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경남교육청, ‘부모→보호자1·2’ 권장한 공문 철회

    경남교육청, ‘부모→보호자1·2’ 권장한 공문 철회

    기독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발송한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철회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청 측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조치는 해당 공문의 취지가 본래의 교육적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거나, 학교 현장의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고, 이미 현행 법령에 따라 사용 중인 ‘학부모’ 용어 사용을 배제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어 취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호선 교수 “인구감소 시대, 세대 간 이해와 시민성 교육 중요”

    이호선 교수 “인구감소 시대, 세대 간 이해와 시민성 교육 중요”

    기독일보,

    경기도는 지난 8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라서 더 좋은 경기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민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구감소 시대의 사회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과 함께 마련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인구 문제를 단순한 출생률의 문제가 아닌 관계와 공동체, 가족, 세대 간 이해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심리상담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가 ‘내일의 인구를 위한 오늘의 대화: 인구감소 시대 연결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신간] 십계명 :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

    [신간] 십계명 :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

    기독일보,

    절대적인 기준을 불편해하고, 옳고 그름보다는 ‘각자의 취향과 정답’이 존중받는 시대다. 경계선을 긋는 것보다 무한한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오늘날,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십계명’은 어쩌면 가장 낡고 고루한 종교적 규율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라”, “~하지 말라”는 명령형 문장들은 현대인들에게 답답한 억압으로 다가오기 십상이다. 하지만 신간 『십계명 :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은 이러한 편견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저자는 십계명이 사람을 통제하고 억압하기 위해 주어진 법이 아니라,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고 죄와 욕망의 노예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켜주는 하나님의 따뜻한 배려이자 ‘사랑의 울타리’임을 명쾌하게 밝혀낸다.

  • 성경 속 라이벌 관계로 배우는 하나님의 영적 교훈

    성경 속 라이벌 관계로 배우는 하나님의 영적 교훈

    기독일보,

    경쟁 없이는 성장도 없다. 가정, 사회, 심지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히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게 만드는 오늘날의 SNS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 비교와 경쟁은 건강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 시기와 질투로 변질되어 우리 자신을 파괴하기도 한다. 나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상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선의의 라이벌’은 어떻게 가능할까? 성경 속 진리를 깊이 조명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데 탁월한 한홍 목사가 신간 『성경 속의 라이벌들』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 탈북민 등 청년 50명, DMZ 걸으며 평화·통일 가치 체험

    탈북민 등 청년 50명, DMZ 걸으며 평화·통일 가치 체험

    기독일보,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차동길)가 대한민국 청년과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대학생들이 함께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자유와 평화, 통일의 가치를 배우는 ‘2026 제12회 물망초 통일발걸음’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교동도·강화도와 경기 김포·파주 등 서부전선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학생과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대학생 등 50명이 참가한다.

  • 샬롬노래선교단, 전국 4개 교회서 ‘쏠티와 함께’ 여름성경학교

    샬롬노래선교단, 전국 4개 교회서 ‘쏠티와 함께’ 여름성경학교

    기독일보,

    샬롬노래선교단이 2026년 여름성경학교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과 의정부, 익산, 대구 등 전국 4개 교회에서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 사역을 진행한다. 샬롬노래선교단은 ‘2026 여름, 네 번의 만남-쏠티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교사, 지역교회가 함께하는 복음 사역을 펼친다고 밝혔다.

  • 포항·경산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포항·경산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기독일보,

    행정안전부는 12일 오전 11시 포항과 경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상황관리관으로 파견된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이날 오전 경산시청에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열어 주요 조치 사항을 살핀 뒤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 법무법인 광장, 대형 로펌 최초 ‘종교분쟁해결팀’ 출범

    법무법인 광장, 대형 로펌 최초 ‘종교분쟁해결팀’ 출범

    기독일보,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종교단체의 특수성을 반영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교분쟁해결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광장 측에 따르면 국내 6대 대형 로펌 가운데 종교 분쟁을 전담하는 조직을 별도로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 어르신 위한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실천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 어르신 위한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실천

    선교신문,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이 지난 7일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송파구청 맑은환경과 후원으로 ‘2026년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복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 민관의 후원과 협력으로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

  •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

    기독일보,

    목회의 길을 모색하던 20대 후반의 전도사가 선교지에서 경험을 쌓으라는 원로 목사의 권유로 낯선 스리랑카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초 계획했던 기간은 단 2~3년. 그러나 그 걸음은 무려 26년이라는 기나긴 헌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청춘을 바치고, 이제 현지인들에게 사역을 이양하며 떠날 채비를 하는 하웅원 선교사의 가슴 벅찬 회고록이자 진솔한 신앙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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