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유승현 목사(구리목양교회)의 신간 <교회학교를 리셋하라>는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붙잡아 온 숙제를 다시 꺼내 놓는다. 바로 다음세대 신앙 교육이다. 저자는 1년간의 해외 체류 중 절반을 미국에서 보내며, 새들백·라이프·게이트웨이 등 12개 교회를 직접 발로 뛰며 탐방했다. 교회학교 예배 참관, 목회자 인터뷰, 시설 투어에 이르기까지 얻은 생생한 기록이 이 책 속에 녹아 있다.
“신약의 배경사가 아니라, 구약의 완성기이자 신앙의 응집기.” 신간 <제2전성기>는 그리스도인이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린 ‘신구약 사이의 시간’을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 김근주 목사(일산은혜교회)는 흔히 ‘신구약 중간기’라 불리던 이 시기를 ‘제2성전기(Second Temple Period)’라 명명하며, 그 이름에 담긴 깊은 역사적·신학적 의미를 되살린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매.마.토.2’ 시즌3의 네 번째 특별 무대로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교수를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심상종 교수는 한양대 음악대학, 미국 존스홉킨스대 피바디 음악원을 졸업한 국내 대표 색소포니스트로, 클래식과 재즈, CCM 등을 오가며 하나님께 받은 음악적 재능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심 교수는 특히 “음악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며, 연주는 곧 나의 기도”라고 고백하며, 음악을 통해 영혼을 위로하고 세상을 밝히는 사역자로서 길을 걸
“회개하지 않고서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건 불가능하다!” 저자 박상욱 목사(카리스교회)는 단호히 선언한다. <회개의 일곱 단계>는 회개를 단순한 종교적 통과의례나 일시적인 감정의 발로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본질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복음이 명령하는 첫 번째 초청은 바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는 말씀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다음세대교육을위한청년연합(다교청) 김경혜 청년리더가 최근 법원이 성전환 수술 없이도 성별 정정을 허가하는 판결을 잇달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사회적 질서를 흔드는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리더는 “최근 법원에서 판사마다 판결이 달라 성별 변경을 원하는 이들이 특정 판사를 찾아다니는 ‘판사 쇼핑’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성별은 하나님이 주신 창조 질서이며, 개인의 판단이나 선택으로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교회로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받았더라도 근로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 부장판사)는 최근 부목사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21년 말부터 서울의 한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해 왔으며, 지난해 5월 교회 측으로부터 사전 예고 없이 해임 통보를 받았다. 이에 A씨는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제기했으나 기각됐고, 중노위 재심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자 행정소송을 냈다.
최근 미국 컬럼비아대학 어린이병원(NewYork-Presbyterian Morgan Stanley Children’s Hospital)에서 케이팝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케데헌)’의 주제가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이 공연은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가 마련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였다.
“기도의 길을 잃어버린 오늘의 교회에 귀한 지침이 될 책” 이 한 문장은 저자 김동일 목사(ACTS NOW 대표)의 신간 <예수로 기도하기>를 압축하는 가장 정확한 평가다. 그리스도인은 익숙하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문장으로 기도를 마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곧 ‘예수로 기도하는 것’일까? 김동일 목사는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지난 35년간 국내와 해외, 이민교회와 개척교회, 대안교회와 기도 집회 현장을 누빈 경험 속에서 저자는 끊임없이 기도의 의미를 탐구해 왔다. 그리고 이번 책에서 기도의 본령, 즉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길을 새롭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