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주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가 지난 16일(현지 시간), 교회 본당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찬양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여러 찬양팀들과 함께 연합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찬양제는 도미닉 현진 안의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되어, 신동철 목사가 환영 인사했다.
미주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가 17일(현지 시간)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수도회 에덴정원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지난 15년 동안 수도회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와 성경적 가치 수호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광기총은 20일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리는 선언’을 통해 “이번 선거가 국민 모두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게 치러지고, 성경적 가치와 도덕적 양심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나타나는 ‘심플처치(Simple Church)’ 흐름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교회 활동 참여 감소 현상과 함께, 개인 영성에 대한 관심 증가 및 교회 사역의 ‘선택과 집중’ 요구가 동시에 나타났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종만 목사, 이하 예성)가 ‘성결의 빛 120년, 재림 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라는 주제 아래 18-19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제105회 정기총회 및 선교 120연차대회를 진행했다. 총회 첫날 18일 총 569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 선거가 치러졌다. 이날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이종만 목사(생명수샘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대의원들의 박수 속에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예장대신 교단 산하 안양대학교의 신학 정체성 수호와 정상화를 위해 목회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선다. 안양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정상화를 위한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10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공식 발대식을 갖고 학교 측의 신학 해체 시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이 연루된 조세포탈 의혹과 관련해 전직 간부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신천지 전 사업부장 정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체폭력 비중은 최근 6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고, 사이버폭력 역시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비영리단체 BTF푸른나무재단은 19일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