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

    [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

    기독일보,

    성경의 첫 절을 열면 장엄한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가 펼쳐지고, 마지막 예언자의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역사와 구속의 드라마가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구약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언어의 장벽, 문화적 거리감, 복잡한 역사적 맥락이 독자들을 성경 읽기의 초입에서 주저하게 만든다. 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은 바로 그 장벽을 허무는 친절한 안내서다. 저자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39권 전체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명하며, 하나님의 언약과 구속사의 큰 그림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 “中 범죄조직 장악한 시아누크빌, 한국인 납치·강제노역 급증”

    “中 범죄조직 장악한 시아누크빌, 한국인 납치·강제노역 급증”

    기독일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한인 교민회를 이끌며 납치 피해자 구조 활동을 해온 오창수 선교사(시아누크빌 교민회장)가 최근 급증하는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강제노역 실태를 고발했다. 오 선교사는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한국인들을 구출해 왔고, 올해는 50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선교사는 13일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시아누크빌이 중국 자본과 범죄조직에 잠식되면서 한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캄보디아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하다”고 경고했다.

  • 교육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개정안 시행 잠정 보류

    교육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개정안 시행 잠정 보류

    기독일보,

    교육부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과 관련한 일부 개정안 시행을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교계 반발과 형평성 논란이 확산되자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교육부는 최근 신학대에 “개정안에 대해 신학대 의견을 포함한 추가적인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개정 시행을 당분간 유예하니 양해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말 행정예고 이후 한 달여 만의 후속 조치다.

  • [특별기고] 물, 공기, 어디든 오염

    [특별기고] 물, 공기, 어디든 오염

    기독일보,

    물, 공기, 어디든 오염 우리는 플라스틱을 들이쉰다 / 사람들은 바다의 쓰레기 더미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 우리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 행복하길 바라지만 / 사람들은 시민들과 나라들에 독을 퍼붓고 있다 // 우리는 환경의 건강을 논하지만

  • [신간] 나를 빚어 세상을 채운다

    [신간] 나를 빚어 세상을 채운다

    기독일보,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한동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상담 전문가인 임흥섭 목사의 신간 <나를 빚어 세상을 채운다>는 “내 안의 세상을 먼저 변화시켜야, 세상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는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전한다. 저자는 신앙의 본질을 ‘인격과 성품의 빚음’으로 보고, 그 과정을 아홉 개의 현재부사형 동사(Practicing, Healing, Listening, Including, Advocating, Equalizing, Failing, Celebrating, Embodying)로 풀어낸다.

  • 새문안아트갤러리, 이승호 작가 ‘몽실 살랑 안식’ 전시

    새문안아트갤러리, 이승호 작가 ‘몽실 살랑 안식’ 전시

    선교신문,

    매년 젊은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응원하는 전시를 이어온 새문안교회(이상학 담임목사)의 새문안아트갤러리가 이승호 작가의 작품전 ‘몽실 살랑 안식’을 10월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 중이다. 새문안아트갤러리는 청년 작가 지원 공모전을 매해 열어 청년들의 가능성과 상상력을 담아내는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기린’이라는 독창적인 모티브로 현대인의 일상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 이승호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학에서 조소, 대학원에서 공공미술을 연구한 이 작가는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사유하며 작업의 영역과 깊이를 확장해 왔다. 2016년 한국구상조각대전 입선을 시작으로, KT&G 상상마당 기획전, 일본 미야자키 국제 현대조형 공항전 등 국내외 70여 회의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이 작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으로, 관객들에게 예술과 마주하는 새로운 시선을 선사하고 있

  • [신간] 교회학교를 리셋하라

    [신간] 교회학교를 리셋하라

    기독일보,

    유승현 목사(구리목양교회)의 신간 <교회학교를 리셋하라>는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붙잡아 온 숙제를 다시 꺼내 놓는다. 바로 다음세대 신앙 교육이다. 저자는 1년간의 해외 체류 중 절반을 미국에서 보내며, 새들백·라이프·게이트웨이 등 12개 교회를 직접 발로 뛰며 탐방했다. 교회학교 예배 참관, 목회자 인터뷰, 시설 투어에 이르기까지 얻은 생생한 기록이 이 책 속에 녹아 있다.

  • 신구약 중간사를 넘어서

    신구약 중간사를 넘어서

    기독일보,

    “신약의 배경사가 아니라, 구약의 완성기이자 신앙의 응집기.” 신간 <제2전성기>는 그리스도인이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린 ‘신구약 사이의 시간’을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 김근주 목사(일산은혜교회)는 흔히 ‘신구약 중간기’라 불리던 이 시기를 ‘제2성전기(Second Temple Period)’라 명명하며, 그 이름에 담긴 깊은 역사적·신학적 의미를 되살린다.

  • 상봉동 은혜제일교회, 25일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 초청 찬양콘서트

    상봉동 은혜제일교회, 25일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 초청 찬양콘서트

    선교신문,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매.마.토.2’ 시즌3의 네 번째 특별 무대로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교수를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심상종 교수는 한양대 음악대학, 미국 존스홉킨스대 피바디 음악원을 졸업한 국내 대표 색소포니스트로, 클래식과 재즈, CCM 등을 오가며 하나님께 받은 음악적 재능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심 교수는 특히 “음악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며, 연주는 곧 나의 기도”라고 고백하며, 음악을 통해 영혼을 위로하고 세상을 밝히는 사역자로서 길을 걸

  • 회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본질적 삶

    회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본질적 삶

    기독일보,

    “회개하지 않고서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건 불가능하다!” 저자 박상욱 목사(카리스교회)는 단호히 선언한다. <회개의 일곱 단계>는 회개를 단순한 종교적 통과의례나 일시적인 감정의 발로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본질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복음이 명령하는 첫 번째 초청은 바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는 말씀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