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대출 규제에 서울 주택 매수 ‘하향 이동’

    대출 규제에 서울 주택 매수 ‘하향 이동’

    기독일보,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주택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외곽 지역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노원·도봉·강북구를 묶은 ‘노도강’과 금천·관악·구로구를 뜻하는 ‘금관구’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의 자체 매수보다 다른 서울 자치구 거주자의 매수 증가세가 더 가파르게 나타났다.

  • 직장인 절반 “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 자유롭게 못 써”

    직장인 절반 “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 자유롭게 못 써”

    기독일보,

    정부의 모부성보호제도 확대에도 직장인 절반가량은 육아휴직과 가족돌봄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비정규직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응답이 모두 30% 안팎에 그쳤다.

  • GMP, ‘제2회 선교사 아트 클래스 전시회’ 개최

    GMP, ‘제2회 선교사 아트 클래스 전시회’ 개최

    기독일보,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삶과 묵상을 예술로 나누는 뜻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개척선교회(GMP)는 오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지구촌교회 분당 채플 로비갤러리와 뜨랑슈아 카페 전시장에서 ‘제2회 선교사 아트 클래스 그룹 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약물 낙태, 여성 위한 대안 아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약물 낙태, 여성 위한 대안 아냐”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승구 교수)는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먹는 낙태약(미프진) 관련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법 개정 이전이라도 낙태약물 사용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 [신간] 구약성서를 읽다

    [신간] 구약성서를 읽다

    기독일보,

    오늘날 강단과 회중석을 맴도는 가장 큰 위기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구약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신학자 엘런 데이비스는 그것을 ‘피상적인 성서 읽기’라고 꼬집는다. 이미 내용을 다 안다고 전제한 채 익숙한 말만 되풀이하는 얄팍한 읽기가 교회와 성도의 생명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예일 신학대학원의 권위 있는 ‘라이먼 비처 강좌’ 명강연을 엮어낸 신간 『구약성서를 읽다』는, 이 시대의 설교자와 성도들을 구약성서의 다 측량할 수 없는 ‘경이로운 깊이(Wondrous Depth)’로 다시 초대하는 가슴 뛰는 안내서다.

  •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 출연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 출연

    기독일보,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제34대 산림청장 남성현을 초청해 공직 생활 40여 년 동안 이어온 도전과 신앙, 그리고 꿈을 이룬 삶의 여정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충남 강경의 한 농가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난 남성현 산림청장이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공직에 입문해 제34대 산림청장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남성현 청장은 대학 진학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만 18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7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군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산림청으로 발령받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걷게 됐다.

  • 남겨진 자들의 새벽

    남겨진 자들의 새벽

    기독일보,

    "당신은 제자로 살았는가, 아니면 제자라고 믿으며 살았는가." 수십 년의 신앙 연수와 성경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채 종교적 습관에 머무르는 이들이 많다. 신간 『REMNANT(렘넌트)』는 십자가라는 인류 최대의 사건을 이천 년 전의 과거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거울’로 삼아, 우리 믿음의 민낯을 예리하게 비추고 참된 제자도를 탐구하는 책이다.

  • 예언자의 계속되는 상상

    예언자의 계속되는 상상

    기독일보,

    ‘하느님’, ‘은총’, ‘그리스도’, ‘신앙’. 교회 안에서 흔히 쓰이는 익숙한 단어들이지만, 우리의 실제 삶과 유리된 채 허공을 맴도는 공허한 언어로 느껴진 적은 없는가? 평생에 걸쳐 신학과 삶의 언어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치열하게 분투했던 구약학의 거장 월터 브루그만의 마지막 대담집, 『월터 브루그만의 고백』이 출간되었다. 그는 단순한 학자를 넘어, “오늘의 교회와 세계에서 성서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라는 묵직한 물음을 던지며 교회를 일깨우던 현대의 예언자였다.

  • [신간] 세속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

    [신간] 세속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

    기독일보,

    바야흐로 ‘영성(Spirituality)’의 시대다. 종교적 경계를 넘어 명상, 요가, 마인드풀니스 등 내면의 평화와 위로를 구하는 ‘세속 영성’이 현대인들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다. 하지만 각자도생과 자기착취에 지친 이들에게 제공되는 이 영성은 과연 우리를 온전한 삶으로 이끌고 있을까? 아니면 신자유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대체 소비재’에 불과한 것일까? 신간 『세속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은 21세기 한국 사회에 불어닥친 ‘영성 광풍’의 이면을 날카롭게 해부하며, 세속 영성의 무차별적 확장 속에서 길을 잃은 그리스도교 영성의 참된 본질을 묵직하게 묻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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