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맞벌이 가사노동 격차 3배… 여성 가사시간 남성보다 2.9배 많아 SDG 보고서

    맞벌이 가사노동 격차 3배… 여성 가사시간 남성보다 2.9배 많아 SDG 보고서

    기독일보,

    맞벌이 가구에서도 가사노동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구조가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무급 가사·돌봄 시간은 남성보다 약 3배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연구원은 30일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의 지속가능발전 수준과 주요 사회·경제 지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시민단체들, 대전 퀴어행사 “중단·불허” 촉구

    시민단체들, 대전 퀴어행사 “중단·불허” 촉구

    기독일보,

    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중단을 촉구했다. FIRSTKorea시민연대 등 62개 시민단체는 30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음란·선정적 퀴어 행사 개최 선포 규탄 및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행사 추진 방침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신간] 하나님의 출근 수업

    [신간] 하나님의 출근 수업

    기독일보,

    일과 직장 생활 속에서 신앙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신간 『하나님의 출근 수업』이 출간됐다. 저자 서창희 목사는 실제 사기업 재무실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터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현실적인 질문들에 대해 성경적 통찰을 제시하며 크리스천 직장인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 간질, 고통 뒤에 숨어 계신 하나님을 찾는 법

    간질, 고통 뒤에 숨어 계신 하나님을 찾는 법

    기독일보,

    질병이라는 깊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질문과 씨름해 온 한 신앙인의 고백을 담은 신간 『숨바꼭질』이 출간됐다. 이 책은 간질(뇌전증)이라는 오랜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때로는 외면하려 했던 한 영혼이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신앙 에세이다.

  • ‘복음은 삶’… 초대교회 성도들의 일상으로 본 신앙의 본질

    ‘복음은 삶’… 초대교회 성도들의 일상으로 본 신앙의 본질

    기독일보,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까. 이상규 교수가 집필한 신간 <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은 헬라-로마 문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복음의 가치에 따라 살아갔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조명하며, 오늘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는 교회사적 통찰을 제시한다.

  • 예수님이 해석하신 하나님 나라를 다시 보다

    예수님이 해석하신 하나님 나라를 다시 보다

    기독일보,

    예수님의 비유를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나 설교 예화로 이해해 온 기존의 시각을 넘어,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현실을 새롭게 조명하는 신간 <하나님 나라의 비유>가 출간됐다. 저자 존 팀머 박사는 복음서 속 비유를 익숙한 해석의 틀에서 벗어나 ‘은유적 이야기(story metaphor)’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비유가 독자의 사고와 세계관을 뒤흔드는 신앙적 사건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 CGN, 개국 21주년 맞아 선교 의미 조명 특집다큐 편성

    CGN, 개국 21주년 맞아 선교 의미 조명 특집다큐 편성

    기독일보,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3월 29일 개국 21주년을 맞아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집다큐멘터리 두 편을 선보인다. CGN은 스물한 살을 맞은 시점을 기념해 선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초심을 돌아보고, 선교의 본질을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소년이 어른이 되어(부제: MK의 고백, 10년 후)’는 선교사 자녀(MK)의 삶을 조명한 다큐다. 이 작품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CGN 다큐 ‘MK의 고백’의 후속작으로, 당시 10대였던 출연자들의 10년 후 모습을 추적했다. 제작진은 섭외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과 변화를 겪은 MK들의 현재를 담담하게 담아냈다.

  • 이스라엘관광청, 2026 부활절 성지 소개

    이스라엘관광청, 2026 부활절 성지 소개

    기독일보,

    2026년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맞아 이스라엘관광청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승리의 발자취가 담긴 주요 성지들을 소개하며 전 세계 성도들을 영적 묵상의 길로 초대했다. 올해 이스라엘 현지는 긴박한 정세로 인해 예년과 같은 대규모 공식 행사가 제한되고, 각 교회의 예배 또한 소규모로 조심스럽게 드려질 예정이다. 이에 관광청은 성지를 직접 밟지 못하는 성도들이 마음으로나마 ‘십자가 길’을 따르며 부활의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성경 속 사건의 현장들을 정리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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