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매년 5월 초, 용인시 이동읍 일대를 들썩이게 만드는 용인 송전교회의 ‘연두 어린이 꿈축제’는 하루를 즐겁게 노는 행사를 넘어,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을 향한 목회자의 깊은 고민과 전략이 녹아있는 뜻깊은 축제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권준호 용인 송전교회 담임목사는 “그동안의 교회 전도 프로그램을 다음세대에 초점을 맞춰 다시 리뉴얼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어린이 축제와 청소년 축제를 별도로 움직였다면, 앞으로는 봄, 가을에 다음세대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연두 어린이 꿈축제 이후 후속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행사 이후 아이들 사진을 찍은 것을 액자로 만들어 보내주고, 파티도 열며, 이후 자연스럽게 복음 제시도 하는 4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한다.” -앞으로 청소년 축제도 함께 진행하고 싶다고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교회는 재단법인 행복한대한민국,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행복 도약 지원사업: 희망 운동화 구입 지원’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부모나 형제 등 원가족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를 다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제주중문교회(위임목사 김민호)는 오는 9-10일 이틀간 교회 앞마당 및 주차장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주중문교회 어린이 축제 – 꿈꾸는 아이들 축복의 씨앗’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바쁜 일정으로 충분히 즐기지 못한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축제는 계속된다’는 테마로 기획됐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오는 10일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거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난 20년간 이어온 보훈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성세대가 간직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전수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북 남원중앙교회(담임목사 정종승)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희망학교위원회(위원장 손기수 장로) 주관으로 ‘2026 희망학교 제주단기선교’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은혜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에는 70세 이상 시니어 성도 43명과 섬김이 18명 등 총 61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관광이 아닌 신앙 중심의 선교 사역으로 진행됐다.
험블미니스트리가 청소년의 가치 중심적 사고와 생명 존중 리더십 형성을 목표로 한 ‘유스 프로라이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아 생명 보호 활동과 연계된 장기 교육 과정으로, 청소년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 속에서 가치 중심적인 선택과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와 연계해 운영되며, 지속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서귀포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했다. 재단은 지난 4월 29일 서귀포시청에서 장례 및 노숙인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과 서귀포시 관계자,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