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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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동성애자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
기독일보,병역 기피 및 동성애 논란이 제기돼 온 임태훈 군인권센터 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시민·종교·법조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대표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임명을 “국민 상식에 반하는 인사”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기호 국회의원실 주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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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기독일보,IVP 소책자 시리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오랫동안 작은 백과사전처럼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이번 개정을 통해 판형과 장정을 정돈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책자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행본으로 읽기에 부담 없는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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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법관교회 신관식 목사의 은혜와 사랑의 기록
기독일보,<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는 44년 5개월간의 공직 목회를 마무리하며 은퇴를 맞이한 신관식 목사가 제주 법환교회에서 보낸 28년 10개월의 사역을 담아낸 신앙 에세이이자 영적 기록물이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사역을 내려놓고 1997년 제주 서귀포 법환으로 내려온 저자는, ‘말씀의 법으로 돌아오는 곳’이라는 뜻의 법환(法還)이라는 이름처럼, 한 지역 교회에 깊이 뿌리내린 목회의 시간을 차분히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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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청소년들, 美서 ‘생명 행진’… “낙태 위기 알리고 생명 존중 외쳐”
기독일보,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생명 존중 행사인 미국 워싱턴 D.C. ‘생명 행진(March for Life)’에 참여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낙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제2기 청소년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Korea Pro-Life Vision Camp)’ 참가자들은 지난 1월 중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March for Life’에 공식 참여해, 전 세계에서 모인 수십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외치는 행진에 동참했다. 이번 캠프는 서윤화 대표가 이끌었으며, 청소년 23명과 인솔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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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 개최… 2월 6일 진행
기독일보,이스라엘관광청은 오는 2월 6일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알려진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Dead Sea Land Marathon)이 개최된다고 최근 밝혔다. 사해는 세계에서 가장 염분 농도가 높은 호수로, 마이너스 430m의 해발고도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평지 대비 약 8% 높은 산소포화도와 자외선 노출이 거의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수질 내 다양한 광물과 미네랄 성분이 의학적으로 검증돼 휴양지로 각광받아 왔다. 사해는 5천 년 이상 힐링과 뷰티의 원천으로 활용돼 왔으며,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이용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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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 김민석 총리와 회담서 손현보 목사 구속 관련 우려 언급
기독일보,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은 약 50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최근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미국 보수 진영 일각의 우려가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밴스 부통령은 지난해 9월 구속된 손 모 목사 사건과 관련해 “미국 내에서 우려의 시각이 존재한다”며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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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도의 무릎이 다시 회복되다
기독일보,기도가 막혔다고 느끼는 시대다. 바쁘다는 이유로, 응답이 없다는 실망으로, 혹은 기도 자체가 부담스러워 어느새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긴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께 로그인하다>는 바로 그 끊어진 기도의 회선을 다시 연결하도록 돕는 21일 기도 훈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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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
기독일보,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여전히 말하기 어려운 주제다. 특히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서 ‘죽음’은 종종 회피되거나 모호한 위로의 언어로 덮여 왔다. 그 결과 많은 신자들은 죽음을 신앙의 눈으로 이해하고 준비하기보다, 불확실한 정보와 비성경적 관점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Guy Prentiss Waters)의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복음 위에 굳게 선 분명한 신학적 좌표를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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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통곡의 벽 인근서 제2성전시대 미크바 발굴
기독일보,이스라엘관광청은 최근 예루살렘 서쪽 벽(통곡의 벽) 광장 아래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을 통해 제2성전시대 말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크바(정결예식을 위한 목욕탕)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쪽 벽에서는 1월 18일부터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미크바는 바위를 깎아 조성된 구조물로, 로마가 예루살렘을 정복하던 시기에 형성된 두꺼운 파괴층 아래에서 비교적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됐다. 해당 파괴층에서는 성전 파괴를 입증하는 재와 붕괴된 잔해, 다양한 생활용품이 함께 출토됐으며, 이는 이 지역의 삶이 매우 갑작스럽고 폭력적으로 종결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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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크리스천 청년 위한 ‘비전 토크콘서트’ 열린다
기독일보,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크리스천 청년들의 신앙과 진로를 함께 모색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크리스천 청년 훈련 커뮤니티 ‘크로스 디사이플스(Cross Disciples, 이하 크디)’는 오는 2월 7일, 총신대학교 백남조기념홀에서 ‘2026 비전 토크콘서트: Vision into Motion’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