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부활절인 4월 5일, 예년처럼 많은 교회로 분산하기보다 권역별 거점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향을 택했다. 흩어진 참여를 줄이고 연합의 밀도를 높여 부활절이 다시 교계 전체를 하나로 묶는 영적 계기가 되게 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사모횃불회가 돌봄 사역을 통한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정기 기도회를 열었다. 서울사모횃불회는 23일 온누리교회 양재 화평홀에서 정기 기도회를 개최하고, 장헌일 목사(월드뷰티핸즈 이사장, 신생명나무교회)를 초청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한 교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생 프로젝트’ 등 지역 돌봄(커뮤니티 케어) 사례가 소개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대표회장 임기를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한기총은 지난 19일 제37-2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논의한 가운데, 대표회장 임기를 현행 1년 단위 1회 연임할 수 있는 것에서, 2년 단위 2회 연임(최대 6년)이 가능한 정관 개정안을 발의하고, 이를 다룰 임시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교회들은 은퇴한 목회자의 노후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구독자들 중 담임목사 437명을 대상으로 ‘목사님 은퇴를 대비해 교회 차원에서 준비(연금, 주택 등)하는 게 있는지’를 조사해 2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원장 신현호)이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초역량 빌드 업(Build up) 세미나’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교회 교육과 목회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사역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활용을 비롯해 청소년 교육, 생태·환경, 세대통합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