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인피니스 “2023년 1월 이 앨범과 함께…”

    인피니스 “2023년 1월 이 앨범과 함께…”

    크리스천투데이,

    인피니스가 “유난히 마음 아픈 일들이 많았던 2022년을 떠나보내고,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은 2023년을 시작할 때 함께 하고 픈 앨범들을 추천한다”며 2023년 1월의 추천 앨범 주제를 ‘새로운 해의 시작을 이 앨범과 함께’로 정했다. 인피니스가 이달 추천한 앨범은 나무엔의 ‘시편 1편 복이 있는 사람’, 나비워십의 ‘내게로 오라’, 플래닛쉐이커스의 ‘Greater’, 이커…

  • 정처 없이 고향 떠나온 이웃들의 기댈 언덕

    정처 없이 고향 떠나온 이웃들의 기댈 언덕

    아이굿뉴스,

    수천, 수백억을 들인 예배당이 랜드마크처럼 위풍당당히 서있다. 연합예배라는 이름으로 모인 수백명의 찬양대는 유수의 합창단 부럽지 않은 웅장한 소리를 뽐낸다. 5천만의 인구 중 기독교인이 천만에 육박한다고 자랑하는 우리나라다. 그러나 우리는 냉정히 성찰해보아야 한다. 뾰족한 첨탑과 수많은 군중, 번듯한 옷들과 재물 사이에서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는 어디 계시는가.예수는 그곳에 계시지 않았다. 화려한 왕궁에서 귀족들과 어울리지도, 개선 깃발을 휘날리는 군대의 선봉에 계시지도 않았다. 오히려 가난한 군중들의 일상 속

  • “모이는 예배에 성령의 역사 있어… 예배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모이는 예배에 성령의 역사 있어… 예배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아이굿뉴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정부가 대면예배 금지를 결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교회들이 통일된 담론을 형성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한 탓이 크다. 전염병 상황에서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부 논의를 진행하기 전에 일부 대형교회가 먼저 비대면으로 예배를 전환했고 총회와 연합기관이 정부와 여론의 눈치를 보며 비대면을 수용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어촌교회와 미자립 개척교회들에게 돌아갔다. 온라인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비대면예배로 내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남지역은 도청의 비대면 명령이 내려온지 5일 만에

  • 뮤지컬 , 19일 10주년 공연 개막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19일 10주년 공연 개막

    크리스천투데이,

    <요한복음><요한계시록><루카스><2018 오, 마이 갓스!> 등 의미 있는 메시지와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선보여온 기독문화예술 전용 극장 광야아트센터가 2023년의 첫 번째 작품으로 오는 1월 19일, 대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극본·연출|용광민, 작곡·음악감독|김정은, 제작|광야아트미니스트리, 창작|문화행동아트리, 기획|…

  • “전단법 헌법소원, 2년 넘게 결론 없어… 조속히 위헌 확인해야”

    “전단법 헌법소원, 2년 넘게 결론 없어… 조속히 위헌 확인해야”

    기독일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사단법인 북한인권,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소위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조속히 위헌확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이들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제194차 화요집회를 연 뒤 이 같이 촉구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다. 앞서 한변과 큰샘, 물망초 등 27개 단체는 지난 2020년 12월 29일, 대북전단금지법(개정 남북관계발전법) 위헌확인 헌법소원을 제기했었다.

  • 성경 다큐멘터리 소설 ‘바르사바 유스도와 마가복음의 비밀코드’ 출간

    성경 다큐멘터리 소설 ‘바르사바 유스도와 마가복음의 비밀코드’ 출간

    크리스천투데이,

    신간 ‘바르사바 유스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의 이야기가 세계 인류에 전하고자 했던 뜻이 무엇이었는지 성경과 여행 안내자들에 의해 소개된 내용을 토대로 리얼하게 서술한 성경 다큐멘터리 소설이다. 성경의 발생, 한민족의 태동과 운명에 관한 역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경이 때로는 비유적으로 말하고 있는 진리, 그것이 무엇인지 또 세상이 성…

  • NASA 청소부, 케네디 대통령에 “인류의 달 착륙 돕는 중”

    NASA 청소부, 케네디 대통령에 “인류의 달 착륙 돕는 중”

    크리스천투데이,

    딱딱한 예문이 아니라, 은혜와 감동의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면? 본지는 매주 한 편씩 한글과 영어로 된 감동 스토리 연재를 새해를 맞아 재개합니다. 최그레이스 선생님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현재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에서 영어학원을 운영 중입니다. ‘최 쌤’은 “영어 공부와 함께 작은 행복을 누리시길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편집자 주 …

  • 삶을 새롭게 하는 생활수도사 영성과 자기계발

    삶을 새롭게 하는 생활수도사 영성과 자기계발

    기독일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오규훈 교수(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저자)는 제주 서귀포에서 암수술 환우들이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2년을 머무르면서 그들의 신앙과 기도의 삶을 도운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30년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성찰하게 되었고, 하루하루 규칙적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돌보는 일상과 영성의 틀을 만들어 날마다 감사로 살아가는 ‘하루의 기적’을 누리게 되었다.

  • 흑암의 권세들에 대해 성경이 실제로 말하는 것들

    흑암의 권세들에 대해 성경이 실제로 말하는 것들

    기독일보,

    성경에는 대략 200건의 흑암/ 어둠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거의 다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대척점으로 사용되었으며 사후세계라는 개념이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로부터 추방된 초자연적 존재들과 결부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마이클 하이저 학장(플로리다주 잭슨 빌 Awakening School of Theology and Ministry,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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