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의 아동들이 깨끗한 물 부족과 최근 내린 폭우로 인해 설사와 콜레라 같은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고 11일(금) 경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대지진은 광범위한 피해를 남겼다. 세이브더칠드런 현지 사무소 직원들은 지진 이후 깨끗한 식수를 구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심각한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있다.
이날 첫째 발제자로 탈북민 출신 이빌립 목사(통일소망선교회 대표)는 “분단 이전 북한에는 3천 8백여 개 교회가 있었다. 그러나 북한은 김일성 우상숭배를 위해 교회들을 제거했다”며 “신명기에서 우상숭배의 죄악으로 3-4대 자손까지 저주를 내린다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북한에서의 김일성 우상숭배로 그 땅에 저주를 내리셨다”고 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1일 오전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한국선교 140주년에 돌아보는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문상철 원장(카리스교차문화학연구원)이 ‘건강한 세계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신학화’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가 ‘세계복음전파를 위한 목회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예장 합동 함북노회가 최근 서울 양천구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에서 제145회 정기노회를 열고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총회 목회자들이 참석·지지·후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총회 헌의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헌의안에는 “제105회 총회에서는 WEA 연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당시 위원장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는 3차례 공청회 이후, WEA는 신복음주의이므로 본 교단과 그 구성원은 WEA에 가입 또는 교류, 협력해서는 안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 외 연구위원 4명 중 1명은 신학적·사역적 교류 불가, 또 다른 1명은 신학적 교류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11일 각 교단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최근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션윈예술단의 공연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관람 주의를 권고했다. 한교총에 따르면 션윈예술단은 수년간 국내 주요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5월에도 대구, 춘천, 과천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2024년, 전 세계 5억 8천만 명이 사용하는 105개의 언어로 성서가 번역되었다.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74개의 언어로 처음 성서가 번역되었으며, 4억 8천만 명은 새로운 번역 또는 개정판 및 해설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6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된 성경전서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근 시국에 대한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자유대한민국은 참 힘든 시기를 맞이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며 사람답게 살려는 이들을 끊임없이 공격해 신권, 인권, 공의와 정의마저 실종된 사회가 되었다”고 했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1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한다고 10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이지스자산운용의 ‘상생과 미래 위원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뜻을 모으며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