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신용수 목사)는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 소재 로고스교회(담임 안성우 목사)에서 ‘전도 중심형 교회로 바꿔라’를 주제로 2025 전도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 속에서 교회의 부흥과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을 보고 통곡한 것처럼, 한국교회가 다시 본질적인 사명을 붙들고 현장 사례를 통해 전도의 실제적 대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배 목사(디딤돌교회 협동)와 최인수 목사(공동중앙교회, 이상 가나다 순)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이 욥 목사, 이하 기침) 제115차 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기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석오 목사, 선관위)는 28일 총회본부에서 제115차 총회 의장단 선거 본등록을 받은 뒤 곧바로 출정예배를 드렸다. 앞서 예배후보로 등록했던 김 목사와 최 목사가 그대로 본등록을 마쳤다.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박종태 회장, 이하 기출협)가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2025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이하 KCRF)’를 개최한다. 박람회 첫날인 28일 오전 신촌성결교회 이레비전센터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황성연 감사(기출협)가 개회기도를 드렸으며 박종태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국제 인도주의 NGO 메데어 코리아(Medair Korea)와 참여형 공공예술 단체 아톨루션(Artolution)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에서 세 차례에 걸쳐 ‘Healing Through Art’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톨루션의 국내 첫 공식 소개 자리이자 모금과 연계된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모금된 수익금은 두 단체의 공동 목적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아톨루션 공동 창립자 맥스 프리더(Max Frieder)가 직접 방한해 프로그램 전반을 이끈다.
“어린이는 복음, 순전한 복음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성인들 이상으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찰스 스펄전의 이 말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다시금 일깨운다. 현재 국내 청소년 이하의 복음화율은 4%에 불과하며, 교회학교가 점차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 다음세대를 향한 새로운 대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어린이전도협회는 ‘새소식반(Good News Club)’을 통해 어린이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는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연회 예산서지방 3개 교회를 찾아 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일정으로 부재 중인 김정석 감독회장을 대신해 문영배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가 진행했다. 문 장로는 고봉중앙교회(담임목사 반은섭), 평촌교회(담임목사 이성규), 원포교회(담임목사 장명석)를 차례로 방문해 담임목사 부부를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는 감독회장의 메시지와 함께 지원금을 전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홍사진 목사, 이하 예성) 소속 청소년 800여 명이 여름을 은혜로 채웠다. 예성 학생부가 주최한 ‘2025 예성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가 최근 경기도 여주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올해 수련회는 ‘The Power’(하나님의 힘)을 주제로 삼았다. 사중복음 가운데 ‘신유’와 출애굽기 15장 26절을 중심 말씀으로 삼아, 참가한 청소년들은 “십자가의 능력과 회복”을 경험했다는 반응을 전했다.
방과후교회학교연합회(대표 이성모)와 말씀PT(대표 스티브)는 오는 10월 3일(목) 오전 10시~오후 6시 ‘제1회 한국교회 성경암송예배’를 연다. 이번 예배에서는 청소년들이 창세기, 요한복음, 로마서 총 87장을 릴레이로 암송한다. 대상은 19세 이하 사전 신청 청소년이며, 신청 마감은 9월 20일이다.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연락처로 문자하면 된다.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전도부흥위원회(위원장 심영섭)가 최근 「총회 전도부흥운동 사례집」을 발간하고, 한국교회의 현실에 맞춘 전도 전략을 내놓았다. 이번 자료집은 총회의 전도부흥운동을 평가하는 동시에 교회 유형별 전략, 우수 사례, 미래 지향점을 담고 있어 각 교회의 실천적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