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6.헌혈로 생명나눈 한국교회 혈액수급 비상에 헌혈캠페인 전개하며 섬김 코로나19 여파로 연중 혈액수급은 초비상이었다. 국가 비상사태와 다름없는 상황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서울 수도권 지역 15개 초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귐과 섬김’은 작년 성탄절부터 올해 6월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1만1,93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맞으며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던 모범을 따라 헌혈에 더욱 적극
1. 연합기관 통합 ‘불발’ 내년 기약 ‘통합’ 당위성 공감 얻었지만 양보는 없어2021년 한국교회를 관통한 하나의 키워드를 뽑는다면 ‘교회연합기관 통합’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한기총 사태 이후 2개였던 한국교회 연합기관은 4개로 쪼개졌다. 이런 가운데 교회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은 갈수록 거세지고, 국회에서는 회기마다 반기독교적 악법들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는 ‘원 보이스’·‘원 리더십’의 부재로 좌충우돌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교회연합기관 통합’의 필요
현대사의 격동기를 모두 경험한 팔순의 원로가 나라와 교회를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남서울은혜교회 원로이자 CCC와 코스타 등 청년학생운동을 이끌고, 90년대 ‘남북나눔운동’을 통하여 인도적 대북지원과 평화통일의 기반을 닦아온 홍정길 목사. 최근 설교집 『하나님의 이름은 자유입니다』와 대담집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를 잇달아 펴내며 한국사회와 교회를 향해 복음의 목소리를 높인 홍 목사는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나라와 교회를 향한 원로의 시선, 그리고 깊은 고민 끝에 내놓는 ‘희
독신인 언더우드는 그날 저녁 서울로 들어가 알렌이 마련한 정동 선교부에 도착하였다. 아펜젤러는 서울에 못 들어가더라도 인천에 임시 거처를 확보하고 한국어를 익히며 입경(入京) 기회를 찾으려 했으나 맥글렌시 함장의 강력한 출국 요청에 결국 4월 10일 인천을 출발, 4월 15일 다시 일본 나가사키에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아펜젤러 부부는 나가사키에 두 달 동안 머물며 한국어를 배우면서 장차 추진할 선교계획을 구상하였다1)
코로나는 크리스마스 풍경마저 바꿔놓았다. 흥겨운 캐럴과 성탄 트리로 연일 인파가 넘쳤던 거리는 거리두기 조치로 한산해졌다. 특히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곳은 교회다.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은 최대의 축일이지만, 12월 들어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필수적인 행사를 제외하고는 일절 취소하는 분위기다.비단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다. 언젠가부터 교회에서 열어왔던 크리스마스 모임들이 어느때부턴가 축소돼온 것도 부인할 수 없다. 2년째 코로나 속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과거의 추억을 회상해봤다. 특별히 한국교회와 함께해 온 세대별
10년 넘게 청소년 미혼모들의 자립 도와“미혼모 가정이 건강한 공동체 경험키를”말 구유에 가장 낮고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어린 생명을 돌보는 이가 있다. 스무살 초반의 앳된 청년이 미혼모들을 만나 도움을 베풀고 위로를 전하는 모습을 생각해보라. 조금은 생경하고 낯선 풍경일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면 일식도 없던 미혼모들을 돌보는 일을 10년 이상 지속해가며, 세상에 홀로 남은 ‘미혼모와 아기’를 기꺼이 사랑으로 품어온 이가 있다. 전국 각지의 10대 미혼모들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