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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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은퇴 발언 담은 책… 삶의 철학 재조명
기독일보,워런 버핏의 은퇴를 계기로 그의 철학을 정리한 책이 출간되며 삶의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지난해 5월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60년간 CEO를 맡아온 버핏의 은퇴 자리에서 나온 발언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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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 목사 ‘선을 지켜라’ 북토크… 십계명으로 다시 세우는 신앙의 기준
기독일보,두란노서원이 신간 《선을 지켜라》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하고, 십계명을 통해 신앙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메시지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혼란과 변화가 반복되는 시대 속에서 신앙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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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성극 비아 크루치스 확장… 문화선교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기독일보,십자가를 단순히 바라보는 신앙을 넘어 직접 그 길을 체험하도록 돕는 참여형 성극 ‘비아 크루치스(Via Crucis)’가 문화선교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이야기 속 인물로 참여해 복음을 경험하도록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교회와 예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선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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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60% 감소한 북미 교회… “한국교회도 예외 아니다”
기독일보,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지난 17일 ‘10년 후 한국교회: 캐나다·미국 교회로부터 듣는다’를 주제로 2026 제2차 기사연 에큐포럼을 개최하고, 북미 교회의 쇠퇴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지 목회자들이 직접 참여해 교회 쇠퇴의 구체적인 수치와 현장 상황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수치는 서구 교회의 쇠퇴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캐나다 최대 개신교단인 캐나다연합교회는 1992년 약 76만 명이던 교인이 2023년 32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약 30년 만에 교인의 60%가 감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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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마을아기학교’ 세미나 개최… 교회 중심 공동육아 모델 제시
기독일보,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와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역이 교회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사단법인 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1일 ‘제1기 CTS마을아기학교 운영자·교사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30여 개 교회에서 교역자와 평신도 사역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마을 중심의 돌봄 사역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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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턴 선교사 헌신 재조명…성극 ‘내가 여기 있나이다’ 6월 창단 공연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가 스크랜턴 선교사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기독 극단 ‘신애(信愛)’를 창단하고 오는 6월 창단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교회 선교 역사 속 중요한 인물인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을 재조명하며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믿음의 응답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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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나를 빚어가는 창조의 시간
기독일보,삶의 분주함 속에서 잃어버린 내면의 목소리를 회복하도록 돕는 영적 에세이 <내 영혼의 기다림>이 출간됐다. 베스트셀러 작가 수 몽크 키드의 자전적 고백을 담은 이 책은, 혼란과 침묵의 시간을 통과하며 발견한 은혜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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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움직일 때 영혼도 건강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설계
기독일보,몸을 관리하는 일은 흔히 건강이나 외적인 만족을 위한 선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은 운동을 단순한 자기 관리의 영역을 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신앙의 실천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몸을 선물로 주셨으며, 그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역시 신앙의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한다. 운동은 더 오래 살기 위한 수단이나 외적인 만족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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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수시아서 1,500년 전 청동 저울 발견
기독일보,이스라엘 관광청은 최근 수시아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을 통해 고대 도덕률을 보여주는 희귀 유물인 청동 저울이 발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유물은 약 1,5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며,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 특히 해당 유물은 성경 레위기 19장 35~36절에 기록된 ‘공평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라’는 계명이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됐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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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 브라질 부활절 뮤지컬 ‘AUTO DE PÁSCOA’ 퐁당서 독점 생중계
기독일보,선교 미디어 CGN이 남미 최대 규모의 부활절 뮤지컬 ‘AUTO DE PÁSCOA’를 OTT 플랫폼 퐁당을 통해 독점 생중계한다. 생중계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AUTO DE PÁSCOA’는 ‘부활절 연극’이라는 뜻으로,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찾는 브라질 대표 공연이다. 해당 뮤지컬은 시티처치가 22년간 이어온 작품으로, 현지에서 손꼽히는 대형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