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손인규 목사와 고등부 학생 및 교사 총 10명이 지난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10박 11일간 O국에 단기선교를 다녀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기선교팀은 이슬람교가 전체 인구의 90%인 O국 지역에서 현지 선교사와 함께 장애인센터 및 초·중·고등학교 수업, 목회자 세미나와 청소년 대상 수련회 등을 진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오는 18일 이화여대 대학교회에서 100주년 기념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NCCK가 걸어온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길을 위해 다짐과 연대를 선언하는 자리로, "손잡고 가는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다.
교회에 출석하는 미혼 기독교인 10명 중 3명만 “결혼해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5명은 “결혼하지 않더라도 성경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와 서울드림교회는 지난 5월, 전국 만 30~59세 교회 출석 미혼 및 기혼 남녀 각 600명, 334명과 전국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싱글 기독교인의 신앙의식과 교회생활 관련 조사’를 실시해 5일 그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다가오는 2025년을 맞이하며, 교회 교육의 방향성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보와 자료를 나누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교단 차원의 교육박람회가 함께 열려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장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 총회교육부(부장 이형만 목사)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2025 총회교육주제심포지엄 및 교육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노회장과 노회 임원, 교회 교육 관련 부서장, 목회자와 교육 디렉터, 교사 및 교회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일학교 학생 감소와 교회 교육의 정체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지난달 13일 진주교회(이명관 목사)를 방문하여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진주교회는 황덕형 총장을 초청해 예배를 진행했다. ‘모든 육체의 하나님(렘 36:26~27)’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황 총장은 “오늘의 본문은 바벨론에게 나라를 뺏긴 이스라엘의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예레미야는 나라를 빼앗겼지만,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는 것에 지치고 힘들어했다”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인 나를 믿고 따르라’라는 강한 약속의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하시면서 그를 위로하셨다. 예레미야가 약속받은 이 말씀처럼 진주교회 모든 성도님들도 모든 육체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 이사장 오정호 목사, 전국대표 이권희 목사)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숭인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제자훈련과 설교를 위한 인문학’을 주제로 2024 서울지역 CAL-NET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규장)의 저자인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가 ‘제자훈련과 설교를 위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 목사는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목회자 존재의 뿌리가 하늘에 닿아 충만한 기쁨을 공급받고 성도들에게 흘려보내는 일”이라며 “그러나 목회자는 하늘의 양식을 땅의 언어로 전달해야 하는데, 여기서 효과적인 방법은 공감의 언어”라고 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 4일 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클럽’ 38호 후원자로 김지훈 씨를 위촉했다고 5일(화) 밝혔다. 김지훈 후원자는 대전에서 ‘신탄진 성채숯불구이’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로, 가게 오픈을 준비하던 2022년부터 밀알복지재단에 후원을 시작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서울특별시, 현대자동차와 지난 2일 서울 시청 앞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기후위기와 놀 권리를 주제로 체험 부스와 아동권리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5일(화) 밝혔다. 서울도서관과 서울광장을 연결하는 책읽는 서울광장은 편안함, 환대라는 키워드 아래 시민이 독서, 문화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주말에는 아이들이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창의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으로 김도경 목사(군산양문교회,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전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과 전북장로교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북목회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5월 창립된 군산성시화운동본부 3대 대표회장을 맡아 성시화운동에 전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