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고독사 예방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및 캠페인 열려
기독일보,(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이 서울 마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노정균)와 함께 16일 마포구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
“갈릴리 언덕에서 다시 듣는 산상수훈”… 권종렬 목사 신간
기독일보,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듣고 살아내도록 안내하는 신간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샘솟는기쁨)가 출간됐다. 저자인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담임)는 갈릴리 현장의 생생한 맥락을 바탕으로, 익숙한 말씀을 ‘생활의 언어’로 풀어내며 성도들을 실천의 자리로 초대한다.
-
“나를 살리신 기적, 이제는 노래로 증명합니다”
기독일보,절망의 끝에서 마주한 죽음의 문턱, 그곳에서 다시 생명의 길로 인도함을 받은 한 청년의 절절한 고백이 선율에 담겨 세상에 나왔다. 신예 여성 CCM 싱어송라이터 유채희가 자신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증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동네 책방 24곳서 장미·책 선물
기독일보,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전국 동네 책방에서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책과 서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
기독일보,누가복음의 기독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신약학 연구서가 출간됐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는 누가복음 전반에 나타나는 ‘도래(coming)’ 언어를 중심으로 예수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복음서가 증언하는 메시아 이해를 서사적·신학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연구서다.
-
[신간]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기독일보,신앙의 본질을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고난의 동참’이라는 주제로 조명한 개정판이 출간됐다. 신간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인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성찰하도록 돕는 신앙서로, 믿음과 사랑, 순종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설명한다.
-
성민무료급식센터 개소 16주년… 19만여 명에 ‘따뜻한 끼니’ 전달
기독일보,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무료급식센터가 지난 4월 12일, 개소 16주년을 맞았다. 성민무료급식센터는 2010년 4월 군포시 금정동에서 문을 열어 현재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 자리를 잡았다.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역 내 어르신과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누적 급식 지원 횟수는 총 19만 2,435건에 달한다. 16년간 성민무료급식센터와 함께 한 자원봉사자는 10,000여 명을 넘어섰다.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 삼천리 봉사단, CJ한국복합물류,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등 다수의 기업 봉사단과 개인 봉사자들이 배식 및 조리, 배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따듯한 석식을 제공했다.
-
한국 SF 문학 로커스상 최종후보 4편 진출…정보라 ‘붉은 칼’ 등 포함
기독일보,한국 문학 작품 4편이 세계적인 SF 문학상인 로커스상 번역 소설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사 래빗홀은 정보라 작가의 장편소설 ‘붉은 칼’을 비롯해 소설집 ‘한밤의 시간표’, 천선란의 장편소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김성일의 장편소설 ‘메르시아의 별’이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한교총 김철훈 사무총장 “모자보건법 개정안 반대”
기독일보,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김철훈 사무총장이 15일 국회 6문 앞에서 열린 1인 시위에 참여하며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시위는 최근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생명존중과 낙태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김철훈 사무총장은 이날 시위 참여 배경에 대해 생명의 존엄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생명은 귀중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면서 ‘보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을 만큼 고귀한 존재”라며 “현대 사회에서는 생명의 존중이 점차 약화되고, 이를 수치화하거나 정치적 목적에 활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
인권위, 올해도 퀴어축제 공식 참여 미정… 사실상 불참 기류
기독일보,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가 오는 6월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별도의 준비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인권위 관계자는 축제 참여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스 설치나 홍보 활동 등 기관 차원의 참여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