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밴스 부통령, 김민석 총리와 회담서 손현보 목사 구속 관련 우려 언급

    밴스 부통령, 김민석 총리와 회담서 손현보 목사 구속 관련 우려 언급

    기독일보,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은 약 50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최근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미국 보수 진영 일각의 우려가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밴스 부통령은 지난해 9월 구속된 손 모 목사 사건과 관련해 “미국 내에서 우려의 시각이 존재한다”며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21일, 기도의 무릎이 다시 회복되다

    21일, 기도의 무릎이 다시 회복되다

    기독일보,

    기도가 막혔다고 느끼는 시대다. 바쁘다는 이유로, 응답이 없다는 실망으로, 혹은 기도 자체가 부담스러워 어느새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긴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께 로그인하다>는 바로 그 끊어진 기도의 회선을 다시 연결하도록 돕는 21일 기도 훈련서다.

  •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

    기독일보,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여전히 말하기 어려운 주제다. 특히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서 ‘죽음’은 종종 회피되거나 모호한 위로의 언어로 덮여 왔다. 그 결과 많은 신자들은 죽음을 신앙의 눈으로 이해하고 준비하기보다, 불확실한 정보와 비성경적 관점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Guy Prentiss Waters)의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복음 위에 굳게 선 분명한 신학적 좌표를 제시하는 책이다.

  • 예루살렘 통곡의 벽 인근서 제2성전시대 미크바 발굴

    예루살렘 통곡의 벽 인근서 제2성전시대 미크바 발굴

    기독일보,

    이스라엘관광청은 최근 예루살렘 서쪽 벽(통곡의 벽) 광장 아래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을 통해 제2성전시대 말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크바(정결예식을 위한 목욕탕)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쪽 벽에서는 1월 18일부터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미크바는 바위를 깎아 조성된 구조물로, 로마가 예루살렘을 정복하던 시기에 형성된 두꺼운 파괴층 아래에서 비교적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됐다. 해당 파괴층에서는 성전 파괴를 입증하는 재와 붕괴된 잔해, 다양한 생활용품이 함께 출토됐으며, 이는 이 지역의 삶이 매우 갑작스럽고 폭력적으로 종결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된다.

  • AI 시대 크리스천 청년 위한 ‘비전 토크콘서트’ 열린다

    AI 시대 크리스천 청년 위한 ‘비전 토크콘서트’ 열린다

    기독일보,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크리스천 청년들의 신앙과 진로를 함께 모색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크리스천 청년 훈련 커뮤니티 ‘크로스 디사이플스(Cross Disciples, 이하 크디)’는 오는 2월 7일, 총신대학교 백남조기념홀에서 ‘2026 비전 토크콘서트: Vision into Motion’을 개최한다.

  • [영혼의 오아시스] 태양

    [영혼의 오아시스] 태양

    선교신문,

    태양 매일 새벽, 어둠의 막을 가르고 황금 깃털을 휘날리며 솟구치는 불꽃, 태초의 정적을 깨운 그 한마디가 멈추지 않는 맥박이 되어 식어가는 대지를 일깨웁니다 세계를 향해 쏟아내는 뜨거운 시선은 생명의 씨앗을 품은 영원한 눈동자, 보이지 않는 섭리를 따라 춤추는 순례는 거대한 손길이 그려낸 무언의 서사시입니다

  • CCM콘서트 ‘Message of History : Heaven’s echo Seoul’ 취소·연기

    CCM콘서트 ‘Message of History : Heaven’s echo Seoul’ 취소·연기

    기독일보,

    오는 1월 23일과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CCM콘서트 「Message of History : Heaven’s echo Seoul」가 주최·주관사의 사정으로 인해 공연 취소와 함께 잠정 연기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주관한 ㈜씨엔브이(대표 황승한)는 21일 저녁 사과문을 통해 주최사 내부 사정으로 콘서트 진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해당 내용을 미디어 후원사인 CTS와 ㈜조이앤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차별 조장·선동’ 처벌 형법 개정안 발의돼… 사실상 차별금지법 논란

    ‘차별 조장·선동’ 처벌 형법 개정안 발의돼… 사실상 차별금지법 논란

    기독일보,

    사실상 차별금지법과 유사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 차별금지법을 형법으로 도입하려는 시도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에 따르면 최혁진 의원(무소속)이 대표발의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3일 발의됐다. 공동발의에는 양부남·김준혁·송재봉·김우영(더불어민주당)·정혜경(진보당)·손솔(진보당)·김재원(조국혁신당)·윤종오(무소속)·정춘생(조국혁신당) 의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 나의 피투성이에서 예수 보혈의 거룩한 피투성이로 바꾸신 은혜

    나의 피투성이에서 예수 보혈의 거룩한 피투성이로 바꾸신 은혜

    기독일보,

    삶이 무너지는 순간, 누군가는 “이제 끝이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건네신다. “너는 살아만 있어 달라.” 신간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그 절박한 하나님의 음성을 붙들고 다시 삶을 선택해온 한 사람의 치열한 신앙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정에서의 상처, 남편의 말기 암 투병과 사별, 이후 이어진 사기 피해까지, 연속된 고난 속에서 저자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았는지를 정직하고 처절한 언어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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