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마흔두 명이 어우러져 그리스와 튀르키예로 향했다. 눈이 아닌 손끝과 발끝, 그리고 마음으로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더듬은 10박 11일간의 뜨거운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는 AL미니스트리가 기획하고 진행한 국내 최초 ‘촉각성지순례’의 감동적인 기록을 350여 장의 사진과 23명의 생생한 순례기로 담아낸 책이다.
소년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 기독교 교육의 거목 하워드 헨드릭스조차 평생 우울증과 양육의 어려움에 시달린 이유로 ‘아버지 없이 자란 영향’을 꼽았다. 남성성이라는 화두가 젠더 이론과 페미니즘의 그늘에 가려 진부한 논의로 전락한 이 시대에, 남자라는 존재의 본질과 ‘진정한 남성성의 원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신간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남자』가 출간됐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공연예술전공이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대학원관 1층 소극장 ‘희(希)’에서 뮤지컬 ‘더데빌:파우스트’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한세대 공연예술전공의 2026학년도 1학기 정기공연으로 마련됐으며, 독일 고전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은 원작 속 인물들의 상징을 존 파우스트, 그레첸, X-White, X-Black, 가디언 등의 캐릭터에 투영해 새롭게 구성했다. 작품은 증권회사 직원 존 파우스트가 블랙 먼데이 사건 이후 절망에 빠지고, X-White와 X-Black이 제안하는 선과 악의 거래 속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파멸, 선택을 통한 삶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20년 차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백주환이 신간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를 출간했다. 스노우폭스북스에서 출간된 이번 책은 기업 홍보 현장에서 쌓아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기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전략과 판단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이 2026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교육 정상화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지역별 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전학연은 지난 26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현재 교육 현장이 학력 저하와 교육의 정치·이념 편향, 학교 현장의 혼란 등으로 인해 본래의 교육 목적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성경 중의 성경’,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 로마서. 그러나 역설적으로 로마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가장 자주 ‘단편적으로’ 읽혀 온 책이기도 하다. 특정 교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두 구절씩 발췌되어 소비되는 동안, 로마서 전체를 관통하는 바울의 치밀한 논리와 복음의 거대한 흐름은 가려지기 일쑤였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는 바로 이 맹점을 짚어내며, 본문이 요구하는 논리적 연결과 ‘흐름’을 따라 복음의 진수를 통전적으로 엮어내는 탁월한 안내서다.
‘2026 교회와 시대 이슈 아카데미’가 28일 전북 전주시 전주장동교회에서 ‘차별금지법·젠더·페미니즘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북 지역 교계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슈, 페미니즘 담론 등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이 ‘인공지능 비즈니스 마에스트로 1급 자격증 및 AI 비즈니스 거장 인증 과정’을 개설하고 AI 시대를 이끌 실전형 비즈니스 리더 양성에 나선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단순한 AI 이해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3년째 대학로에서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기독교 성극 ‘리턴’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무대 진출에 나선다. 공연 관계자들은 이를 계기로 ‘기독교 한류’ 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기독 공연예술 제작사 YDP컬쳐베이스에 따르면, 연극 ‘리턴’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을 이어오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 연극으로서는 드물게 대학로 상업 공연 시장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대학로 대표 기독교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개관 31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관기념행사 ‘우리 마을 갤러리’를 개최했다. ‘우리 마을 갤러리’는 2026년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그림 공모전 및 전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