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美 백악관, 최근 손현보 목사 두 아들 초청해 입장 청취

    美 백악관, 최근 손현보 목사 두 아들 초청해 입장 청취

    기독일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30일 풀려난 손현보 목사가 그 직후 입장을 밝히면서 그의 가족이 최근 미국 백악관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된다. 손 목사는 이날 “미국에 감사한 것은 두 자녀를 백악관에 두 번이나 초청해 김민석 총리가 오기 이틀 전 1시간 동안 브리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며 “(백악관 측이) 우리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손 목사는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초등학교 입학생 ‘0명’ 현실화… 서울·광주서 첫 사례 확인

    초등학교 입학생 ‘0명’ 현실화… 서울·광주서 첫 사례 확인

    기독일보,

    국내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올해 3월 서울과 광주에서 정상 운영 중인 초등학교 가운데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사례가 처음으로 동시에 확인됐다.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신입생 0명’ 현상이 확산되면서, 초등학교 소멸 문제가 더 이상 농어촌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 10명 중 6명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0명 중 6명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기독일보,

    손솔 진보당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안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응답자 10명 중 6명 정도가 이 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는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차별금지법 관련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해 2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 [신간] AI 시대, 한국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신간] AI 시대, 한국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기독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한국교회 역시 거대한 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설교문 작성, 목회 상담, 교회 행정, 교육과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AI는 이미 교회 현장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그 활용 범위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는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디까지 맡기며, 무엇을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 사순절 예수동행 40일 묵상

    사순절 예수동행 40일 묵상

    기독일보,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다시 붙드는 한 신앙인의 기록을 담은 묵상집 <조금만 더 주님 가까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삶의 자리에서 버티다 무너지고, 다시 붙들림을 경험했던 저자의 ‘예수동행 일기’를 사순절 묵상 흐름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 “낙태는 선택권 논쟁 넘어 국가의 양심 문제”

    “낙태는 선택권 논쟁 넘어 국가의 양심 문제”

    기독일보,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가 28일 국회 앞에서 가진 1인 시위에서 박주민 의원이 발의해 추진 중인 모자보건법 개정안과 약물·만삭 낙태 허용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와 기독교 청년 선교단체 ‘포윈드’ 소속 대학생들은 최근 낙태 관련 법·제도 논의와 관련해, 생명 보호를 전제로 한 입법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낙태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어떤 가치를 가르칠 것인가의 문제”라며 현행 입법 공백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 서울모테트합창단, 모차르트 ‘c단조 미사’ 공연

    서울모테트합창단, 모차르트 ‘c단조 미사’ 공연

    기독일보,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제131회 정기연주회로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종교음악 작품들을 무대에 올린다. 연주회는 2026년 3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 〈Missa in C minor, K.427〉와 모테트 '기뻐하라, 환호하라' 〈Exsultate Jubilate, K.165〉가 연주된다. 특히 c단조 미사는 모차르트가 아내 콘스탄체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 작곡하기 시작한 작품으로, 미완성으로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종교음악 세계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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