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비만치료제의 뒤를 잇는 차세대 약물들이 국제 학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 1회 투여를 월 1회로 늘린 장기 지속형 약물, 포만감을 유도하는 아밀린 유도체, 근육 손실을 줄이는 신개념 치료법 등이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약성서학자 차정식 교수(한일장신대)가 펴낸 <성서의 인물들>은 구약과 신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물 30명을 통해 성서 전체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하는 성서인문학 에세이다. 저자는 구약에서 15명, 신약에서 15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삶을 피상적인 평가가 아닌 비평적 분석과 학문적 연구, 전승된 후일담까지 아우르며 입체적이고 살아 숨 쉬는 존재로 재구성한다.
넷플릭스, 유튜브, 웹툰이 일상이 된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세속 문화와 마주해야 할까? 오래전 교회에서 ‘미디어 금식’이 고난 주간의 신앙 실천으로 강조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끊어내는 방식보다, 복음적 시선으로 감상하고 음미하는 방식이 더 필요하다. 신간 <미디어 미식>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고민에 대한 신선한 해답을 제시한다.
작년 9월 찬송가 재즈 앨범 ‘Simply Trusting Everyday’, 올해 4월에는 재즈 연주 앨범 ‘Travel Stories_ Lake Minnewanka’를 발매했던 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씨가 첫 번째 가스펠 앨범 ‘Gospel Songbook ep.1 – 아주 어렸을적부터’를 발매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지난 15일 오후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갤러리 한신에서 ‘신라부터 조선까지 전쟁과 평화의 기억, 독산성’ 특별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한반도의 전쟁사와 평화의 순간을 조명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시품은 △백제 한성기 대옹편 △통일신라시대 와당 △조선시대 단석(돌 포탄) △독산성 성벽 및 등성 시설 사진 등이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영화영상학과 18학번 졸업생 홍승기 감독의 단편영화 <몬스트로옵스큐라>가 오는 10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시체스에서 열리는 제58회 시체스 국제영화제(Sitges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 경쟁 부문 ‘Noves Visions – Petit Format’에서 이루어졌다. 성결대 학부 졸업생의 작품이 세계적 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 의장은 이날 오전 9시 54분께 검은 정장을 입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포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제 일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IPO 과정에서의 주식 매각 유도 여부나 상장 계획 발언 등에 대한 질문에는 "오늘 조사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K-팝은 이제 단순히 ‘한국 대중음악’의 범주에 머물지 않는다. 댄스와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음악 스타일, 아이돌 그룹의 세계관과 연습생·데뷔 시스템, 틱톡 챌린지와 직캠을 통한 SNS 마케팅, 그리고 자생적으로 형성된 팬덤 문화가 맞물리며 K-팝은 독창적인 복합 문화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ESG위원회와 SR타임스, 행복나눔125운동이 주관한 ‘대한민국ESG위원회 제2대 최용관 위원장 취임식 및 (사)ESG 파트너스 창립식’이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 대한민국ESG위원회 교육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ESG위원회 제2대 최용관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 세계적 관심과 ESG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ESG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미래의 대한민국 무역과 경제의 중요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