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가 9일 서울 용산역 ITX2 회의실에서 ‘2026년 5월 성산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이형우 교수는 ‘다문화주의의 이해와 폐해’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를 휩쓸고 있는 다문화 담론이 국가 정체성과 보편적 가치 체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주 경동노회 국내선교부와 동반목회지원위원회가 지난 7일 경주중앙교회에서 ‘전도가 답이다’를 주제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43개 교회에서 250명이 참석해 전도 사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세미나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강의 순서로 마련됐다. 개회예배는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위원장 김희승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동반목회지원위원회 회계 서한기 장로가 기도했다. 이어 경주중앙교회 담임 이찬일 목사가 로마서 1장 16~17절을 본문으로 ‘복음의 능력’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국내선교부 부장 이상철 목사가 축도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한우리교회에서 ‘건강한 가정 세우기’를 주제로 5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 회복과 생명윤리, 아버지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대이방사회와 초대교회 교부들의 낙태관’을 주제로 발제한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 월드뷰 대표주간)는 낙태 문제가 현대에 처음 등장한 쟁점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로마 사회와 유대사회, 초대교회 시대에도 논의됐던 문제라고 설명했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10일 주일 1~4부 예배 시간에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라는 주제로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2007년부터 20년째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새에덴교회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본 행사에 앞서 마련한 특별행사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기성세대의 보훈 정신을 다음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진행됐다.
미주 2026 ‘국가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가 7일(현지 시간)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온 열방이 그를 찾아 영광을 선포하라”(역대상 16:24)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나성영락교회,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8일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를 둘러싼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 움직임에 대해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 간 형평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언론회는 이날 발표한 “2027 세계청년대회 지원, ‘국제 행사’인가 ‘종교 특혜’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범정부적 과잉 지원이 초래할 종교 형평성 훼손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극동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대구 남구에 위치한 협성경복중학교 잔디야구장에서 ‘영남권 전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1973년 여의도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의 정신을 계승하고, 침체된 지역 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는 오는 16일, 인천 부평대로 일대에서 약 100만 명 규모가 집결하는 ‘교회 수호 및 신앙 자유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인기총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최혁진 의원이 발의한 민법 개정안으로, 해당 안은 비영리 법인에 대한 주무 관청의 관리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