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와 신학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이 출간됐다.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구로 소비하는 데서 나아가, 성경 연구와 신학 탐구, 설교 준비와 교육,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신앙적으로 분별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신간이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8일 경기 과천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법무부가 추진 중인 낙태 관련 형법 개정안에 대해 “태아살인을 합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태여연은 “법무부는 최근 준비하고 있는 낙태에 관한 형법 개정안에서 헌법을 위배할 뿐만 아니라 태아의 생명을 완전히 무시하여 태아살인을 합법화하는 형법으로 개정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회와 단절된 ‘은둔 청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실패와 인간관계 단절이 겹치면서 일상에서 이탈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과 한계를 설명하는 형식의 책 ‘제미나이의 AI 인문학: 활용, 한계, 공생’이 출간됐다. 이 책은 AI ‘제미나이’가 직접 서술에 참여해 기술의 현재와 인간과의 관계를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동시에,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각’ 문제와 기술 오남용 가능성 등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제시했다. 제미나이는 “결함은 무시할 수 없으며 인간과의 협력 아래 극복해야 한다”고 밝히며 AI의 불완전성을 인정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를 창업한 박한길 회장이 자신의 신앙과 삶의 역정을 담은 에세이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의 이야기’를 7일 출간했다. 이번 책은 박 회장이 지난해 일간지에 연재했던 ‘역경의 열매’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실패와 시한부 선고를 겪은 뒤 신앙으로 이를 극복해온 과정이 담겼다.
세계 철새의 날(World Migratory Bird Day)을 맞아 이스라엘이 세계적인 철새 이동 경로의 중심지이자 생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스라엘관광청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철새 이동의 핵심 거점으로서 이스라엘의 생태적 가치를 소개했다. 세계 철새의 날은 철새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 환경 프로그램(UNEP)과 국제기구들이 공동 제정한 기념일이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진행되며, 철새 이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북한의 감옥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던 한 사람이 기적적으로 생환해, 이제는 탈북민 다음 세대를 품는 사명자로 살아가고 있다. 김학송 선교사의 신간 『매일 아침 평양으로 갑니다』는 조선족으로 태어나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목회자이자 선교사로 북한 땅을 섬기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생생한 선교 간증집이다.
투병 중인 남편과의 대화에서 시작된 글쓰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엄마, 울어!』는 저자가 일상에서 마주한 소소한 장면과 신앙의 고백을 엮어낸 신앙 에세이다.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체험보다, 지나치기 쉬운 하루의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하시는지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최근 36주 만삭 태아 낙태 사건 및 약물 낙태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와 윤리계 전문가들이 태아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 윤리 확립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태여연이 6일 국회6문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낙태가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닌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신앙의 본질을 묻는 식탁으로의 초대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심금을 울린 할리우드 성서 대서사극 <최후의 만찬>(원제: The Last Supper)이 오는 6월 4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영화는 ‘예수는 역사다’, ‘신은 죽지 않았다’를 제작한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하고, 세계적인 CCM 아티스트 크리스 톰린(Chris Tomlin)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