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리더십과 섬김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온 중국 정주국제학교(ZIS, Zhengzhou International School)가 올해도 입시반 전원이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중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정주국제학교는 최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온사랑교회 비전센터 4층에서 입학설명회 및 기자간담회 열고, 올해 입시 결과와 함께 졸업생 및 재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소견발표, 학교소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교육부와 한국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정주국제학교는 중국 하남성 정주시를 대표하는 28년 전통의 공립학교인 정주중학(郑州中學) 내 한국부로 2008년 설립됐으며,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가 신뢰하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가 16일부터 오는 21일 까지 창립 60주년 정기전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그랜드관에서 개최한다. 첫날 오후 드려진 오프닝 감사예배는 정두옥 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신미선 회장이 개회기도를 드렸다. 이어 정 부회장이 성경봉독을 했으며 곽수광 목사(푸른나무교회)가 ‘창조의 환희, 예술의 환희’(창세기 1:31, 요한복음 15:11, 하박국 3:17-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저출생 대응 가족 패널조사의 목적, 설계 및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출산의향 점수는 5점 만점 기준 1.58점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주관하는 '세대와 젠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전국 19세부터 59세까지의 남녀 26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성회화 작가 로사.C로 활동 중인 최미진 작가의 개인전 'ROSA.C - 로사.C의 감정일기' 오프닝 행사가 지난 15일 서울 인사동 KOTE 갤러리 3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3번째 개인전으로, "오늘은 뭐해?"라는 일상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한 다양한 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배우 남보라가 신혼 초 남편과의 갈등 경험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서 남보라는 결혼 이후 겪은 민감한 갈등의 순간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출연해 2030세대의 결혼과 이혼 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현대 사회에서 ‘성공’이라는 단어는 수많은 사람의 삶의 목표가 되어 있다.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수입, 더 많은 팔로워를 좇는 시대 속에서, 누군가는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바로 이 문장을 제목으로 내건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성경 말씀 한 구절에 순종하며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목도해온 저자의 간증을 담은 책,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는 단순한 신앙 고백을 넘어, ‘살아 움직이는 말씀’이 오늘날에도 실제로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국 휴스턴 한인 동포사회가 14일(현지 시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정영호 총영사의 퇴임·환송식을 열고 2년 반 동안 지역 교민과 땀을 섞어 왔던 '텍사스 영업사원 1호'에게 마지막 박수를 보냈다. 윤건치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과 주요 기관장, 단체 대표 등 약 200명이 자리해 총영사의 귀국길을 배웅하며 애틋한 정을 나눴다. 정 총영사는 2023년 1월 부임해 3년 임기를 채울 예정이었으나, 외교부가 지난 6월 27일 주요국 특임공관장들에게 "2주 이내 이임 준비를 마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남은 6개월을 마무리하지 못하게 됐다. 이례적인 조기 귀임 조처에 지역 원로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임기를 보장받던 관례가 깨졌다"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퇴임식은 차분했지만 곳곳에서 아쉬움이 묻어났다. 정 총영사는 목사이기도해 한인 교계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아이 대신 반려동물 유모차를 끄는 풍경이 낯설지 않은 한국 사회는,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꼽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명에 불과하다. 이는 단순히 국가적 위기만이 아닌, 전 지구적 현상의 일환으로 보아야 할 만큼 저출산과 고령화는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