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감·기장·(예장)통합 차별금지법 반대 목회자 연대’(상임대표 소기천 교수, 공동대표 민돈원·김창환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교회(담임 김창환 목사)에서 회의를 갖고 ‘퀴어신학’에 대한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성명에서 “최근에 일부 퀴어 주장들이 성경의 기본 진리를 네오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하여 남녀의 평등과 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성 혁명에 동조하여 사회적으로 일반인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동성애와 동성혼을 일부 신학교와 퀴어집회에서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사순절 논평을 1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사순절은 부활절 이전의 40일 간 교회와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것으로 끝나는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라고 했다. 이들은 “재의 수요일로 시작하는 사순절은 부활절의 엄격한 조건을 보여준다. 머리에 재를 얹는 ‘재의 예식’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만드신대로 정화돼야 한다는 의미도 함축한다”며 “한국교회가 부활을 찬양하기 전 반드시 회개 운동을 전개하길 간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활절은 절기 행사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으로 전락한다”고 했다.
잠실새내교회(담임 박영석 목사)가 ‘다음세대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이루시리라!’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진행한 교회학교 교사세미나에서 최새롬 목사(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 대표)가 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에 관해 전했다. 최 목사는 “결혼과 출산으로 유지되어오던 교회학교의 생태계는 깨졌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안 믿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선교적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최근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에서의 부흥운동에 세계 교회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성경 하박국 3장 2절을 본문으로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오순절대회 때 이미 부흥은 예언되었고 이 부흥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놀라운 부흥의 파도를 타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황연식 목사)는 9일 오후 4시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나누미(대표 박종환 목사) 서울역 쉼터(센터장 김해연 사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인 및 독거노인 등 300여 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양말을 선물로 제공했다. 사회정책위는 지난해 12월 8일에도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단체에 김…
해당 순서 축소나 취소 조건 제시 주최측 “반인권·반신학적 요구” 서울 강북구 수유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소수자 발언과 공연’을 이유로 11일로 예정된 ‘故 임보라 목사 추모문화제’ 대관을 불허해 행사가 열리지 못하자, 문화제 주최 측이 규탄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의 바다로 나아갈 것입니다’라는 제목으…
최근 새문안교회 갤러리에서 ‘샬롬을 그리다’ 展을 개최한 정미경 작가(목사)는 목회자로 사역하며 맞은 2020년 연초에 남편이 식도암 진단을 받게 되어 엄청난 혼란과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20kg 가까이 체중이 줄면서 코로나도 덮쳐 암울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마치 하박국 선지자처럼 바라보고 기다리며 남편의 완치와 내면의 평강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배우 박재민이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금)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배우 박재민과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