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화제를 모은 늑대 ‘늑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동화 ‘늑구의 꿈’이 출간됐다. 작품은 탈출 사건을 넘어 자유와 감금,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문학세계사에 따르면 이 작품은 어린 늑대가 울타리를 벗어나 아흐레 동안 바깥세상을 경험하는 여정을 담았다. 이야기 속 늑구는 사육장에서 벗어나 하늘과 흙, 자연의 감각을 처음으로 온몸으로 느끼며 변화를 겪는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한 코너가 웃음 속에 의료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부과’ 간판을 보고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아토피 진료를 요청했지만 관련 진료를 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고 당황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네 번째 저서 『믿음으로 세우는 자녀 교육』 영문판을 미국 아마존을 통해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미국과 유럽 등 14개국에서 판매되며 수익 전액은 선교 지원에 사용된다. 한국어판도 오는 7월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책은 자녀교육과 결혼, 감사의 삶에 대한 실제 경험을 담아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삶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로 구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믿음을 중심에 둔 가정교육이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울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 언론이 이란전 소식을 전하며 이란 정권의 잔혹한 기독교 박해 실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해야 할 교계 언론마저 ‘신앙의 자유’라는 본질적 문제를 다루는 데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구)과 안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우희)는 지난 21일,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세탁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적·정서적·신체적 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고,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이천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한 세탁지원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최근 이동식 세탁서비스(가칭 ‘해피니스 빨래방’)를 통해 취약계층의 세탁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운영 적합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거친 건설 현장에서 44년을 걸어온 한 평신도의 삶은 어떤 신앙의 고백으로 남을 수 있을까. 천명선의 신간 『흐르는 물처럼』은 그 질문에 대한 한 권의 응답이다. 빠르고 치열한 세상의 논리 한가운데서도 “흐르는 물처럼” 하나님의 순리를 따라 살기를 갈망해온 저자의 삶과 신앙의 고백이 담겼다.
삶의 무게에 눌려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순간, 무엇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 영과 육이 함께 허기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말씀 한 끼를 건네온 ‘편안한 말씀식당’ 장일석 목사가 두 번째 책 『너무 배고파서 기도합니다』를 펴냈다.
샬롬노래선교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기존 초청 공연과 함께 지역교회가 직접 사역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Local 쏠티와 함께’를 처음 선보이며, 기독교 문화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선교단에 따르면 이번 전국 투어는 5월 한 달간 안산·서울·원주·광명·익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먼저 기존 방식의 오리지널 ‘초청 공연’은 총 4회 마련된다.
연꽃 차가운 진흙 속, 겨울 내내 숨죽인 채 얼음 같은 어둠을 품는다 봄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잠든 마음을 흔들면 그제야 연두빛 날개를 펴며 하늘 향해 올라선다 먹구름의 울음과 번개의 칼날 속에서도 분홍, 흰, 보라, 노란 옷자락을 영롱한 빛깔로 피워 올리며 춤춘다 검은 물을 마시고도 맑은 향기를 토해내는 꽃, 그 미소 속에 숨어 있는 건 절망을 거꾸로 세운 하늘 향한 솟음— 진흙을 딛고 피어난 빛의 고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