉식을 갖고 주거 취약 이웃들을 위한 보금자리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평소 유기 고양이 구조 활동 및 보호, 소외된 유아동 돕기 구연, 아프리카 의료 물품지원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소외 이웃에 대한 지원을 펼쳐온 신소율 씨는 한국해비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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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일대, ‘조선의 크리스마스 길거리’로
2022 대한민국 성탄 축제, 12월 17-26일 진행 음악회, 조선의 성탄 자료전시, 성탄 마켓 등 덕수궁 돌담길 일대가 조선 시대 성탄 분위기로 돌아간다. ‘대한민국 성탄축제- 조선의 크리스마스’ 시즌2가 오는 12월 17일(토)부터 26일(월)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진행한다. ‘성탄절과 초기 기독교의 조선을 향한 섬김’을 담은 이번 행사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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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계는 참 좁지만, 하나님의 세계는 정말 넓다
기독교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마굿간에서 시작한 기독교가 전 세계를 구원하는 종교가 되었다. 하나님이자 그분의 아들인 예수가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내려오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신다. 예수가 중심이 되는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40여 명의 다양한 저자를 통해 기록되어 우리의 손에 들리게 되었다. 기독교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중동 열사의 땅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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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12월 21·24일 큐지컬 ‘증인’ 공연
기독일보,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가 오는 21일과 24일 판교채플 본당에서 큐지컬(큐티+뮤지컬) ‘증인’을 공연한다. 교회 측은 ‘큐지컬’에 대해 “성경 속 인물과 사건을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구속사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함께 풀어낸 것”이라며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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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 귀국사업? 재일교포 북송 사건의 진실은…”
기독일보,한국의 북송재일교포협회(대표 이태경)와 일본의 시민단체인 ‘귀국자들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회’가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일교포 북송의 비극 63돌 한일 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외교·북한·인권의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1959년 재일교포 북송 사건은 북한의 사기행각이며 일본의 국가적 이해관계가 맞물린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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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과학자 신동근 박사, 작곡한 성가·국악곡들 화제
기독일보,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소트와 서치엔진인 신소트(Shin Sort)의 발견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컴퓨터 과학자인 신동근 박사가 취미로 만든 성가곡들과 국악 곡들이 유튜브에 올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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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주고 섬겨주고… 술자리에서도 구별된 크리스천으로
멀어만 보이던 열한 고개를 나도 모르게 넘더니 마지막 고개도 벌써 중턱이다. 몇 주 뒤면 이제 충분하다는 눈치에도 아랑곳 않고 나이의 한 페이지를 넘긴다. 연말이란 무엇인가. 누군가가 이번 달을 12월로, 또 다음 달을 1월로 정하지만 않았어도 그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을 하루하루다. 하지만 수천 년이나 이어져 온 그 약속 탓에 우리는 다시 연말이라는 이름의 결산을 맞는다. 연유야 어찌됐건 사람들은 연말이라는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다. 이때다 싶어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지는 술자리는 술을 멀리하려는 크리스천들에겐 적잖은 부담이다. 밥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