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2024년 송년 모임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2024년 송년 모임

    기독일보,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12월 16일 오후 5시 아로마센터 연회실에서 2024년 송년감사예배와 송년축하행사를 가졌다. 성시화 공동대표, 공동회장, 이사회와 운영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1부 예배, 2부 식사 그리고 3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퀴어신학 퇴출, 기장 교회가 존재할 수 있는 길”

    “퀴어신학 퇴출, 기장 교회가 존재할 수 있는 길”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제4차 세미나 및 기도회를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30분 목포남부교회(한승강 목사 시무)에서 제5차 세미나 및 기도회를 내년 2월 11일 오후 2시 평안하고든든한교회(오종설 목사 시무)에서 개최한다. 이 단체는 “한국교회에서 유일하게 퀴어신학을 옹호하고 가르치는 교단은 안타깝게도 기장밖에 없다. 따라서 기장 교단은 동성애와 ‘LGBTQ’를 조장하는 ‘퀴어신학’을 교단 신학교에서 속히 퇴출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장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단으로 낙인이 찍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 “국난 극복을 위해 하나 되어 기도합시다”

    “국난 극복을 위해 하나 되어 기도합시다”

    기독일보,

    대한민국은 현재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위기와 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단체들이 17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과 교회, 정치권 모두에게 절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엘리야의 심령으로 기도하자"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 초록우산, 기후환경교육 ‘그린캠페이너’ 우수기관 시상

    초록우산, 기후환경교육 ‘그린캠페이너’ 우수기관 시상

    기독일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기후환경교육 ‘그린캠페이너’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고 17일(화) 밝혔다. 초록우산이 기획한 기후환경교육 ‘그린캠페이너’는 아동이 지구환경에 대하여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기후변화에 맞춰 아동들이 직접 환경보호 캠페인을 기획 실행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xCJ온스타일 ‘희망상자’ 제작 봉사활동 전개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xCJ온스타일 ‘희망상자’ 제작 봉사활동 전개

    기독일보,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CJ온스타일과 서초구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화) 밝혔다. ‘희망상자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식료품, 생활용품 등 생필품 키트를 직접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은 기아대책 대표 연말 캠페인이다.

  • 초록우산, '2025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모집

    초록우산, ‘2025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모집

    기독일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2025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을 모집한다고 16일(월) 밝혔다.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은 아동이 권리주체자로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인식하고, 주어진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법이나 정책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초록우산의 아동참여조직이다.

  • “‘성령과 성결의 사람’ 웨슬리 닮아 세상 밝히자”

    “‘성령과 성결의 사람’ 웨슬리 닮아 세상 밝히자”

    기독일보,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17일 오후 서울 CCMM빌딩에서 ‘리바이벌 웨슬리의 성령운동’이라는 주제로 2024 웨슬리언교회지도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존 웨슬리의 신학과 신앙을 계승하는 국내 교단들의 연합체인 웨협에는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구세군,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기독교대하나님의성회(기하성)가 참여하고 있다.

  • “불의하고 불법한 불신의 세계를 다스리소서!”

    “불의하고 불법한 불신의 세계를 다스리소서!”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2024년 성탄절을 맞아 17일 ‘불의하고 불법한 불신의 세계를 다스리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기도문 전문.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이 땅에서 벌어지는 온갖 전쟁과 난리의 소문을 다스려 주소서. 죽이고 죽이는 살육의 현장에서 예수님 오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전쟁의 파탄으로 몰아 넣는 악한 영의 광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창과 칼로 만든 전쟁 무기를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게 하소서.

  • 오는 18일 ‘강남구-청운교회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열려

    오는 18일 ‘강남구-청운교회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열려

    기독일보,

    오는 18일 19시 청운교회(언주로65길 6)에서 ‘강남구-청운교회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가 열린다. 강남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역 문화예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 음악회를 기획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열린 충현교회 연합찬양대와의 합동공연이 큰 호응을 얻은 뒤, 두 번째로 열리는 민관 합동 음악회다.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무대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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