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새문안 아트갤러리, 고난 부활절 특별기획전
기독일보,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가 고난 부활절 기획으로 서양화가 남은주 작가의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1층 새문안 아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회는 시편 107편 8절 말씀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이라는 주제로 총 20점의 작품을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작품 중 대부분은 남 작가가 장기간 아프리카 케냐에 체류하면서 만난 마사이(Maasai), 삼부루(Samburu), 투르카나(Turukana) 부족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신다는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스와힐리어로는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곧 ‘다 잘될거야’라는 의미를 담았다.
-
뮤지컬 배우 에녹 팬, 한동대에 장학금 2천만 원 익명 기부
기독일보,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뮤지컬 배우 에녹(커뮤니케이션학부 98학번)의 팬인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에녹을 계기로 한동대와 인연을 맺은 팬클럽과 팬들의 누적 기부액은 7,500만 원을 넘어섰다. 후원자는 기부 배경에 대해 “기부처를 두고 기도하던 중 사순절 기간 묵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사명을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에녹이 평소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온 점과 팬클럽 ‘화기에에’의 누적 기부액이 5,500만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기부 결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
눈앞에 펼쳐진 듯 입체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요한계시록
기독일보,요한계시록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 해설서가 출간됐다. 신간 『스토리 요한계시록』은 성경 본문과 역사적 배경, 신학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연결하여 요한계시록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형식의 해설서다.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인식 때문에 읽기를 주저했던 독자들에게 계시록의 본래 메시지가 두려움이 아닌 ‘산 소망’임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통일부 학생용 교육 교재, 좌편향된 대북관·국가관 우려”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언론회)가 최근 통일부의 정책용역보고서인 ‘2026년도 평화·통일·민주 시민 교육을 위한 기본방향과 계획’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당 보고서가 일선 학교의 통일 교육 교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자라나는 세대에게 왜곡된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다.
-
“교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 거점”
기독일보,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사회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교회 등 종교시설을 활용한 통합돌봄 모델이 제시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기침)가 주최하고 기침 미래목회지원분과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주관한 ‘안성시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구축을 위한 종교시설 활용 심포지엄’이 지난 9일 안성시 덕봉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
“건강한 가족이 대전의 미래”… ‘거룩한방파제’ 시민대회 열린다
기독일보,‘다음세대를 지키는 거룩한방파제’를 내세운 대규모 시민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족 대전시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대전역 서광장에서 ‘건강한가족 대전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70여 개 시민단체가 연대해 건강한 가족 질서를 수호하고, 다음세대에 올바른 가치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독 대안학교 자율성 위축 우려… 대안교육 규제 강화 법안 논란
기독일보,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기독교 대안학교들의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고요한 마음을 가꾸는 지혜
기독일보,현대 사회는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자극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많은 이들이 내면의 피로와 영적 갈증을 경험하고 있다. 신간 『영혼은 고요함을 좋아한다』는 분주함과 소음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영혼의 회복을 위한 길로 ‘고요의 영성’을 제시하는 묵상 에세이다.
-
“낙태, 저비용·고수익 구조 속 ‘의료 책임 분산’ 우려”
기독일보,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는 11일 서울 용산역 ITX2회의실에서 ‘낙태는 어떻게 산업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4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낙태를 둘러싼 논의를 개인의 선택 문제를 넘어 산업과 구조의 문제로 확장해 조망하며,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의료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
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트리오 재즈 앨범 ‘Pyrmont Wharf’ 발매
기독일보,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씨가 두 번째 트리오 재즈 앨범 ‘Pyrmont Wharf’(피어몬트 부두)를 발매했다. 그는 찬송가 재즈 음반인 ‘Simply Trusting Everyday’와 아티스트이자 한 중년 남자의 삶과 신앙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은 ‘Gospel Songbook ep.1’을 선보였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