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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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선 美 목회자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기독일보,미국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 산하 ‘페이스(Faith)’ 의장을 지낸 랍 맥코이 목사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 6문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조평세 박사가 통역을 맡아 발언을 전달했다. 맥코이 목사는 이날 발언을 통해 낙태 문제와 저출산 현상을 언급하며,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생명존중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낙태를 생명을 해치는 행위로 규정하며, 태아의 생명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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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친해지고 기도가 넓어지는 12주 기도
기독일보,기도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이들을 위한 실천형 교재 <따라 하는 기도학교>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하루 30분씩 12주 동안 기도를 훈련하도록 구성된 입문서로, 기도를 어렵게 느끼는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저자 장재기 목사는 유튜브와 저서를 통해 많은 이들의 기도 생활을 도왔으며, 이번 책에서는 개인의 골방 기도를 넘어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도의 훈련 과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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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신앙의 유산에서 길어 낸 50편의 기도시
기독일보,기도의 언어가 메말랐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고전 신앙의 깊이를 전하는 책 <순례자의 기도>가 출간됐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계절을 통과하는 신앙인들이 더욱 풍성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 영성 묵상서로, 오랜 신앙의 전통 속에서 길어 올린 기도시와 해설, 적용 질문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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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은퇴 발언 담은 책… 삶의 철학 재조명
기독일보,워런 버핏의 은퇴를 계기로 그의 철학을 정리한 책이 출간되며 삶의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지난해 5월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60년간 CEO를 맡아온 버핏의 은퇴 자리에서 나온 발언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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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 목사 ‘선을 지켜라’ 북토크… 십계명으로 다시 세우는 신앙의 기준
기독일보,두란노서원이 신간 《선을 지켜라》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하고, 십계명을 통해 신앙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메시지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혼란과 변화가 반복되는 시대 속에서 신앙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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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성극 비아 크루치스 확장… 문화선교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기독일보,십자가를 단순히 바라보는 신앙을 넘어 직접 그 길을 체험하도록 돕는 참여형 성극 ‘비아 크루치스(Via Crucis)’가 문화선교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이야기 속 인물로 참여해 복음을 경험하도록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교회와 예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선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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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60% 감소한 북미 교회… “한국교회도 예외 아니다”
기독일보,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지난 17일 ‘10년 후 한국교회: 캐나다·미국 교회로부터 듣는다’를 주제로 2026 제2차 기사연 에큐포럼을 개최하고, 북미 교회의 쇠퇴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지 목회자들이 직접 참여해 교회 쇠퇴의 구체적인 수치와 현장 상황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수치는 서구 교회의 쇠퇴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캐나다 최대 개신교단인 캐나다연합교회는 1992년 약 76만 명이던 교인이 2023년 32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약 30년 만에 교인의 60%가 감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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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마을아기학교’ 세미나 개최… 교회 중심 공동육아 모델 제시
기독일보,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와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역이 교회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사단법인 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1일 ‘제1기 CTS마을아기학교 운영자·교사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30여 개 교회에서 교역자와 평신도 사역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마을 중심의 돌봄 사역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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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턴 선교사 헌신 재조명…성극 ‘내가 여기 있나이다’ 6월 창단 공연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가 스크랜턴 선교사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기독 극단 ‘신애(信愛)’를 창단하고 오는 6월 창단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교회 선교 역사 속 중요한 인물인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을 재조명하며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믿음의 응답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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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
기독일보,삶의 분주함 속에서 잃어버린 내면의 목소리를 회복하도록 돕는 영적 에세이 <내 영혼의 기다림>이 출간됐다. 베스트셀러 작가 수 몽크 키드의 자전적 고백을 담은 이 책은, 혼란과 침묵의 시간을 통과하며 발견한 은혜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