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국내입양 절차 지연 논란 확산, 예비부모들 “입양 대기 길어졌다”…결연·자격심의 문제 제기

    국내입양 절차 지연 논란 확산, 예비부모들 “입양 대기 길어졌다”…결연·자격심의 문제 제기

    기독일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던 입양 절차가 공적 체계로 전환된 이후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비부모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아동 최우선 이익에 부합하는 국내입양 활성화 간담회’에는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부모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 죽음 의미 탐구 신간 출간, 이경덕 “죽음은 삶을 비추는 거울”

    죽음 의미 탐구 신간 출간, 이경덕 “죽음은 삶을 비추는 거울”

    기독일보,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인문서가 출간됐다. 문화인류학자 이경덕은 이번 신간에서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온 다양한 방식과 관념을 조명했다. 그는 죽음을 다루는 궁극적인 이유가 결국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데 있다고 밝혔다.

  • 사랑으로 정의와 공의를 완성하다

    사랑으로 정의와 공의를 완성하다

    기독일보,

    소년 재판을 통해 정의의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 온 법학자가 십계명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은 십계명을 단순한 규범의 목록이 아니라 예수의 산상수훈을 통해 완성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으로 해석하며, 성경적 정의의 본질을 탐구한다.

  • 광신대, 교회음악세미나 개최… 찬양대 훈련·합창 지도 노하우 공유

    광신대, 교회음악세미나 개최… 찬양대 훈련·합창 지도 노하우 공유

    기독일보,

    광신대학교 음악학부 교회음악찬양사역 연구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광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교회음악 발전과 찬양사역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회음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찬양대 훈련과 합창음악의 완성”을 주제로 실제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찬양대 운영과 합창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사랑의교회 미술이선교회, 기획전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 개최

    사랑의교회 미술이선교회, 기획전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 개최

    기독일보,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둥근 꽃병 안에 다채로운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한 화면에 담겼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린 베들레헴의 별빛을 모티프로 한 정지은 작가의 작품 ‘희생의 빛’이다. 이 작품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지난 4일 개막해 29일까지 이어진다.

  • [신간]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

    [신간]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

    기독일보,

    일터에서 신앙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신간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는 주일의 결단과 월요일의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2030 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현장 밀착형 신앙 지침서다.

  • “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출간

    “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출간

    기독일보,

    신앙과 일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출간됐다. 인스타그램에서 기독교툰을 연재해온 탕작가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는 꾸밈없는 신앙 고백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도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간결한 4컷 만화 형식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묵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신의 악단’ 흥행 ‘다윗’이 잇는다… “그가 이긴 건 ‘골리앗’만이 아니다”

    ‘신의 악단’ 흥행 ‘다윗’이 잇는다… “그가 이긴 건 ‘골리앗’만이 아니다”

    기독일보,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이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성경 이야기의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시간’과 ‘믿음의 본질’을 다시 묻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이미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25년 12월 개봉 당시 첫 주말 2,200만 달러(한화 약 32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기존 종교 애니메이션의 대표작들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흥행뿐 아니라 작품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복음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성경적 서사”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 2026 생명감수성 캠페인 ‘웨잇포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진행

    2026 생명감수성 캠페인 ‘웨잇포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진행

    기독일보,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도심 한복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이 열렸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한가협)는 에이랩아카데미와 함께 지난 7일 서울 정신여중·고등학교 인근에서 ‘2026 생명감수성 캠페인–웨잇포미, 생명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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