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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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2023 신입생 99.9% 최종 등록
정원내 2,731명 모집에 2,728명 등록 정원외 144명 모집 144명 등록, 100%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2023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99.9% 등록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오후 5시 2023학년도 추가모집 등록금 수납 마감 결과 총 등록률은 2,875명 모집에 2,872명이 등록해 99.9%의 최종 등록률을 기록했다. 정원내는 2,731명 모집에 2,728명이 등록해 99.89%, 정원외는 144명 모집에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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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2월 한 달 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두산, ㈜두산전자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관 함께한다’는 모토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이웃들을 돌보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는 날로 오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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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전문코치 200명 재능기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전문코치 200명의 재능기부로, 한동대학교 자치회 학생 리더 220명을 대상으로 1,000시간의 커리어 코칭을 진행했다. 커리어 코칭은 학생 스스로 잠재 능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하고 활용함으로서 보다 성숙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내용은 진로, 학업, 강점 발견, 대인관계, 시간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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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기독 OTT 플랫폼 ‘퐁당’ 통해 다양한 키즈 콘텐츠 제공
기독일보,CGNTV는 기독 OTT 플랫폼 ‘퐁당’을 통해 건강한 자녀 양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키즈 콘텐츠 보급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CGNTV는 “먼저, 어린이 공동체성경읽기 ‘고고 바이블’은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어린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눈에 띄는 색감의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 ‘비블로’를 통해 말씀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하루 20분 ‘고고 바이블’을 자녀와 함께 시청하면 성경일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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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안 적극적’ 기독교 사학들… “정부가 귀 기울이기 시작”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올해를 ‘기독교사학 자주성 보장을 위한 새로운 원년’으로 선포했다. 아울러 지난해 여러 활동을 통해 정부로부터 교육 분야 중요 파트너로 인정받은 점을 높이 평가하며, 정책 입안을 위한 적극적 활동을 피력했다. 사학미션은 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더 풀만에서 2023년도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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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동성 성행위에 징계 예외 규정? 어불성설”
기독일보,국방부가 군인 간 사적 공간에서 합의에 따른 성행위에 대해 징계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최근 알려진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2월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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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윤리학자의 상담일지
기독일보,사랑, 순결, 가족, 성, 외모, 돈, 성격 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이자 사회 윤리적인 문제와 관계에 복잡하게 엮여 있다. 백소영 교수(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저자)는 이러한 고민들을 가진 이들과 상담하면서 나눈 속 이야기를 본 도서에 모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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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공인 탐정 유우종 교수, 사법연대 상임대표 추대
유우종 교수가 사법피해자 관련 대표적 시민단체인 사법연대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한국판 셜록 홈스’ 선구자로 불리는 유 교수는 한국인 최초 호주 공인 탐정 1호다. 지난 20여 년 동안 탐정업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앞장서 왔다. 탐정중앙회 중앙회장과 호서대 벤처대학원 평교원 ‘명탐정사 최고 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신한대학교 평교원 국제탐정사 최고전문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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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다이트X나단, 마약퇴치 캠페인 싱글 ‘코끼리(Break The Chain)’ 발매
기독일보,‘마약’은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단어가 아니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마약 사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라 불릴 수 없는 현실을 언론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의 연령층은 마약에 쉽게 노출되며 빠른 확산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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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신앙 너머 통일과 열방 위한 예배의 장
기독일보,‘열방부흥축제’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방주교회(담임 반태효 목사)에서 열렸다. 이 축제는 특정 단체가 주도적으로 인도하는 집회가 아닌, 우리나라의 여러 예배팀들이 모여 함께 연합해 예배를 드린 집회다. 또한 ‘열방부흥축제’의 특징으로는 설교자들의 메시지나 참여자들의 특정한 프로그램에 집회의 초점을 맞추기보다, 참석자들이 개인적으로 또 공동체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며 열방을 향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