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신간] 위기!입니다

    [신간] 위기!입니다

    기독일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사무엘상 큐티강해 네 번째 시리즈 <위기!입니다>가 출간되었다.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그럼에도 사랑하심>, <다 이유가 있습니다>에 이어 사무엘상 23장부터 31장까지의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며, “어떻게 사울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다윗의 시대는 열렸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다룬다.

  • [신간] 예수님 책

    [신간] 예수님 책

    기독일보,

    예수님을 전하고 싶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쉽고 따뜻하면서도 복음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안내서가 출간됐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신작 <예수님 책>은 성경 속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을 단순한 종교 지식이 아니라 ‘지금 여기’ 그리스도인의 삶에 들려오는 생생한 초대장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 서천성시화운동본부, 2025 사랑나눔 찬양콘서트 개최

    서천성시화운동본부, 2025 사랑나눔 찬양콘서트 개최

    기독일보,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5 WAKE ME UP 밴드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찬양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콘서트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서천군기독교연합회, 서천사랑통합케어센터가 후원한다. 또한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의 진행과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연합찬양단이 특별출연한다.

  • 마포구·교구협의회, 홍대 레드로드 ‘빛거리 점등식’ 2일 연다

    마포구·교구협의회, 홍대 레드로드 ‘빛거리 점등식’ 2일 연다

    기독일보,

    마포구가 연말을 맞아 홍대 레드로드를 빛으로 물들인다. 마포구교구협의회(회장 김양태 목사)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일 '빛거리 점등식 in 레드로드'를 열고 R1~R5 구간에 대규모 조명과 빛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레드로드는 홍대입구역 경의선숲길에서 당인리발전소를 거쳐 한강까지 연결된 거리이다. 이번 '빛거리'는 수목 조명과 다양한 형태의 빛 조형물을 배치해, 지역 주민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겨울철 마포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을 목

  • [신간] 크리스천 청소년의 다른 공부법

    [신간] 크리스천 청소년의 다른 공부법

    기독일보,

    청소년의 공부를 성적 경쟁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세상을 책임 있게 돌보기 위한 ‘다스림’의 훈련으로 재정의하는 책 <크리스천 청소년의 다른 공부법>이 출간됐다. 이 책은 수면·운동·시간 관리·공간 정리 등 생활 습관부터 예습·복습·문제집 풀이 같은 실질적 학습 기술까지, 신앙과 일상을 아우르는 ‘통합적 공부법’을 제안한다.

  • 1인 가구 급증과 고령사회 심화, 인구 구조 변화 속도 빨라져

    1인 가구 급증과 고령사회 심화, 인구 구조 변화 속도 빨라져

    기독일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36%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사회 구조가 빠르게 고착되고 있는 모습도 확인됐다. 보건복지부가 30일 발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4’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804만 5,000가구로 전체 2,229만 4,000가구 중 36.1%를 차지했다.

  • 월드뷰티핸즈·엘드림노인대학, 민들레 토크쇼 개최

    월드뷰티핸즈·엘드림노인대학, 민들레 토크쇼 개최

    기독일보,

    독거노인 및 쪽방촌 거주 어르신을 섬기는 소셜서비스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무료급식 사단법인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이 28일 엘드림노인대학에서 민들레 토크쇼 첫 강의를 개최했다.

  • KBO 스토브리그 2라운드, 베테랑들이 다시 판을 흔든다

    KBO 스토브리그 2라운드, 베테랑들이 다시 판을 흔든다

    기독일보,

    KBO 프로야구 FA 시장이 문을 열자마자 핵심 선수들의 계약이 빠르게 체결되며 초반 판도가 일찌감치 정리되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와 4년 최대 80억원에 가장 먼저 계약했고, 강백호는 한화 이글스와 4년 100억원으로 생애 첫 세자릿수 계약을 기록했다. 이어 박해민이 4년 65억원에 LG 잔류를 선택했고, LG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김현수는 KT Wiz와 3년 50억원에 합의했다.

  • 현대약품 앞 제6차 ‘먹는 낙태약 수입 저지’ 규탄집회 열려

    현대약품 앞 제6차 ‘먹는 낙태약 수입 저지’ 규탄집회 열려

    기독일보,

    현대약품의 먹는 낙태약 수입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학계·청년 단체들이 28일 서울 강남구 현대약품 본사 앞에서 제6차 규탄집회를 열고, 회사 측의 즉각적 철회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생명운동연합(대표 김길수 목사)과 태여연(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이사장 이재훈 목사)이 공동 주최한 이번 집회에는 의학 전문가, 생명윤리학자, 대학생 대표 등이 참여해 낙태약물의 위험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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