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청소년 청년 미국 투어 프로젝트 ‘견미단X프로라이프’를 주최하는 ‘험블미니스트리’는 미국 투어에 앞서 최근 태백지역 현장을 방문, 노아의 홍수의 흔적을 지질학적으로 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 세계관 중 창조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히즈어스 대표인 이동권 박사(지구물리학)와 함께 ‘노아 홍수의 현장을 가다’라는 주제로 태백 탐사 투어를 진행했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강의에서 이동권 박사는 생명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언급하며 “이 불가능한 일을 우연과 오랜 시간이라는 변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현재 지구와 생명에 관한 진화 이론이 회자돼 왔다. 즉 이에 따르면, 지구는 우주먼지로부터 시작됐고, 그 지구에서 우연히 발생한 원시생명이 점차 진화되어 매우 고등한 인간에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지난 2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멘토링 사업 ‘나다운 자립코칭’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고 4일(월) 밝혔다. ‘나다운 자립코칭’은 원가정이 없거나 있어도 자립 지원을 받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와 안정적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초록우산의 진로 코칭 멘토링 사업이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1월 한 달간 '어린이가 가장 먼저 배운 것: 차별과 폭력, 재난 속에서' 디지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월) 밝혔. 이번 전시는 제네바 아동권리선언 채택 100주년이자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마련됐으며, 아동이 경험한 차별과 폭력, 불평등 사례를 담은 글, 그림과 함께 관련 전문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 대통령은 겸허하게 민심의 소리를 경청하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0일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와 있으며, 최근 그가 보여준 국정 난맥상은 그를 지지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민심이 떠나게 한다”며 “11월 1일 걸럽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로 19%, 부정 평가는 72%로 나왔다”고 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주승중 목사, 이하 인기총)가 2일 오후 부평역 앞 광장에서 2024년 인천퀴어반대집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및 기도회, 전문가발언,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 및 기도회는 김흥수 목사(인천시민통합대회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승중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회장 천욱 목사, 이하 북사목)가 오는 11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2025 선교트렌드’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며 북한선교와 통일사역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사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사목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약 1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방향을 제시하고(Think Tank), 선교자원을 동원하며(Mobilization) 각 교회와 선교단체를 연결(Networking)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통일연구, 북한인권, 통일목회, 북한선교 등 4개의 분과를 두고 사역을 전개하며, 연례 세미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발달장애인 첼리스트 차지우 씨가 지난달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제8회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 본선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금)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한 GMF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장을 마련하고 사회통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재로 2017년 시작된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다.
월드올리벳어셈블리(World Olivet Assembly, WOA)가 최근 제주도 애월읍에 올네이션스센터(All Nation's Center, ANC)를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ANC는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 선교사들을 교육 및 양성하고,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WOA의 다목적 기관이다. 특히 제주도는 많은 나라에서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해 이곳에 ANC를 설립했다.
2024 다니엘기도회가 1일, 1만6천5백여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다니엘기도회는 앞으로 21일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와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매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다. 기도회 첫날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각, 경기북부지역 참여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15분가량 가졌다. 그런 뒤 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인 주성하 목사가 등단해 다니엘기도회의 역사와 의미 등에 대해 전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는 지난달 24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제72회기 4차 정기실행위원회(실행위)에서 ‘NCCK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위한 지침 문서’를 채택하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당시 NCCK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민숙희 대한성공회 사제는 이 문서 작성의 취지에 대해 “다른 종단을 향해서 혐오하는 뉴스를 많이 봤다.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단을 배려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종교 간 대화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문서를 작성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