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이스라엘 정부가 관광산업의 기반 유지와 향후 해외관광객 수요 회복에 대비하기 위해 총 4,300만 셰켈(약 17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이스라엘관광청은 최근 이스라엘 정부가 인바운드 관광사업자 지원과 국제 관광마케팅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해외관광객 유입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향후 시장 회복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로의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David Koo(구현모)가 첫 재즈 디지털 싱글 ‘it's raining’을 발매하고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회연대은행 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구현모는 지난 24일 재즈 디지털 싱글 ‘it's raining’을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곡은 창밖에 내리는 비와 마음속에 내리는 비를 모티브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과 끝나지 않은 그리움을 담아낸 재즈 발라드다. 계절은 흘러가지만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여전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95)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소셜서비스 전문 NGO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와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은 우리한부모회, 대흥동교동협의회와 함께 24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살렘합창단 공연 및 밥사랑잔치와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평생 목회자를 길러내며 한국교회사를 가르쳐 온 노학자가 은퇴 후 산책길에서 뜻밖의 물음을 마주한다. “너, 나 알아?”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명예교수 이덕주가 은퇴 후 8년간의 깊은 침묵과 묵상 속에서 써 내려간 43편의 신앙 고백록, 신간 『너, 나 알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신학적 업적을 과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고 온전히 드러내는 한 신학자의 뼈아프고도 정직한 영적 일기다.
성도들은 영혼을 울리는 좋은 설교를 찾아 헤매고, 설교자들은 감동적인 예화와 명확한 요점(3대지)을 짜내기 위해 매주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감동적인 이야기와 매끄러운 기술로 조립된 설교가 과연 참된 생명력을 지닌 ‘좋은 설교’일까?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탁월한 설교자인 엘렌 데이비스(Ellen Davis)는 신간 『희망을 짓는다는 것』을 통해 이 오래된 질문에 단호한 해답을 제시한다. 동료 오스틴 매키버 데니스와 함께 엄선한 51편의 설교와 5편의 에세이를 엮은 이 책은, 얕은 예화를 과감히 걷어내고 ‘주해(Exegesis)’를 중심에 두어 성경 본문 본연의 빛을 눈부시게 드러내는 설교의 진수를 보여준다.
케일럽포럼(대표 홍호수 목사)이 23일 ‘선거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등에 대해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케일럽포럼은 성명에서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보고 체계의 부실, 투표함 관리와 선거 절차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차대한 사태”라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심장이다. 국민 한 사람의 한 표는 대한민국의 주권 그 자체다. 그 한 표가 제대로 행사되고, 보관되고, 집계되었는지 국민이 확인할 수 없다면 선거의 권위는 무너진다. 선거가 무너지면 민주주의도 무너진다”고 밝혔다.
시력 46년의 박상천 시인이 신간 시집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를 펴냈다. 시와 함께 넓은마루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낮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서정을 담았다. 시집은 인간의 고독과 사랑, 일상의 순간들을 정갈한 언어로 풀어냈다. 총 4부, 68편의 시와 시인의 말이 수록됐으며,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창세기 속 야곱의 인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장자권과 축복을 얻어냈음에도 집을 떠나야 했고, 낯선 땅에서 20년이 넘는 기나긴 고난과 기다림을 견뎌야 했다. 때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너지고 얄팍한 자기 꾀를 의지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난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교총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