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1일 대학 공유오피스 ‘더텐트’에서 아티스트 에녹을 실내체육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최근 밝혔다. 에녹은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를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현역가왕2’와 ‘한일가왕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트로트 프린스’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끊임없는 줄다리기를 경험한다.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때로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 되고, 세상의 요구와 가치관과 맞설 때 흔들림 없는 결단을 요구받는다. 저자 전병철 작가의 신간 <믿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세상 속에서 하나님 편에 서야 하는지를 강렬하게 일깨운다.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상담’은 더 이상 부차적인 영역이 아니다.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쉼과 회복을 얻는 것은 신앙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 저자 손철우 교수(백석대학교 대학원)의 신간 <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는 상담을 단순한 기법이나 문제 해결 도구로 제한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목회적 돌봄’으로 재해석하며 그 본질을 되짚는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의상대로에서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는 것 등에 반대하는 대규모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장인 오정호 목사를 중심으로 한 교계는 “우리 자녀가 위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사)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중앙회장 이영미)가 사회문제뿐 아니라 국가적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국제토론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양성평등가족기금 공모사업의 후원으로 열렸다. 한국과 일본의 학계·정책·현장 전문가와 당사자들이 함께 고립·은둔 청년 문제의 실태를 진단하는 국내 최초의 한일 토론회이자, 일본의 정책 사례를 비교·분석해 한국형 해법을 도출하는 자리로서 의의가 컸
오늘날 신앙생활은 종종 짧고 강렬한 체험, 즉 이벤트 중심으로 이해되곤 한다. 수련회나 집회에서 불붙은 열정은 일상 속에서 금세 사라지고, 신앙의 기반은 쉽게 무너진다. 유진 피터슨의 대표적 저작이자 초기 고전인 <한 길 가는 순례자>는 이러한 신앙의 왜곡을 지적하며, 성경이 말하는 제자도의 본질로 독자를 이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갈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다. 그러나 현실 속의 신앙은 자주 무너지고, 일상의 무게 앞에서 예수님의 삶은 너무 이상적으로만 느껴지곤 한다. 새롭게 출간된 <예수님을 본받으라>는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일상 속에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분의 성품과 삶을 닮아갈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수도권 쏠림 현상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이어질 경우, 향후 20년 뒤에는 경제활동인구가 1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군구가 전국에 15곳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청년층의 대도시 유출을 막고, 장년층의 중소도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거점도시 육성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