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는 이날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평생에 걸쳐 기독교 복음 전파와 인재 양성,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김장환 목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와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학원복음화와 다음세대 선교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장총은 5일 오전 경기도 안양의 새중앙교회에서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음세대 복음화와 교육 현장의 기독교 가치 회복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공동설립자인 홍현송 사모가 지난 5월 10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평생을 무의탁 노인과 장애인, 고아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하며 헌신해 온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고 있다. 홍현송 사모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 설립자인 권태일 목사의 아내로,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복지 사역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힘써왔다. 특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설립된 공동체와 복지시설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에게 거대 간암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의료와 나눔이 함께한 감동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치료를 받은 환자는 에티오피아 국적의 유학생 아베네저 요하네스(29) 씨다. 그는 강원도 화천군이 진행하고 있는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을 통해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명지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 세대의 영적 각성과 회복을 위해 마련된 ‘웨이브 메이커스(WAVE MAKERS)’ 찬양집회가 최근 부흥교회 미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집회는 ‘내 안에 성령, 변화의 능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기총·한교연 소속 교회와 선교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 기도로 신앙의 회복을 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는 본교에서 13년간 근무해 온 환경미화원 윤용자(75) 씨가 학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윤 씨가 지난 2~3년간 모은 개인 자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지난 3월 다문화 배경 학생을 포함한 재학생 6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윤 씨는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오랜 기간 기부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