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주 뉴욕우리교회는 제104주년 삼일절을 앞둔 지난 2월 26일(현지 시간) 삼일절 기념 주일예배를 드리고 황기환 애국지사 묘지 방문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모두 손에 태극기를 들고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 기념식의 의미에 대해 교회측은 “한국의 출애굽 역사를 다음세대들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며, 다음세대들에게 뿌리깊은 정체성 확립을 도와주어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성결인들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이다. 예수교대한성결회 총회(총회장 신현파 목사)는 최근 창신교회(이종복 목사)로부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 헌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주님! 사순절기간입니다. 천지를 창조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지구촌에는 지진과 전쟁으로 인하여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죄와 허물로 인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을 통해 저희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3월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지구 마을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2023 꿈 엽서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꿈 엽서그리기대회’는 지구 마을 모든 어린이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꿈꾸며 ‘우리는 평화를 꿈꾸는 히어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전국의 유아 및 초등학생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가능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파키스탄 홍수 피해 지역의 재건 활동과 회복력 강화를 위해 4,390만 달러, 한화로 약 573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2일(목) 밝혔다. 지난해 9월 최악의 폭우로 홍수 피해를 본 파키스탄의 인도적지원 활동과 관련해 세이브더칠드런은 1,560만 달러, 한화 약 203억 원 규모의 대응 목표를 세우고 인도적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도 10만 달러(한화로 약 1억 4천만 원)의 긴급구호모금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023년 2월 기준 아동 11만 5,498명을 포함해 총 22만 8,432명을 지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운동 성지 탑골공원 성역화 범국민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이하 탑골공원 성역화 대회)에 참석했다고 한기총이 2일 밝혔다. 대일항쟁기 독립운동의 시작점인 ‘탑골공원’은 3.1만세운동의 물결이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퍼지면서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고 한기총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