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신간] 불필요한 목회자

    [신간] 불필요한 목회자

    기독일보,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목회자상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교회 성장, 행정, 프로그램 운영 능력이 강조되는 현실 속에서 목회자는 종종 ‘종교 서비스 제공자’나 ‘조직 관리자’로 치환되곤 한다. 그러나 신간 <불필요한 목회자>는 바로 이 세속적 성공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목회자의 본질적 정체성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CTS, 추석 맞아 온 가족 위한 특집 프로그램 편성

    CTS, 추석 맞아 온 가족 위한 특집 프로그램 편성

    기독일보,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은 토크 콘서트, 영화, 다큐멘터리, 음악회 등으로 구성돼 신앙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CTS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 함께 한국교회 140주년을 기념하는 청년 비전토크 콘서트 「고잉 업(Going Up)」을 방송한다. 청년 선교사 아펜젤러의 정신을 계승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지애 아나운서, 김정석 감독회장, 서영석 교수(협성대), 배우 남보라, 방송인 이정규 등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60여 명의 청년이 방청객으로 함께했다. 특히 AI기술로 구현된 아펜젤러 선교사가 등장해 청년들과 대화하는 이색적인 시간이 마련됐다. 방송은 10월 4일(토) 저녁 6시에 진행된다.

  • IBPS 9월 월례세미나… “뇌 치유 관점에서 중년 여성 치매 예방 전략은?”

    IBPS 9월 월례세미나… “뇌 치유 관점에서 중년 여성 치매 예방 전략은?”

    기독일보,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열린 9월 월례세미나에서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의 원리를 활용한 중년기 여성의 치매 예방과 관리 방안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IBPS 학술연구위원인 양지명 박사(코헨대 Ph.D.)는 ‘뇌 치유 관점에서 본 중년 여성의 치매 예방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에서 호르몬 변화와 스트레스 등에 취약한 중년 여성의 뇌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되찾기 위한 예방 및 관리,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 보건복지부·산하기관 해킹 시도, 올해만 55만 건 돌파

    보건복지부·산하기관 해킹 시도, 올해만 55만 건 돌파

    기독일보,

    올해 들어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55만 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건강과 직결된 정보를 다루는 기관들이 해마다 사이버 공격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라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라

    기독일보,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56·최인자)가 신작 소설 『플래시라이트(flashlight)』로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6일, 수전 최의 작품이 2025년 부커상 최종 후보작 6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커상은 1969년 제정된 이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영어로 출간된 소설에 수여되는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으로,

  • 충남, 이동녕·이상재 선생 서훈 상향 추진

    충남, 이동녕·이상재 선생 서훈 상향 추진

    기독일보,

    충청남도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역 출신 대표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과 월남 이상재 선생의 서훈 등급 상향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두 인물은 현재 건국훈장 2등급인 '대통령장'을 받은 상태이나, 충남도는 그들의 업적을 고려할 때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격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 ‘찰리 커크 멘토’ 美 목사 “폭력 아닌 말 때문에 손현보 목사 가둬”

    ‘찰리 커크 멘토’ 美 목사 “폭력 아닌 말 때문에 손현보 목사 가둬”

    기독일보,

    미국 터닝포인트USA Faith(신앙) 대표이자 찰리 커크의 멘토로 알려진 랍 멕코이(Rob McCoy) 목사가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구속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28일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던 멕코이 목사는 다음 날인 29일 오후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수치와 통계로 보는 2026년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

    수치와 통계로 보는 2026년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

    기독일보,

    한국 교회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신간 <한국 교회 트렌드 2026>이 출간됐다. 이 책은 ‘한국 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데이터와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탐구하며 10가지 주요 키워드를 제시한다. 심플처치, AI와 목회의 결합, 강소교회, 청빙, 호모 스피리추얼리스, 무속, 돌봄 사역, 여성 교역자, 헌금, 이주민 선교 등 현재 교회의 핵심 쟁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 [신간] 소설 아브라함

    [신간] 소설 아브라함

    기독일보,

    <소설 아브라함>은 한 인물이 낯선 부름에 응답하며 떠난 여정을 문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안정된 삶과 보장된 미래를 내려놓고 불확실한 길 위에 선 아브라함은 두려움과 기다림, 눈물과 갈등을 겪는다. 그러나 끝내 그는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희망을 붙들었다. 저자는 이 여정을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의 질문과 맞닿은 이야기로 재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