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 이사장 김삼환)는 오는 6월부터 ‘무화과나무 프로젝트(The Sycamore Tree Project)’를 정식 교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범죄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이해하도록 돕고, 수용자가 자신의 행위가 피해자와 공동체, 그리고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성찰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이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송상천,KWMF)와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소장 김남순)는 지난 3일 선교사들의 은퇴 준비와 재정적 안정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스카우트 기독교연맹(연맹장 최상열)은 삼일절을 기념해 파주 소재 새벽이슬교회에서 ‘2026년 3·1절 기념 연합 애국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등반대회는 박경원 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용원 대장(기독교연맹 치프커미셔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렸으며, 김태준 대원이 대표로 스카우트 선서를 했다. 이어 서은배 대장(기독교연맹 이사)은 ‘3·1 운동과 스카우트 운동’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꿈을 넘어 꿈을 꾸는 스카우트들이 되자”고 전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 명예회장 김효종 목사가 향년 72세로 지난 7일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한국성서대학과 예장 호헌총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 구로구 평강교회를 개척, 시무해 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 명예 목회학박사, 애틀란타 대학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예장 호헌 총회장과 호헌총회 신학교 교무처장(교수), 이사장을 역임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되어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이 미주 한인교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청원 서명운동 추진위원회’는 최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출범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남가주교협과 성시화운동본부, KCMUSA 등이 함께 주관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트랜스젠더의 여성 전용 목욕탕·찜질방 이용을 허용한 미국 법원 판결과 관련해 “자연적 성(性) 질서를 거부하는 위험한 판단”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샬롬나비는 9일 발표한 논평에서 “성정체성을 근거로 여성 전용 공간 이용을 허용하는 판결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성소수자의 주관적 판단을 법과 제도의 기준으로 삼는 젠더 법제화는 성다수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복지법인 성민원이 설립 2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성민원은 8일 오후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성민원 설립 28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성민원은 군포제일교회가 ‘아비목회, 어미복지’의 정신으로 설립한 사회복지 사역 기관이다.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는 제6회 야립대상 수상자로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남송석좌교수와 박응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야립대상은 평생 이웃 사랑과 섬김의 삶을 실천한 야립 고영달 선생(1921~1991)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4년에 제정된 상이다. 격년으로 수여되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한국교회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다. 그동안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과 이상규 고신대 교수 등이 이 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