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소셜서비스 전문 NGO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와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은 우리한부모회, 대흥동교동협의회와 함께 24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살렘합창단 공연 및 밥사랑잔치와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평생 목회자를 길러내며 한국교회사를 가르쳐 온 노학자가 은퇴 후 산책길에서 뜻밖의 물음을 마주한다. “너, 나 알아?”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명예교수 이덕주가 은퇴 후 8년간의 깊은 침묵과 묵상 속에서 써 내려간 43편의 신앙 고백록, 신간 『너, 나 알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신학적 업적을 과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고 온전히 드러내는 한 신학자의 뼈아프고도 정직한 영적 일기다.
성도들은 영혼을 울리는 좋은 설교를 찾아 헤매고, 설교자들은 감동적인 예화와 명확한 요점(3대지)을 짜내기 위해 매주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감동적인 이야기와 매끄러운 기술로 조립된 설교가 과연 참된 생명력을 지닌 ‘좋은 설교’일까?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탁월한 설교자인 엘렌 데이비스(Ellen Davis)는 신간 『희망을 짓는다는 것』을 통해 이 오래된 질문에 단호한 해답을 제시한다. 동료 오스틴 매키버 데니스와 함께 엄선한 51편의 설교와 5편의 에세이를 엮은 이 책은, 얕은 예화를 과감히 걷어내고 ‘주해(Exegesis)’를 중심에 두어 성경 본문 본연의 빛을 눈부시게 드러내는 설교의 진수를 보여준다.
케일럽포럼(대표 홍호수 목사)이 23일 ‘선거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등에 대해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케일럽포럼은 성명에서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보고 체계의 부실, 투표함 관리와 선거 절차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차대한 사태”라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심장이다. 국민 한 사람의 한 표는 대한민국의 주권 그 자체다. 그 한 표가 제대로 행사되고, 보관되고, 집계되었는지 국민이 확인할 수 없다면 선거의 권위는 무너진다. 선거가 무너지면 민주주의도 무너진다”고 밝혔다.
시력 46년의 박상천 시인이 신간 시집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를 펴냈다. 시와 함께 넓은마루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낮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서정을 담았다. 시집은 인간의 고독과 사랑, 일상의 순간들을 정갈한 언어로 풀어냈다. 총 4부, 68편의 시와 시인의 말이 수록됐으며,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창세기 속 야곱의 인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장자권과 축복을 얻어냈음에도 집을 떠나야 했고, 낯선 땅에서 20년이 넘는 기나긴 고난과 기다림을 견뎌야 했다. 때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너지고 얄팍한 자기 꾀를 의지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난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교총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서학자 김호경 교수가 40년간의 치열한 학문적 사유와 깊은 신앙고백을 담아낸 신간 『신약성경, 가까이』를 펴냈다. 이 책은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신학의 언어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하여, 2천 년 전의 신약성경을 오늘날 우리 삶의 현장으로 바짝 끌어당기는 친절하고도 깊이 있는 신앙 안내서다.
『성경은 드라마다』, 『창조 타락 구속』 등의 저술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깊은 통찰을 안겨주었던 세계적인 신학자 마이클 고힌이 40여 년간의 목회와 가르침을 한 권에 집대성한 신간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출간했다. 저자가 스스로 “내 목회와 학문의 긴 여정이 맺은 결실이자, 기독교 신앙의 정수라고 믿는 바를 집약한 정점”이라고 고백할 만큼, 이 책은 세상을 위해 복음을 신실하게 살아내고자 하는 현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가장 묵직하고 절실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자평법정책연구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 700여 개 시민단체들이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 기준에 포함된 ‘젠더혁신정책 투고규정 반영 여부’ 항목을 문제 삼으며 교육부의 전면 조사와 관련 규정 삭제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