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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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향연’ 극동방송 창사 69주년 전국대합창제 열려
기독일보,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22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사 69주년을 기념하는 제34회 전국대합창제를 개최했다. 한국 기독교 최대 문화행사 중 하나로 교회 음악 발전과 연합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 이 합창제는 지난 1976년 류관순기념관에서의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당시 극동방송은 이같은 규모의 행사를 개최할 만 한 여유가 없었기에 운영진에서는 전국대합창제 개최에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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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파트너 ‘배우자 등록’, 명백한 헌법 파괴 행위”
기독일보,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과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이 “동성 파트너 ‘배우자 등록’은 명백한 헌법 파괴 행위”라며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해당 지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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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에고 에이미의 은혜
기독일보,“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출애굽기 3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며 스스로 충만하신 분이다. 그러나 그 이름의 신비는 단순한 존재의 선언을 넘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곧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을 드러낸다. 신간 <에고 에이미의 은혜>는 바로 이 ‘I AM(나는 있다)’의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풀어낸 묵상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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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예수 그리스도
기독일보,오늘날 수많은 설교와 성경공부가 있지만, 정작 “예수님이 누구신가?”라는 질문 앞에 선 신앙인들은 놀라울 만큼 막연하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복음서를 제대로 읽지 않고, 신앙의 중심이신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 직접 만나본 적이 없는 이들이 많다. 본 도서인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이러한 신앙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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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같아도 ‘배우자’?… 「2025 인구주택총조사」 지침 철회하라”
기독일보,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승구 교수, 이하 한기윤)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정부의 가정 해체 정책에 대한 입장’을 22일 발표했다. 한기윤은 이 입장문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지침에 따르면, 성별이 같더라도 가구주와의 관계를 ‘배우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결정은 단순한 행정조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세우신 혼인과 가정의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중대한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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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캅스, 온라인 마약 단속 사각지대 논란… “텔레그램 등 폐쇄형 메신저 대응 한계 여전”
기독일보,온라인상에서 마약류 불법유통과 불법 광고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범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 ‘AI 캅스’가 텔레그램 등 폐쇄형 메신저 단속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I 기술을 활용해 불법 거래를 감시하고 있지만, 익명성과 보안이 강화된 플랫폼에서는 사실상 감시가 불가능한 구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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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염전서 또 강제노동 의혹… 군·경 “피해자 의사 존중해 분리 불발”
기독일보,전남 신안군의 한 염전에서 또다시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신안군과 경찰은 사건 인지 직후 수사 의뢰와 조치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으나, 피해자와 가해자를 즉시 분리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한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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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고 백세희 작가 추모… “문학과 생명을 사랑한 따뜻한 영혼”
기독일보,문학동네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구보다 문학과 동물을 사랑하셨던 작가님을 오래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위즈덤하우스 역시 17일 SNS를 통해 “위픽(출판사의 단편 시리즈)에 참여한 백세희 작가님이 장기기증으로 다섯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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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답콕, 부천시 행사에서 마약예방 체험 부스 운영
기독일보,(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의 지부인 부천대 답콕이 최근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한 ‘2025 마음건강 힐링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 참여형 마약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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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남성합창단, 내달 11일 제42회 정기연주회 개최
기독일보,1980년 창단한 (사)한국기독남성합창단(단장 여익환)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한국기독남성합창단은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 남성들이 모여 성가합창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을 음악으로 전하기 위해 창단됐다. 지난 45년 동안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교회 초청연주, 국내외 선교공연, TV·라디오 선교 등 500여 회 이상의 무대를 통해 꾸준히 복음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