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호주 시드니에서 국제 성시화 지도자들이 모여 도시 복음화를 위한 비전을 나눴다. 2026 시드니 국제성시화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 새순장로교회(담임 송선강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20차 시드니 성시화 기념대회와 국제성시화대회를 겸해 진행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과 광고 수익 감소 현상을 지적하며, 방송이 신뢰 회복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11일 발표한 논평에서 “방송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졌던 시대는 지나갔다”며 “지상파 방송이 시청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진실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를 신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세미나를 열고 한국교회의 분별과 대응을 촉구했다. 한장총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됐다.
기독 대학생 가운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학생’이 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독 대학생 4명 중 1명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캠퍼스 사역의 과제가 적지 않음을 보여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10일 발표한 ‘넘버즈 326호’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은 한동대학교 의뢰로 지앤컴리서치가 실시한 ‘대학생의 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무력 충돌로 피해를 입은 레바논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활동에 나섰다. 레바논 곳곳에서 공습과 충돌이 이어지면서 민간인 피해와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현지 파트너 기관과 협력해 긴급 인도적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 사회에서 낙태, 생명권, 성윤리 등 생명과 관련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경적 관점에서 생명윤리를 성찰하는 공개 강의가 마련된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생명윤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독교적 생명운동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생명윤리 공개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강의는 이승구 합신대 남송 석좌교수(협회 상임공동대표)가 맡아 ‘기독교 생명윤리와 생명운동’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총 3회로 진행되며, 각각 생명윤리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시각과 사회적 실천의 방향을 다룬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가 시민참여 제도와 기부 정책의 변화가 비영리 섹터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시민참여기본법 제정과 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중심으로, 시민사회와 기부문화의 제도적 환경 변화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