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무엇이든 빠른 것이 미덕인 우리나라라고는 하지만 이것에서마저 빠를 필요는 없었다. 인구 고령화 속도를 두고 하는 얘기다. 우리나라는 1970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고령화비율 증가 속도가 OECD 37개국 중 가장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UN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7% 이상을 차지하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 14%를 넘기며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22년 기준 고령인구는 17.5%로 아직 고령사회를 유지하고 있지만 통계청은 2025년엔
꿈에 그리던 통일 이후를 상상해보라. 상황은 생각만큼 희망만 가득하지는 않다. 수십 년 만에 이룬 분단의 종결에 찾아온 벅찬 감동과는 별개로 눈앞에 마주하게 될 것은 냉정한 현실이다. 우리보다 상황이 나았던 독일조차 휘청거리게 만든 경제 격차. 서로 다른 체제로 수십 년을 살아오며 생긴 문화와 생활의 간극. 사실상 언어를 제외하곤 다른 국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차이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데서 오는 남북의 갈등이 통일 이후에도 또 다른 분단을 이어가게 할지도 모를 일이다. 누구보다 통일을 염원하며 북한에 자유로이 복음을 전할 수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에서 제104주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04년 전 삼일 만세운동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 맞서 전 세계에 이념과 종교와 계층을 넘어 민족의 하나된 힘과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자,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공공성과 역사적 책임을 온전히 감당해 자기희생을 각…
76개 시민단체들이 하나의 단체로 연합해 서울퀴어문화축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학생인권조례 등을 반대하기 위한 대규모 국민대회를 올해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전체 시민단체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조직체’를 꾸린 것이다. ‘기독교 악법 제정 반대를 위한 전국 시민단체 대표자모임’이 28일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단체 대표들은 ‘기독교 악법 제정 반대를 위한 전국시민단체연합(가칭, 이하 전국시민단체연합)을 결성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월 28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81호’를 발표하면서 한국의 노인 실태에 대한 여러 통계자료를 소개했다. 연구소는 “한국교회가 노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신교인의 고령화가 총 인구의 고령화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등 임원 선출 “주 사랑하며 민족 염려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기독교 악법 제정 반대를 위한 전국 시민단체 대표자 모임’이 올해 서울광장 퀴어축제에 맞서 30만 국민대회를 열 것을 천명했다. 기독교계는 그간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가 열릴 때마다 대규모로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해 왔고, 특히 지난해 국민대회…
구약·신약존, 근현대(부활)존 등 성경과 한국교회 역사 만나보게 일반 시민들이 함께할 음악회도 2023 부활절을 맞아, 당일인 4월 9일 오후 2시부터 ‘모두가 하나 되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자!’는 주제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청 앞 광장까지 오가는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2월 28일 낮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이를 설명하는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제104주년 3.1절 메시지를 2월 28일 발표했다. 한장총은 “삼일 만세운동 104주년을 맞이한 한국 장로교회는 삼일 만세운동 당시 믿음의 선조들이 보여준 불굴의 신앙과 자주와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오늘날 교회 안에 스며든 세속주의를 배격하고, 교회의 지도자들이 윤리와 도덕성과 영적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 세상의 가치와 물질적 풍요와 쾌락을 추구하는 삶에서 돌이켜 철지히 회계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함으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