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서울역 근처 동자동 쪽방촌 인근에 위치한 ‘일어나빛을발하라교회’(담임 박반순 목사)에선 매주 월·수마다 노숙인들이 찾는다. 박반순 목사와 이 교회 권사·집사 등 중직자들이 제공하는 무료 짜장면을 먹기 위해서다. 28일 오전에 찾은 교회에선 노숙인들이 짜장면을 먹기 전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열왕기하 4장을 갖고 설교한 배중렬 전도사는 “엘리사와 과부의 기적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현실이 되려면 먼저 불평보다 현재에 감사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반순 목사님의 ‘족하다’는 고백에서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입히시고 먹이신 기적을 베풀어 오셨다”고 전했다. 배 전도사에 이어 강단에 선 박반순 목사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귀한 아들과 딸”이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살라”고 격려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오는 9월 9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군선교 비전2030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 환경 변화와 비전2030실천운동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군종목사들의 사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리아 내전과 중동 격변 속에서 성장한 쿠르드 민족교회 지도자들이 한국을 찾아 선교와 교회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 쿠르드선교회(대표 김성국 목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그 날에 함께 경배하리라’(사 19:23)를 주제로 제1회 국제 쿠르드 포럼을 진행한다.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윤홍열·김기돈)은 최근 서울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라파엘의 집’을 방문해 소규모 시설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재단 이정남 이사와 학생 인턴 조형서가 참석해 시설 운영진 및 거주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 거주자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라파엘의 집 측이 요청한 내용을 반영해 침대, 옷장, 책상, 의자 등 생활에 필수적인 가구를 제공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후원이 아니라, 실제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과 IMP 운동연합(대표 김종인 교수)이 공동 주최한 ‘발달장애인의 삶을 매니지먼트하는 뉴 패러다임의 사역자·교사 세미나’가 지난 8월 18일부터 나흘간 서울 송파구 연구원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교회 및 단체의 사역자, 교사, 봉사자를 위해 마련됐다. 소망교회 소망부, 샘물교회 사랑부, 빛소금교회 사랑부 등 교회 장애인 부서 사역자들이 참여했으며, 중국 GAP 보육원 원장, 열린사이버대 교수, 발달장애인 부모와 당사자들도 함께했다.
미주 어스틴 주님의교회(담임 허성현 목사)가 오랜 기도와 기다림 끝에 새로운 예배당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님의교회는 2006년 허성현 목사의 부임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08년 현재의 예배당으로 입당했다. 하지만 교인 수의 증가와 공간 부족으로 인해 지난 10여 년간 성도들은 더 넓고 적합한 예배 공간을 간절히 기다려왔다. 최근 교회는 마침내 새로운 예배 공간을 매입하게 되면서 ‘Dream Land Project(꿈, 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