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지역후원회 감사패 전달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지역후원회 감사패 전달

    기독일보,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전재규)는 28일(수) 오산누리 아동발달센터(센터장 함미선)에 후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산누리 아동발달센터는 2018년부터 굿네이버스에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21년 부터는 경기남부지부의 지역후원회 활동을 하며 해외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고, 약 300만원의 후원금을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에 전달하여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꿈지원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 삼양그룹,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 기탁

    삼양그룹,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 기탁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삼양그룹이 성금 3억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사랑의열매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해왔다. 삼양홀딩스, 삼양이노켐, 삼남석유화학, 삼양패키징 4개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환경 사업, 청년 자립 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 김도연-오진승 부부, 세이브더칠드런에 결혼 기념 기부

    김도연-오진승 부부, 세이브더칠드런에 결혼 기념 기부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0월 화촉을 밝힌 김도연 전 KBS 아나운서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결혼을 기념하며 기부로 의미를 더하고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도연, 오진승 부부는 결혼을 기념하며 지인인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에 문을 두드렸다.

  • 굿피플, 해남 땅끝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굿피플, 해남 땅끝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15일 ‘모두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땅끝 지역아동센터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오는 31일까지 후원 아동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하는 2022 크리스마스 선물금 캠페인 ‘모두의 크리스마스’를 진행하고 있다.

  • 기아대책, 국내외 취약가정 위한 생필품 담은 ‘따뜻한 희망상자’ 지원

    기아대책, 국내외 취약가정 위한 생필품 담은 ‘따뜻한 희망상자’ 지원

    기독일보,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국내외 위기가정을 위한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추수감사절부터 성탄절까지 진행된 기아대책의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식료품, 생활용품, 보건위생용품 등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를 직접 포장, 전달하는 NGO-교회-지역자치단체-후원기업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 군포교회, 군포시 취약계층 위해 쌀4kg 1,004포 기탁

    군포교회, 군포시 취약계층 위해 쌀4kg 1,004포 기탁

    기독일보,

    군포시 당산로 소재 군포교회(김철웅 목사)는 28일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4kg 1,004포를 군포시에 전달했다.교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쌀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 대구 동성로서 올해 마지막 화요집회 “대구, 거룩한 땅 되길”

    대구 동성로서 올해 마지막 화요집회 “대구, 거룩한 땅 되길”

    기독일보,

    대구 지역 기독청장년면려회(CE)가 중심이 된 화요집회가 지난 27일, 2022년 마지막으로 대구 중심가인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중앙무대에서 열렸다. 지난 7월 시작돼 지금까지 75차례 진행된 화요집회는 CE인권위원회 회원들과 대구경북CE협의회, 동지회, 대구 교계 등 단체와 교회, 그리고 개인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이뤄졌다.

  • ‘1인 시위’ 김정석 목사 “개별적 차별금지법으로 이미 충분”

    ‘1인 시위’ 김정석 목사 “개별적 차별금지법으로 이미 충분”

    크리스천투데이,

    남·녀 창조 하나님 섭리, 시대 흐름으로 변질돼 성 문제 넘어 사회 공공가치·공동선 파괴 행위 개인 자유와 인권이 사회 질서 넘어설 수 없어 美 연합감리회, 동성애 용인하면서 급격 쇠락 하나님 창조질서 소중히 하는 韓 감리교 희망 목회자들 1인 시위 이어가는 이유 생각해 달라 이번에는 감리교회 지도자 중 한 명인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담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

  • “나눌 수 있어 감사, 한국교회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되길”

    “나눌 수 있어 감사, 한국교회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되길”

    아이굿뉴스,

    한국교회가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며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이웃들을 찾아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김태영 목사)은 지난 21일 서울 시내 쪽방촌 주민들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매년 동자동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가고 있는 한교봉은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주민들을 위한 나눔 사역을 전개했다. 올해는 참치종합선물세트 700개를 준비해 쪽방 주민들에게 나눴다. 봉사 현장에는 지난 추석에 이어 치유하는교회 봉사단 성도들이 참여했다.대표단장 김태영 목사는

  • “예수보혈로 수혈된 성도가 나눠야”

    “예수보혈로 수혈된 성도가 나눠야”

    아이굿뉴스,

    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수급이 비상일 때 시작된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 캠페인이 3년 차를 맞아, 올해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돕는 사역과 함께 전개된다. 캠페인은 성탄절에 시작해 2023년 부활주일까지 추진된다.이번 ‘대한민국 피로회복 시즌3’는 연세의료원과 연대한 가운데 진행된다.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희귀난치병 환우들을 추천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은 헌혈과 후원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대한민국 피로회복 운동본부는 지난 23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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