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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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웰다잉의 첫 걸음, 장기기증 희망등록”
기독일보,(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는 최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및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과 웰다잉 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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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유니클로와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 진행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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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말랄라의 날’ 맞아 세계 아동 교육권 관심 촉구
기독일보,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2일 ‘말랄라의 날’을 맞아 ‘세이프 백 투 스쿨 앤 러닝(Safe Back to School & Learning)’ 기금 조성 및 파키스탄 등 22개 국가의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전 세계 아동의 교육권 보호에 관심을 촉구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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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김종생 목사 NCCK 총무 후보로 추천
기독일보,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후보에 김종생 소금의집 상임이사를 추천했다. 현재 타 교단 추천자는 없다. NCCK는 오는 14일 인선위원회를 개최하고 김 목사의 최종 후보 결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NCCK 총무는 실행위원회 결의 및 임시총회 인준을 거치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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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 재판,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겠는가?”
기독일보,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금지한 교단법을 어긴 혐의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가 같은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다시 교단에서 기소된 가운데, 향후 진행될 재판의 공정성을 우려하는 성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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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16개국 기도자들에 감사 인사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둘째 날인 7월 11일, ‘Let my People Go’라는 주제로 간증과 말씀이 이어졌다. 특히 6.25 참전 유엔 16개국에서 온 기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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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보도된 강서대 기사 “사실과 다르다”
학교 관계자, 분산예치와 교수 임용 건에 대해 반박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이사장:최이규 목사) 강서대학교(총장:김용재 목사)는 최근 일부 언론이 제기한 국민은행 50억원 분산예치와 교수 임용 건에 대해 사실과 다름과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토지수용보상금 중 일부인 50억 분산예치는 은행별 예금금리 확인과 기금운용심의회 논의를 거쳐 국민은행에 50억원 분산예치를 결정했다. 특히 기금운영심의회 논의와 회의록 서명을 거져 절차대로 진행한 사안으로 ‘업무상 배임, 공금 유용’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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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우리나라 도운 67개국 은혜 갚는 길은…”
대한민국, 은혜 잊지 않는 나라 견고한 한미동맹 통한 복음통일 참전국들 희생 기억하는 나라로 北 주민 상처, 복음으로만 치유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둘째 날인 7월 11일, ‘Let my People Go’라는 주제로 간증과 말씀이 이어졌다. 첫 강사로 나선 글로벌 워치(Global Watch) 수잔 로우 대표(Susan Rowe, 미국)는 ‘지금 파수꾼들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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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한기총의 김노아 목사 이단 규정 비판
기독일보,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김노아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을 비판하는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한기총이 본회에 가입한 예장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한기총 임원회의 이런 결의가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심히 부끄러운 행위임을 밝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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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사역도 나 아닌 하나님 것임을 먼저 인지해야”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면서, 한국과 세계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지상 대명령’ 수행을 위한 새로운 목표와 방향 설정으로 분주하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창간 23주년을 맞아 미국 등 주요 신학대 총장들에게 교회와 선교계의 주요 현안과 전망을 청취하고 있다. 덴버신학교 마크 영 총장에 이어, 풀러신학교 데이비드 임마누엘 고틀리(David Emmanuel Goatley) 총장을 만났다. 고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