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비겁한 교회여! 입마개를 벗어 던져라!’(갈1장6절~10절)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손 목사는 “이제 대통령 선거가 시작됐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는 데 헌법재판관 전원이 인용판결을 내렸고 그 사람들이 누구의 압력을 받아서 했는지 모르나 하나님은 선하게 바꿀 줄 저는 믿는다”고 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최근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5대손인 로버트 셰필드(Robert Sheffield)와 세계감리교협의회(WMC) 총무 레이날두 페헤이라 레앙 네투 목사(Revd Dr. Reynaldo Ferreira Leão Neto)가 학교를 찾아 유경동 총장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 교회의 대표적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인 고(故) 한경직 목사의 25주기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중구 영락교회 내 한경직목사기념관에서 열린다. ‘축복의 통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스테인드글라스 아트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영락교회 본당에 새로 설치될 스테인드글라스의 샘플 일부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교회와 예술, 신앙이 만나는 자리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은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아동권리 보호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고 8일(화) 밝혔다. 어셈블은 기후 위기에 목소리를 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청소년 참여형 모임으로, 보고서에서 기후위기에 영향을 받는 아동권리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영남 지역에 일어난 대형 산불과 관련, 당국에 재발 방지책을 세울 것을 주문하고,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 도울 것을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7일 발표한 논평에서 “의성군 야산 성묘객에게서 시작된 산불은 초기 진화에 실패했다. 초기 산불 당시에 태풍급의 바람으로 소방기관에서는 적절한 대처의 어려움을 겪었다.
남원중앙교회(예수교대한 하나님의성회, 담임목사 정종승)가 창립 73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오후 남원시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2025 남원지역 회복을 위한 위드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남원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윤순 목사)와 공동 주최했으며, CTS전북방송, 전북CBS, GOODTV 호남본부, 전북FEBC 극동방송, 기아대책 호남본부,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 등 여러 기독교 단체들이 기도와 협력으로 함께했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와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준비하는 '2025년 부활절 연합예배 및 생명나눔 문화축제'가 오는 4월 20일, 청주시 서원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가 대표대회장을, 김학섭 목사(청주신흥교회)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행된다.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최근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청송군 파천면 성지교회에 긴급구호성금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로남 교회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 성금은 의성군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지역 교회들과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기 위해 고난주간 동안 거리로 나선다. 교회 연합체인 HOLY NET이 오는 4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제2회 크로스로드’를 진행한다. ‘제2회 크로스로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십자가를 지고 걷는 행진과 다양한 연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행사는 워십퍼스무브먼트가 주관하며, 어시스트미션, 큰사랑기독교백화점, 김포시기독총연합회가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