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개그맨 오지헌 “청년들, 한번 타오르면 불꽃처럼 일어날 것”

    개그맨 오지헌 “청년들, 한번 타오르면 불꽃처럼 일어날 것”

    크리스천투데이,

    열악한 가운데 섬기는 작은교회 청년들 참 귀해 작은교회 청년들 통해 이 땅 부흥 다시 일어날 것 작은 교회 청년들을 위한 ‘워십 앤 파티’가 오는 11월 2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개최된다. 작은교회 목회자들과 청년들을 섬겨온 초교파 단체 ILP(I Love Pastor, 대표 손종원 목사) 주최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천 연예인인 개…

  • “문학은 현실을 증언하고 애도하는 간절한 목소리”

    “문학은 현실을 증언하고 애도하는 간절한 목소리”

    기독일보,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가 주관하는 제 30회 대산문학상 수상자에 소설가 한강, 시인 나은희, 한기욱 교수 그리고 한국화, 사미 랑제라에르(Samy Langeraert)가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9일 서울 교보문고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그리스도의 증인 된 교회를 위한 신학적 윤리학

    그리스도의 증인 된 교회를 위한 신학적 윤리학

    기독일보,

    스텐리 하우어워스는 성공회 신학자이자 기독교 윤리학자이다. 그는 왕성한 학문적 저술과 함께 <한나의 아이>, <덕과 성품> 등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도 신학적 윤리학을 펼쳐왔다. 하우어워스에 대해 연구한 김희준 작가는 이 책에서 하우어워스의 주요 저작들에 기반하여 그의 신학적 윤리학의 이론적 밑바탕을 다루고 이를 한국교회라는 맥락에 실천적으로 적용하고자 한다.

  • 개그맨 오지헌 “청년들, 불꽃같이 일어나길”

    개그맨 오지헌 “청년들, 불꽃같이 일어나길”

    기독일보,

    개그맨 오지헌 씨가 교회 청년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간증하며 부흥과 회복을 염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교파단체인 ILP(I Love Pastor, 대표 손종원 목사)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교회 청년들을 위한 집회인 ‘워십 앤 파티’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오 씨가 출연하는 것.

  •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여전히 위험… 전면 폐기해야”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여전히 위험… 전면 폐기해야”

    기독일보,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와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넷)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2 개정 교육과정’(시안)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교육부가 9일 행정예고한 이 개정안에 그간 논란이 됐던 ‘성평등’과 ‘성소수자’라는 용어가 빠졌지만 “우리가 보기엔 실질적으로 완벽한 동일안”이라고 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대폭 수정? 완벽한 동일안”

    “‘2022 개정 교육과정’ 대폭 수정? 완벽한 동일안”

    크리스천투데이,

    성전환·동성애 정당화하고 반대 의견은 혐오 차별로 가장 약자인 ‘태아’의 생명권보호 존중 개념도 없어 11월 13일 오후 3시 용산대통령실 인근에서 기도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수기총),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넷),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510개 시민단체들이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헌적·위법적 성혁명 추구하는 ‘2022개정 교육…

  • 초신자 위한 전도 교재… 김충곤 목사의

    초신자 위한 전도 교재… 김충곤 목사의 <바로 알고 바로 믿자>

    크리스천투데이,

    한글 및 영문판으로 출간… 국내외 전도용으로 기대 평생 목회 현장서 경험하고 확신한 내용으로만 집필 성경, 죽음과 비극, 은혜와 구원, 부활 소망 등 담아 스승인 황승룡 명예총장 “지적 탐구 대단했던 기억” 복음을 일목요연하고 균형 있고 체계적으로 담아내 가족 혹은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할 때 유용한 교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도하려는 마음을 먹어도 막…

  • 교육과정 개정안 행정예고… ’성평등·성소수자’ 빠져

    교육과정 개정안 행정예고… ’성평등·성소수자’ 빠져

    기독일보,

    그간 논란이 됐던 ‘2022 개정 교육과정’(시안)에서 ‘성평등’과 ‘성소수자’라는 용어가 빠졌다. 또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이 담겼다. 교육부는 이 같이 수정된 ‘초·중등학교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 개정안을 9일 행정예고했다. 우선 ‘성소수자’에 대해 교육부는 “고등학교 ‘통합사회’에 제시된 ‘성소수자’ 용어에 우려가 있어 이를 수정·보완했다”고 밝혔다. 즉 “고등학교 ‘통합사회’의 경우, 성취기준 해설에서 ‘사회적 소수자’의 사례로 ‘장애인, 이주 외국인, 성소수자 등’으로 제시한 내용에 대해 여러 논의 과정을 거쳐 ‘성별·연령‧인종‧국적‧장애 등을 이유로 차별 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수정‧보완하고 ‘사회적 소수자’를 폭넓은 관점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는 것.

사회/문화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