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최근 8년 동안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나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5세에서 19세 사이의 환자 수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좋은교사운동은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ADHD 또는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아동·청소년이 총 24만80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람은 누구나 빛나기를 원합니다. 어릴 적에는 칭찬과 인정으로 빛나기를 원하고, 성인이 되면 성공과 지위, 돈과 명예로 빛나려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빛나보려 할수록 더 공허해지고, 잠깐 반짝이던 빛은 어느 순간 꺼져버립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 중에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졌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원래는 진주~삼천포 간 철도 노선에서 열차가 계획한 목적지로 바로 가지 못하고 삼천포 쪽 샛길로 빠지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래서 무언가 이야기가 본론에서 벗어나거나, 계획했던 길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새버리는 상황을 말할 때 쓰게 되었습니다.
전직 외교관이자 작가인 박상훈 전 대사가 오페라 거장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을 조명한 신간 『손에 잡히는 아리아: 베르디 엣센짜』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그가 진행해온 ‘손에 잡히는 아리아’ 시리즈의 네 번째 저서로, 푸치니,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에 이어 베르디의 오페라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해설을 담았다.
감신대학교와 안산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저자 김득중 전 총장이 펴낸 신간 <인물 중심의 복음서 연구>는, 복음서와 초대교회사에 대한 기존의 무겁고 난해한 접근을 깨고 ‘인물 중심의 서사’로 풀어낸 독창적 연구서이다. 저자는 평생 복음서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둘러싼 수많은 등장인물들을 조명하며 이 드라마의 숨은 메시지를 드러낸다.
강의에서는 최근 미국 FDA의 REMS 규제 완화로 낙태약 복용이 우편과 원격진료를 통해 손쉽게 이뤄지는 현실도 짚었다. 장 교수는 “자궁외임신 여부 확인, 출혈 모니터링, 응급 상황 전환 등 안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의료적 보호가 사실상 부재하다”며 “약물 낙태의 부작용 보고에는 사망, 입원, 과다 출혈, 감염까지 포함되는데,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호라는 명분 아래 생명과 건강권 모두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K팝과 한국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연일 화제다. 높은 완성도의 K팝과 흥미로운 줄거리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이 작품은, 기독교인의 시선으로 봤을 때는 놀랍게도 ‘은혜롭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복음을 강렬하게 담고 있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확대 개편하려는 국회와 정부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국민대회가 12일 서울 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등 핵심 단체를 비롯해 전국 700여 시민·교계·학부모 단체가 참여했다.
NKDB인권침해지원센터는 11일 북한 내 구금시설에서 성폭력과 고문 등 반인도범죄 피해를 입은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대표 최민경 씨를 대리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각각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북한 출신 탈북민이 자발적으로 국내 사법당국에 북한 당국의 조직적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첫 사례다. NKDB 측은 “국제형사재판소 관할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반인도범죄 피해자에 대한 국내 권리회복과 국제적 책임 규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안에 들어오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찬양반주기가 오는 7월 중순부터 전국 기독교 서점에 유통된다. 새하늘미디어(대표 이창엽)가 출시한 TV 전용 찬양반주기 ‘호산나’는 스마트폰처럼 작고 가벼워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찬양반주기 기능을 탑재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