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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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증가 19개월째, 합계출산율 0.99… 저출생 반등 신호 나타나
기독일보,출생아 수가 6년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합계출산율 역시 상승해 1명에 근접하면서 저출생 반등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7명(1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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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 국내 송환… 300억 규모 마약 유통 의혹 수사 본격화
기독일보,‘텔레그램 마약왕’으로 불린 박왕열(48)이 9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살인과 탈옥, 대규모 마약 밀유통 혐의를 받는 핵심 인물이 입국하면서 수사가 본격화됐다. 25일 오전 박왕열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압송됐으며,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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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원인 분석, 결혼 출산 인식 변화 핵심… “커리어는 기본, 결혼은 선택”
기독일보,대한민국 저출생 현상의 배경을 분석한 연구에서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가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커리어는 기본이고 결혼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형성된 과정이 저출생 현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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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종교인 비율 1위지만 비종교인 호감도는 낮아
기독일보,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종교인이 느끼는 호감도에서는 개신교가 주요 종교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갤럽이 2025년 전국 만 19세 이상 7,6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종교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0%, 없다는 응답은 60%였다. 종교인 비율은 2022년 37%에서 2025년 40%로 증가했다. 한국갤럽은 “금세기 탈(脫)종교화 기류에 변화 조짐이 있다”며 “팬데믹을 벗어나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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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초등 성교육 교재 비판… 젠더 교육 논란 확산
기독일보,래퍼 비와이가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내용을 공개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내자, 젠더 교육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등 성교육 교재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성을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기준으로 나누는 사회적 성, 즉 젠더 개념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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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
기독일보,기도의 방식과 방향을 새롭게 성찰하도록 돕는 신간 <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이 출간됐다. 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박찬선 목사가 사모 진정주 약사와 함께 30년간 기도의 자리에서 경험한 통찰을 정리한 이 책은, 기도가 삶의 현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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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기독일보,십일조를 둘러싼 신앙적 고민에 성경적으로 답하는 신간 <십일조에 관한 24가지 질문>이 출간됐다. 대한민국 대표 구약학자 김지찬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십일조를 둘러싼 실제적인 질문들을 중심으로, 신앙과 재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균형 잡힌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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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선 美 목회자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기독일보,미국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 산하 ‘페이스(Faith)’ 의장을 지낸 랍 맥코이 목사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 6문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조평세 박사가 통역을 맡아 발언을 전달했다. 맥코이 목사는 이날 발언을 통해 낙태 문제와 저출산 현상을 언급하며,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생명존중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낙태를 생명을 해치는 행위로 규정하며, 태아의 생명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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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친해지고 기도가 넓어지는 12주 기도
기독일보,기도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이들을 위한 실천형 교재 <따라 하는 기도학교>가 출간됐다. 이 책은 하루 30분씩 12주 동안 기도를 훈련하도록 구성된 입문서로, 기도를 어렵게 느끼는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저자 장재기 목사는 유튜브와 저서를 통해 많은 이들의 기도 생활을 도왔으며, 이번 책에서는 개인의 골방 기도를 넘어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도의 훈련 과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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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신앙의 유산에서 길어 낸 50편의 기도시
기독일보,기도의 언어가 메말랐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고전 신앙의 깊이를 전하는 책 <순례자의 기도>가 출간됐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계절을 통과하는 신앙인들이 더욱 풍성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 영성 묵상서로, 오랜 신앙의 전통 속에서 길어 올린 기도시와 해설, 적용 질문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