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정교모는 또 “독일 나치 시대 본회퍼 목사가 ‘교회의 주권은 오직 그리스도께 있다’고 선언하며 권력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던 역사적 기억이 오늘 상황과 겹쳐진다”며 “이재명 정권의 권력 남용은 유사-전체주의적 정치 보복의 성격을 띤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르틴 니묄러 목사의 고백을 인용하며 “오늘의 한국 교회와 시민사회도 권력의 과잉 앞에서 침묵하지 않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국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해 바른 방향과 길을 제시하는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Korea Christian Journalists Forum, KCJF)이 최근 창간호(2025년 가을호)를 발간했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자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하나의 작은 등불을 켜고자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된 소명으로, 더욱 확장될 하나님 나라,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어두운 구석을 밝히고 생명이 필요한 부분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품고 출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탈북민으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생전인 지난 2017년부터 암 투병을 해오다 지난해 9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김 전 대표는 1962년 자강도 희천시에서 태어났으며, 북한군 예술선전대 작가(대위)로 활동하다 1995년 탈북과 1996년 재탈북을 거쳐 1999년 2월 한국에 입국했다.
정부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자살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국가 자살예방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총 1만4439명으로, 하루 평균 39.6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자살률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가 최근 서울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열린 ‘2025년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에서 마약예방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주민이 만드는 ESG 대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2개 부스에서 봉사자들과 구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김구종 집사 부부(군포제일교회)는 죽음의 문턱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감사의 고백을 전했다. 간경화로 더는 희망이 없던 남편과, 자신의 간을 내어주기로 한 아내.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에도 끝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서로를 붙든 이들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의료진과 은혜의 손길 속에서 기적 같은 새 생명을 선물 받았다.
서울의 고소득 가구와 저소득 가구 간 소득 격차가 4.6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연구원이 11일 발표한 '2024년 서울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 가구의 연평균 총소득은 1억2481만 원이었으며, 하위 20%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704만 원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 시대 청년과 MZ세대가 끊임없이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사랑하는 니고데모에게>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성경에 근거해 풀어내며,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