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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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방파제, 내달 6일 국회서 ‘차별금지법·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측이 주관하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가 3월 6일 오전 9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시청 인근 도로에서 개최 예정인 ‘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관련 쟁점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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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성경적 성령론
기독일보,“성령 충만”, “성령의 역사”, “성령의 도우심.”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정작 “성령은 누구신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성령은 능력인가, 분위기인가, 아니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가.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는 신간 <성경적 성령론>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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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말씀이 일하시니
기독일보,설교의 본질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설교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 출간됐다. <말씀이 일하시니>는 ‘설교자들의 설교자’로 불리는 **플레밍 러틀리지**가 2019년 베일러 대학교 신학대학원 ‘트루엣 파치먼 강좌’에서 전한 설교론 강연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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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피연, 신천지 간부 성비위·횡령 의혹 고발… “이만희 배임 혐의 수사해야”
기독일보,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고위 간부들의 성비위 및 대규모 횡령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피연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 씨와 현 지파장 이 모 씨, 전 지파장 김 모 씨 등을 형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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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5명 중 1명, 점·사주·운세 등 민간신앙 의존 경험
기독일보,최근 발표된 ‘2025년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 결과, 개신교 신자 중에서도 일부는 전통적 민간신앙 형태에 의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0%는 점·사주·운세(타로, 토정비결, 관상, 손금 포함) 등 민간신앙에 의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요한 일의 날짜를 정할 때 길일을 택한 경험도 36%에 달했으며, 풍수지리(집터·묘자리·인테리어 등 접목)를 활용한 경험도 3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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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으로 드린 예배형 콘서트 ‘클래식150’… 말씀·찬양의 은혜 나눠
기독일보,시편 말씀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음악으로 고백하는 예배형 클래식 공연이 소규모 공간에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문화사역 단체 와이키키(Y-kiki, 대표 유진)는 26일 오후 서울 갤러리카페 수애뇨399에서 제7회 ‘클래식150’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약 75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이전 공연을 꾸준히 찾아온 관객층이 약 80%를 차지해 이 공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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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존재 믿는다” 48%… 한국인 종교·영성 인식 현주소
기독일보,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를 갖지 않은 이들 가운데서도 일정 수준의 영적 세계를 인정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2%는 하나의 신을 믿는 일신론적 신앙을, 26%는 여러 신 또는 다양한 신적 존재를 인정하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응답은 30%, 판단을 유보한 비율은 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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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대법원 확정… 출연료 횡령 징역 3년 6개월 실형
기독일보,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형수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 씨의 친형 박모 씨와 배우자 이모 씨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항소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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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026 제1차 에큐포럼 개최
기독일보,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공간이제에서 ‘에큐메니칼 관점에서 본 미국의 약탈무역과 새로운 군사전략’을 주제로 2026 제1차 에큐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미국의 달러 패권 동요와 약탈무역, 군사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대응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강원돈 박사(한신대 은퇴 교수)는 “미국이 달러 패권의 흔들림, 국내 가치생산 기반 붕괴, 군사전략 재편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금융·통상·안보가 결합된 통합적 위기관리 전략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정의를 ‘바른 관계’, 평화를 ‘정의의 열매’로 설명하며 “미국 전략을 평가할 때 해당 국가의 ‘작은 사람들’의 자리에서 보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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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손현보 목사에 벌금형 확정… 코로나19 집합제한 위반
기독일보,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목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손 목사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 사이 부산 강서구 소재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려진 집합 제한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부산광역시는 2020년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현장 예배를 금지했으며, 50인 이상 집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