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월드비전, ‘제5회 꿈꾸는아이들 HO! 국토대장정’ 성료

    월드비전, ‘제5회 꿈꾸는아이들 HO! 국토대장정’ 성료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9일(금) ‘제5회 꿈꾸는아이들 HO!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여의도에서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12일(월) 밝혔다.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은 월드비전 꿈 지원 사업 '꿈꾸는아이들'의 일환으로 아이들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하는 과정에서 꿈을 향한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 밀알복지재단-한수원, 안심가로등 설치할 지자체 공모

    밀알복지재단-한수원, 안심가로등 설치할 지자체 공모

    기독일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는 ‘안심가로등’을 설치할 지자체를 6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한수원은 올해 총 10개 지자체를 선정해 안심가로등 설치를 도우며 특별히 기존에 설치해오던 ‘태양광가로등’ 외에도 ‘스마트폴’과 ‘LED보안등’을 설치할 지자체도 모집한다.

  • 군포제일교회, 성민원과 함께 제35회 전교인 체육대회 개최

    군포제일교회, 성민원과 함께 제35회 전교인 체육대회 개최

    기독일보,

    군포제일교회·(사)성민원(담임·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함께하는 '제35회 전교인 체육대회'가 지난 6일 군포중학교에서 열렸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체육대회에는 870여 명의 성도들과 40명의 새가족이 참여했다. 또한 많은 교계 지도자와 지역의 정치인들이 방문해 사랑의 교제를 나눴다.

  • ‘AGAIN1907 평양대부흥회’, 7월 10-15일 호서대서

    ‘AGAIN1907 평양대부흥회’, 7월 10-15일 호서대서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과 세계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을 ‘평양대부흥’을 재현하기 위한 ‘AGAIN1907 평양대부흥회’가 이번에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 동안 천안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이번 집회에 탈북민 500명과 한국 성도 1,500명이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23년간 탈북민 사역과 북한 선교에 올인해 왔던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목사)가 주…

  • 명성교회, 총회 장소 재고 요청… “아직 때 아냐”

    명성교회, 총회 장소 재고 요청… “아직 때 아냐”

    기독일보,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총회의 이순창 총회장에게 올해 제108회 총회를 명성교회에서 개최하는 것을 재고해 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통합 측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지난 9일 명성교회 김종식 수석장로가 이 총회장을 만나 “명성교회는 총회의 요청에 오랜기간 기도하며 심사숙고한 결과, 뜻은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하지만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 비전스테이션, 다음세대 위한 킹덤 컨퍼런스 개최

    비전스테이션, 다음세대 위한 킹덤 컨퍼런스 개최

    기독일보,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대표 황성은 목사)가 제 44차, 45차 킹덤컨퍼런스를 각각 7월 31일부터 8월 2일과, 8월 2일부터 5일까지 배재대학교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집회의 제목은 ‘Champion young people’이며, 핵심 성경 구절로는 시편 110편 3절이다.비전스테이션은 “청년과 다음세대는 더 이상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뜨겁게 주님ㅇ르 부르짖을 것이다. 우리는 뜨거운 예배와 강력한 기도를 통하여 교회와 도시와 국가의 영적분위기는 반전될 것”이라며 “청년과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담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오랜기간 한국 교회와 청년 다음세대를 섬겨오신 다양한 메신저들의 말씀을 통해 융리한 왕되신 예수님을 알게되는 컨퍼런스”라고 했다.

  • 두란노 칼리지, 영화 통해 내면 탐색해 보는 치유의 시간

    두란노 칼리지, 영화 통해 내면 탐색해 보는 치유의 시간

    기독일보,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가 영화를 통한 예술치료 시간을 24일 서빙고의 두란노서원에서 개최한다.두란노 칼리지는 “영화를 보며 내면을 탐색하고, 등장인물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영화 심리에 대해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이라며 치유적인 관점으로 사역 현장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 “尹정부, ‘자유민주·시장경제’ 국가정체성 바로 잡았다”

    “尹정부, ‘자유민주·시장경제’ 국가정체성 바로 잡았다”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논평을 1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번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훼손된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라는 국가정체성을 바로 잡았다”고 평가했다. 샬롬나비는 “대한민국은 누구와 어느 정당이 집권해도 헌법이 정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법치주의에 따라서 경영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가 경영의 기본 원칙이 지난 5년간 흔들리면서 양식있는 지식인들은 크게 걱정했다”며 “윤석열이 지난해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써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흐려진 자유민주국가 정체성을 궤도에 올려놓았다”고 했다.

  • “하용조 목사님 살아 계셨다면, 차별금지법 반대하셨을 것”

    “하용조 목사님 살아 계셨다면, 차별금지법 반대하셨을 것”

    크리스천투데이,

    “다양한 생각을 가진 교인들이 있기에 분명한 입장을 말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차별금지법 문제는 이를 뛰어넘는 목회자들의 용기가 필요하다.” 지난해 9월부터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중심이 돼 이끌어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13일(화)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리는 3천인 목회자대회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

  • “KBS, 개혁 위해 수신료 분리징수가 정답”

    “KBS, 개혁 위해 수신료 분리징수가 정답”

    크리스천투데이,

    이미 공정과 공평과 공의 멀어져 전 정권 비호하다, 현 정권 비판 불필요한 부분 도려내는 자구책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KBS의 개혁을 위해 수신료 분리징수가 정답이다: KBS는 이미 공정과 공평과 공의에서 멀어졌다’는 제목의 논평을 지난 9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KBS의 가장 큰 문제는 공영방송으로써 편파성과 불공정이 극에 달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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