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대통령의 낙태약 관련 발언에서 ‘태아 생명’은 빠져”

    “대통령의 낙태약 관련 발언에서 ‘태아 생명’은 빠져”

    기독일보,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낙태약(미프진) 관련 발언에 대해 “국회의 입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약물 도입은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민앤패밀리는 15일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법 개정 이전이라도 낙태약물 사용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안 돼”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안 돼”

    기독일보,

    행동하는프로라이프(대표 이봉화)가 이재명 대통령의 낙태약(미프진)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법 개정 없는 약물 도입 검토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62개 프로라이프 단체들이 참여하는 행동하는프로라이프는 1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법 개정 이전이라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따라 낙태약 처방을 허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 예배인도자 유승아, 싱글 ‘달콤한 깨어짐’ 발매

    예배인도자 유승아, 싱글 ‘달콤한 깨어짐’ 발매

    기독일보,

    예배인도자이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아가 신곡 ‘달콤한 깨어짐’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예배 공동체 EMBL Worship(엠블 워십)의 라이브 실황으로 먼저 공개됐던 곡을 원곡의 감성을 살려 새롭게 편곡·녹음한 버전이다. 라이브 예배의 현장을 담아냈던 기존 버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선 한 예배자의 개인적인 신앙 고백을 담아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 협성대 발달장애 학생 5명, AI 활용해 그림동화 출간

    협성대 발달장애 학생 5명, AI 활용해 그림동화 출간

    기독일보,

    협성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동화를 선보였다. 협성대는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AI 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의 분홍 코끼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동화를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편법적 낙태약물 도입 시도 중단하라”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편법적 낙태약물 도입 시도 중단하라”

    기독일보,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 교수)가 정부의 낙태약물(미프진) 도입 검토와 이재명 대통령의 '의사 재량 판단' 발언을 비판하며, 태아와 여성의 생명을 함께 보호하는 대체 입법과 사회안전망 마련을 촉구했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편법적인 낙태약물 도입 시도와 초법적 책임 전가를 중단하고, 태아와 여성의 생명을 살리는 진정한 법치 행정으로 복귀하라"고 밝혔다.

  • 의료윤리연구회 “정부, 낙태약물 졸속 도입 시도 중단해야”

    의료윤리연구회 “정부, 낙태약물 졸속 도입 시도 중단해야”

    기독일보,

    의료윤리연구회가 정부의 낙태약물(미프진) 도입 검토와 이재명 대통령의 '의사 재량 처방' 가능성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법적 근거 없는 약물 도입 시도를 중단하고 대체 입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윤리연구회는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의 무책임한 낙태약물 졸속 도입 시도와 초법적 '의사 재량권' 종용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며 "국민 건강과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역대 법무장관·검찰총장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위헌 소지 있다”

    역대 법무장관·검찰총장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위헌 소지 있다”

    기독일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역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들이 보완수사권을 전면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동우회와 뜻을 같이하는 역대 법무부 장관·검찰총장들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검사의 영장청구권과 기소권을 인정하면서 그에 수반되는 수사를 부정하는 것은 법리상 맞지 않을 뿐 아니라 현행 헌법상 위헌 소지도 있다”고 밝혔다.

  • 세상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교회

    세상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교회

    기독일보,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장’과 ‘부흥’을 말하며 더 큰 예배당과 더 많은 숫자를 성공의 잣대로 삼는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장의 이면에서 가장 연약한 이들이 예배의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면, 교회는 과연 무엇을 잃고 있는 것일까? 신간 『바보 이반 교회』는 대형 교회의 화려한 성공담도, 비범한 사역자의 영웅담도 아니다. 성장과 규모 중심의 문화 속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가장 약한 한 사람’을 끝까지 돌본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어느 작은 교회의 감동적인 기록이다.

  • 예배에서 삶으로, 삶에서 신실한 증언으로

    예배에서 삶으로, 삶에서 신실한 증언으로

    기독일보,

    “예배는 이토록 풍성한데 성도들의 삶은 왜 변하지 않을까?”, “전도에는 그토록 열심이면서 왜 교회는 점점 세상과 단절된 게토(Ghetto)가 되어가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 뼈아픈 딜레마에 정면으로 응답하는 신간, 『기독교 세계 이후, 예배와 선교를 다시 빚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313년 기독교 공인 이후 무려 1,700년 가까이 서구 사회를 지배해 온 ‘크리스텐덤(Christendom, 기독교 세계)’ 체제가 붕괴하고 있다는 날카로운 진단에서 출발한다. 교회가 사회의 중심에서 다시 주변부로 밀려나는 작금의 현실을 위기가 아니라, ‘예배와 선교가 결코 분리되지 않았던’ 초대교회의 본래적 야성을 회복할 절호의 기회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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