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 [신간] 하나님이 커브볼을 던지실 때

    [신간] 하나님이 커브볼을 던지실 때

    기독일보,

    인생을 살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시련과 신앙의 위기, 즉 ‘커브볼(Curveball)’이 날아올 때가 있다. 우리는 종종 이 예기치 못한 위기 앞에서 신앙이 송두리째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이 흔들림이 오히려 내가 만든 편협한 틀을 깨고 ‘더 크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창조적 걸림돌이라면 어떨까? 인생의 전반기를 전통적인 신앙 서사 안에서 의심 없이 살아온 한 구약학자가 삶을 뒤흔든 뜻밖의 위기들을 통과하며 새로운 신앙의 지평에 이르게 된 영적 회고록, 신간 『하나님이 커브볼을 던지실 때』가 출간되었다.

  • [신간] 이 세상을 감사로 덮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신간] 이 세상을 감사로 덮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기독일보,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끊임없이 불안하고, 성취를 이루고도 웃지 못하며, 비교와 불평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묻는 신간 『이 세상을 감사로 덮어버리면 어떻게 될까?』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무작정 ‘감사하라’는 당위성을 강요하는 대신, “우리는 왜 감사하기 어려운가?”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감사가 지닌 영적 힘과 자기 회복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앙 에세이다.

  • 이스라엘, 관광산업 회복 대비 170억 원 규모 추가 지원

    이스라엘, 관광산업 회복 대비 170억 원 규모 추가 지원

    기독일보,

    이스라엘 정부가 관광산업의 기반 유지와 향후 해외관광객 수요 회복에 대비하기 위해 총 4,300만 셰켈(약 17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이스라엘관광청은 최근 이스라엘 정부가 인바운드 관광사업자 지원과 국제 관광마케팅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해외관광객 유입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향후 시장 회복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위로의 싱어송라이터’ 구현모, 첫 재즈 싱글 발매

    ‘위로의 싱어송라이터’ 구현모, 첫 재즈 싱글 발매

    기독일보,

    ‘위로의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David Koo(구현모)가 첫 재즈 디지털 싱글 ‘it's raining’을 발매하고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회연대은행 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구현모는 지난 24일 재즈 디지털 싱글 ‘it's raining’을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곡은 창밖에 내리는 비와 마음속에 내리는 비를 모티브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과 끝나지 않은 그리움을 담아낸 재즈 발라드다. 계절은 흘러가지만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여전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

    기독일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95)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서울시의회,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조례 통과… 월 최대 14회 무료 이용 검토

    서울시의회,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조례 통과… 월 최대 14회 무료 이용 검토

    기독일보,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의 법적 근거가 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는 24일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찬성 69명으로 가결했다. 조례안은 이병윤 시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70세 이상 시민 중 기준을 충족하면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 독거어르신 위한 ‘살렘합창단 공연·밥사랑잔치’ 개최

    독거어르신 위한 ‘살렘합창단 공연·밥사랑잔치’ 개최

    기독일보,

    소셜서비스 전문 NGO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와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은 우리한부모회, 대흥동교동협의회와 함께 24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살렘합창단 공연 및 밥사랑잔치와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 [신간] 너, 나 알아?

    [신간] 너, 나 알아?

    기독일보,

    평생 목회자를 길러내며 한국교회사를 가르쳐 온 노학자가 은퇴 후 산책길에서 뜻밖의 물음을 마주한다. “너, 나 알아?”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명예교수 이덕주가 은퇴 후 8년간의 깊은 침묵과 묵상 속에서 써 내려간 43편의 신앙 고백록, 신간 『너, 나 알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신학적 업적을 과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고 온전히 드러내는 한 신학자의 뼈아프고도 정직한 영적 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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