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신의악단’, 할리우드 대작 속에서도 역주행 흥행 이어간다

    ‘신의악단’, 할리우드 대작 속에서도 역주행 흥행 이어간다

    기독일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서도 영화 신의악단이 이례적인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한된 상영관과 좌석 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싱어롱 상영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 심리학과 신앙의 눈으로 풀어낸 우리 중년 이야기

    심리학과 신앙의 눈으로 풀어낸 우리 중년 이야기

    기독일보,

    “젊다고 말하기에는 애매하고, 늙었다고 인정하기에는 아직 서운한 시기.” 인생의 오후라 불리는 중년은 삶의 질문이 가장 깊어지고 절박해지는 시간이다. 남은 시간이 유한하다는 자각, 지나온 삶의 무게, 다가오는 상실과 변화 앞에서 중년은 더 이상 가볍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과 마주하게 된다. 황정회 전도사의 신간 <인생 오후의 질문>은 바로 이 중년의 한복판에서 터져 나오는 물음들을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 무장, 성장, 관계, 사명으로 완성하는 백전백승의 삶

    무장, 성장, 관계, 사명으로 완성하는 백전백승의 삶

    기독일보,

    “우리의 신앙이 끊어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이다.” 이 문장은 이은호 목사의 신간 <언브로큰 신앙>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함축한다.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강한 결단’이나 ‘완벽한 신앙 상태’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불완전한 신자를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이야말로 신앙을 부서지지 않게 하는 근거라고 증언한다.

  • CGN, 노아의 방주 재현 박물관 탐방 콘텐츠 공개

    CGN, 노아의 방주 재현 박물관 탐방 콘텐츠 공개

    기독일보,

    CGN이 노아의 방주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방주타GO!>를 오는 9일 공개한다. <방주타GO!>는 이재만 선교사(창조과학선교회)와 함께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재현한 미국 켄터키주의 박물관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크 인카운터’는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규모와 구조를 바탕으로 제작된 노아의 방주 재현 박물관으로, 높이 16m, 길이 155m, 폭 26m에 이르는 대형 목재 건축물이다. 이는 건물 7층 높이, 축구장 면적의 약 1.5배 규모로 세계 최대 수준의 목재 구조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개장 이후 매년 약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기독교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기독일보,

    동화 속 이야기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윤종 작가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의식에 맞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을 소개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 및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 성범죄 경력 사회복무요원 4개월 이상 근무…하남시 관리·대응 미흡 드러나

    성범죄 경력 사회복무요원 4개월 이상 근무…하남시 관리·대응 미흡 드러나

    기독일보,

    경기 하남시가 사회복지관 근무에 결격 사유가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성범죄 경력을 병무청으로부터 통보받고도 4개월이 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해당 요원을 계속 근무하게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사회복지관은 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관리·감독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고려신학대학원, 개교 80주년 맞아 고신역사기념관 새 도약 준비

    고려신학대학원, 개교 80주년 맞아 고신역사기념관 새 도약 준비

    기독일보,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은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교단의 정체성과 순교 정신을 계승하는 ‘고신역사기념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학원은 이번 80주년을 계기로 역사기념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전 성도가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는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고신역사기념관은 2006년 9월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도서관 1층에 개관해,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 운동과 출옥 성도들의 고난, 해방 이후 고려신학교의 태동 등 고신 교단 60여 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개관 이후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며 고신 정신을 배우는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 말씀을 비추는 거울… 최은 작가 개인전 ‘The Mirror’

    말씀을 비추는 거울… 최은 작가 개인전 ‘The Mirror’

    기독일보,

    최은 작가가 새해를 여는 개인전 'THE MIRROR'를 연다. 이번 전시는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용산구 온누리청소년센터 2층에 위치한 온누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최은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으로, 온누리아트갤러리 초대전 형식으로 마련됐다. 전시의 중심에는 신작 〈The Mirror - Psalms 119〉(2025)가 있다. 작품은 '거울'이라는 상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매일의 삶을 비추고 성찰하며, 더 나은 존재로의 변화를 이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편 119편의 구조적 특징에서 착안해 숫자 '119'를 시각적 요소로 풀어내며, 하나님의 완전함과 인간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동시에 담아냈다. 작가 노트에서 최은 작가는 "말씀은 나에게 진정한 거울"이라

  • [신간] 겸손

    [신간] 겸손

    기독일보,

    자기중심성이 일상이 된 시대, 신앙의 근본을 다시 묻는 고전이 독자들 앞에 놓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목회자이자 영성 작가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의 대표작 <겸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R. A. 토레이, 존 맥아더 등 여러 신앙 지도자들이 극찬한 이 책은, 겸손을 단순한 미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유일한 통로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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