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 출판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 출판

    선교신문,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어원과 어근을 분석해 1:1 한글 대응 방식으로 직역한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박경호 목사(4GospelChurch 담임목사)는 30년 가까이 순수 번역, 순수 진리 탐구를 목적으로 끈질긴 노력과 연구로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무너져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무너져 평지가 되리라

    기독일보,

    삶은 크고 작은 문제의 산을 계속 만나는 여정이다. 작은 산은 있는지도 모를 만큼 수월하게 넘겠지만, 제힘으로는 도무지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큰 산을 한 번도 만나지 않을 인생은 없다. 무도인이 유명한 도장들을 하나씩 찾아가 그곳의 실력자들을 꺾듯 특정 분야에서 어려운 장벽이나 기록 따위를 넘는 일을 ‘도장(道場) 깨기’라 한다.

  • [신간] 로잔을 말하다

    [신간] 로잔을 말하다

    기독일보,

    로잔대회는 복음 전도사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존 스토트 목사가 주축이 되어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된 대회를 시초에 두고 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여하면서 운동으로 확장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로잔운동은 지난 50년간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연합과 복음 전도의 열정을 공유하며, 현대의 복잡한 도전에 맞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 [신간] 가장 위대한 일 기도

    [신간] 가장 위대한 일 기도

    기독일보,

    기도는 죄인이 하나님과 만나는 신비의 통로이며, 하늘 문을 여는 지름길이다. 기도는 꿈이고, 환상이고, 미래이며, 동시에 다가올 현실이다. 인생은 기도보다 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이 깊어지고, 신앙이 깊어지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접속이다. 하나님과의 독대다. 영적 세계로의 귀의다. 저자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담임)는 기도에 관한 내용을 수영로교회에서 설교하면서 기도의 통로가 막혀 있는 분,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돌진해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신간] 모든 성경에서 바라보는 예수

    [신간] 모든 성경에서 바라보는 예수

    기독일보,

    성경을 읽지 않고도,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 읽기를 기반으로 굳건한 신앙을 세우기를 원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성경 통독의 따뜻한 응원서이자 안내서인 본 도서가 출간됐다.

  • 한국성과학협회, ‘성병’ 주제로 제6회 성과학 콜로키움 개최

    한국성과학협회, ‘성병’ 주제로 제6회 성과학 콜로키움 개최

    기독일보,

    한국성과학협회(회장 민성길)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신인터벨리에서 ‘증가하는 성병(STI)-역사와 종류, 증상과 현상’이라는 주제로 제6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연구팀장 고두현은 ‘소아성애, 아동 음란물과 아동 성범죄의 연관성’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고 팀장은 “아동 음란물은 아동과 청소년이 등장해 성적 행위를 하거나 성적으로 착취당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물 등의 모든 콘텐츠”라며 “일반적으로 아동 음란물은 제작 과정에서 실제 아동이 성적 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음란물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 행위”라고 했다.

  • “尹 대통령 방어권 논의 저지한 인권위 직원 등 처벌하라”

    “尹 대통령 방어권 논의 저지한 인권위 직원 등 처벌하라”

    기독일보,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가 14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인권위의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 논의 과정에서, 인권위 직원 등 이를 부당하게 방해한 이들이 있다며 처벌을 촉구했다.

  • [영혼의 오아시스] 온천 2

    [영혼의 오아시스] 온천 2

    선교신문,

    살을 에는 찬바람이 대지를 덮고 나무들이 뼈마디까지 떨며 긴 겨울잠에 빠질 때에도 대지는 숨겨둔 심장을 열어 끊임없이 뜨거운 숨결

  • 이집트 왕국의 쇠퇴 Ⅲ

    이집트 왕국의 쇠퇴 Ⅲ

    선교신문,

    새해 들어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대통령의 구속이라는 상황에 직면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그의 두 번째 대통령직에 취임하며 캐나다와 그린란드 합병 및 파나마 운하 지배권 환수를 당당히 주장하고 있다. 오직 미국을 위한, 미국에 의한 세계 질서를 재편하겠다고 거리낌 없이 공표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휴전을 선포하고 분쟁을 종식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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