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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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저비용·고수익 구조 속 ‘의료 책임 분산’ 우려”
기독일보,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는 11일 서울 용산역 ITX2회의실에서 ‘낙태는 어떻게 산업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4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낙태를 둘러싼 논의를 개인의 선택 문제를 넘어 산업과 구조의 문제로 확장해 조망하며,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의료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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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트리오 재즈 앨범 ‘Pyrmont Wharf’ 발매
기독일보,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씨가 두 번째 트리오 재즈 앨범 ‘Pyrmont Wharf’(피어몬트 부두)를 발매했다. 그는 찬송가 재즈 음반인 ‘Simply Trusting Everyday’와 아티스트이자 한 중년 남자의 삶과 신앙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은 ‘Gospel Songbook ep.1’을 선보였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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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40) ‘선교, 시기 나게 하는 일’
선교신문,지난번에 이어 계속 바울의 선교 사역이 로마서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그의 선교 사역은 한 마디로 구약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보겠다. 이 말은 그의 선교 사역이 자신의 독자적인 사역이 아니라는 뜻이다. 결국 이것은 바울이 선교사의 ‘롤 모델’(role model)이 되고, 그의 사역이 선교의 본이 된다는 우리의 통념적인 생각을 흔드는 획기적인 개념이 된다. 바울의 이방인 사역은 구약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며 하나님이 이미 계획하신 일들을 단지 계승한 사역에 불과하다는 의미로, 선교의 주체는 그 누구도 아닌, 오직 하나님이심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사도행전 24장 14절에서 바울은 벨릭스 총독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기를, ‘그러나 이것을 당신에게 고백 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道)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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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입양 절차 지연 논란 확산, 예비부모들 “입양 대기 길어졌다”…결연·자격심의 문제 제기
기독일보,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던 입양 절차가 공적 체계로 전환된 이후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비부모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아동 최우선 이익에 부합하는 국내입양 활성화 간담회’에는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부모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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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의미 탐구 신간 출간, 이경덕 “죽음은 삶을 비추는 거울”
기독일보,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인문서가 출간됐다. 문화인류학자 이경덕은 이번 신간에서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온 다양한 방식과 관념을 조명했다. 그는 죽음을 다루는 궁극적인 이유가 결국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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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정의와 공의를 완성하다
기독일보,소년 재판을 통해 정의의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 온 법학자가 십계명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은 십계명을 단순한 규범의 목록이 아니라 예수의 산상수훈을 통해 완성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으로 해석하며, 성경적 정의의 본질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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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 교회음악세미나 개최… 찬양대 훈련·합창 지도 노하우 공유
기독일보,광신대학교 음악학부 교회음악찬양사역 연구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광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교회음악 발전과 찬양사역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회음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찬양대 훈련과 합창음악의 완성”을 주제로 실제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찬양대 운영과 합창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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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미술이선교회, 기획전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 개최
기독일보,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둥근 꽃병 안에 다채로운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한 화면에 담겼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린 베들레헴의 별빛을 모티프로 한 정지은 작가의 작품 ‘희생의 빛’이다. 이 작품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지난 4일 개막해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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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
기독일보,일터에서 신앙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신간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는 주일의 결단과 월요일의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2030 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현장 밀착형 신앙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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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출간
기독일보,신앙과 일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출간됐다. 인스타그램에서 기독교툰을 연재해온 탕작가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는 꾸밈없는 신앙 고백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도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간결한 4컷 만화 형식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묵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