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C4C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1516교회 다윗의장막 본당에서 ‘2026 예배교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기초(Foundation), 교회, 본질로 돌아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최 측은 “지난 1회 콘퍼런스가 ‘재건’을 주제로 무너진 예배의 회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교회는 무엇 위에 세워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리더십 행사에 기조 강연자로 초청돼 한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감사 운동 등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게나우 대저택에서 열린 ‘알라바스터 하우스 리더십 서밋 2026(Alabaster House Leadership Summit 2026)’ 오프닝 리셉션에서 ‘위기 시대의 영적 리더십(Leading in Times of Crisis)’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서울 영등포역 인근 광야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샬롬나비 회원들은 광야교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뒤 천막 예배처소에서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3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20회 부부의 날인 21일 논평을 발표하고 “결혼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라며 건강한 부부 관계와 가정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부부의 관계는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의 질서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상호 존경해야 한다”며 “부부는 가정 질서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상호 관심과 사랑, 인내와 섬김으로 행복해진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이하 언론회)가 최근 정부가 발간한 「통일백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를 뿌리째 흔들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언론회는 20일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정부에서 발간된 「통일백서」에 나타난 대북 인식의 변화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를 뿌리째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통합국민대회)가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반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철회를 촉구하며 공개 기자회견에 나섰다. 통합국민대회는 오는 6월 예정된 서울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행사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을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 움직임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통합국민대회는 20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퀴어문화축제가 매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며 사회적 논란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공장소에서 진행되는 일부 행사 내용과 공연 방식이 시민 정서와 충돌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유민 목사)가 모교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은 20일 신촌캠퍼스 원두우신학관 채플에서 열린 수요예배 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총동문회는 이날 재학생 8명에게 각 250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진행한 2차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됐다. 양측은 성과급 재원 배분 비율을 두고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협상 결렬 직후 예정대로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파업 국면에서도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청와대가 배임죄 폐지 또는 완화 추진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논의 중인 구체적인 법안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정부가 현행 배임죄를 폐지하고 이를 대체할 특례법 초안을 마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배임죄 폐지 또는 완화는 대통령이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해 온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제도 설계와 법안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