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신천지 피해자들, 합수부에 ‘현직 경찰 신도’ 명단 제출

    신천지 피해자들, 합수부에 ‘현직 경찰 신도’ 명단 제출

    기독일보,

    신천지 피해자 단체가 신천지의 정치·권력 유착 의혹과 관련해, 수사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내부 인맥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는 신천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현직 경찰 신분의 신천지 신도 명단을 전달하며, 해당 인원들을 수사 과정에서 배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 ‘신의악단’ 누적 관객 90만 돌파… 100만 관객 고지 눈앞에

    ‘신의악단’ 누적 관객 90만 돌파… 100만 관객 고지 눈앞에

    기독일보,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5주차 주말을 지나며 누적 관객 수 90만 명을 돌파했다. 대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상영 중인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관객 몰이를 이어가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2월 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30일 8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불과 이틀 만에 10만 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2026 말씀그라피 신년기획전’ 개최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2026 말씀그라피 신년기획전’ 개최

    기독일보,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대표 임동규)가 경기도 안양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 ‘2026 말씀그라피 신년기획전’을 열고, 신년을 맞아 말씀 묵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되며, 아트센터 내 갤러리 1관과 2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원 전시 형식으로 구성됐다. 총 26명의 말씀그라피 선교사가 참여해 각자의 서체와 표현 방식으로 성경 말씀과 신앙적 성찰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 성지 체험 브이로그 ‘걸어서 이스라엘’, 시즌 2로 돌아오다

    성지 체험 브이로그 ‘걸어서 이스라엘’, 시즌 2로 돌아오다

    기독일보,

    성지 탐험 콘텐츠 〈걸어서 이스라엘〉이 시즌 2로 돌아왔다. 〈걸어서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유진상 교수(히브리대 한동 글로벌센터 책임)와 아들 예성 군이 함께 성경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는 성지 체험 브이로그로, 지난해 7월 총 10부작으로 시즌 1이 공개됐다. 시즌 2는 시즌 1이 지역과 장소 중심의 탐방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스라엘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로 한층 더 깊이 들어간다. 대속죄일, 초막절, 수전절 등 성경 속 절기들이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며, 각 절기에 담긴 의미와 함께 성경을 배경으로 한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 “‘이해의 대상’ 아닌 ‘다시 바라보고 마주해야 할’ 예수”

    “‘이해의 대상’ 아닌 ‘다시 바라보고 마주해야 할’ 예수”

    기독일보,

    <보라 이 사람을>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죽음과 부활을 신학적 논증이나 교리 설명에 앞서 인간적인 사유와 묵상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전기 문학이나 학술서의 틀에 가두기보다, 수필처럼, 설교처럼, 때로는 고백처럼 써 내려가며 독자가 예수를 ‘이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다시 바라보고 마주해야 할 존재’로 만나도록 이끈다. 문체는 거칠고 솔직하며, 사유의 흔적과 감정의 진폭이 그대로 드러난다.

  • 도시의 지배권을 둘러싼 신이교와 기독교 간의 갈등과 경쟁

    도시의 지배권을 둘러싼 신이교와 기독교 간의 갈등과 경쟁

    기독일보,

    성, 결혼, 종교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이 사회 전면에서 격렬하게 충돌하는 오늘날, 우리는 흔히 이를 정치적·이념적 갈등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스티븐 D. 스미스의 신간 <기독교와 현대의 문화전쟁>은 이 싸움이 단순한 정책 논쟁이나 세대 갈등이 아니라, 2천 년에 걸쳐 이어져 온 문명사적 투쟁의 최신 국면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에 따르면 오늘의 문화전쟁은 고대 로마에서 시작된 “초월적 기독교”와 “내재적 이교” 사이의 긴 대립이 현대 사회라는 무대에서 다시 펼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 美 백악관, 최근 손현보 목사 두 아들 초청해 입장 청취

    美 백악관, 최근 손현보 목사 두 아들 초청해 입장 청취

    기독일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30일 풀려난 손현보 목사가 그 직후 입장을 밝히면서 그의 가족이 최근 미국 백악관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된다. 손 목사는 이날 “미국에 감사한 것은 두 자녀를 백악관에 두 번이나 초청해 김민석 총리가 오기 이틀 전 1시간 동안 브리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며 “(백악관 측이) 우리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손 목사는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초등학교 입학생 ‘0명’ 현실화… 서울·광주서 첫 사례 확인

    초등학교 입학생 ‘0명’ 현실화… 서울·광주서 첫 사례 확인

    기독일보,

    국내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올해 3월 서울과 광주에서 정상 운영 중인 초등학교 가운데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사례가 처음으로 동시에 확인됐다.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신입생 0명’ 현상이 확산되면서, 초등학교 소멸 문제가 더 이상 농어촌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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