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이하 기장 동반대)는 25~26일 양일간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동성애 동성혼 반대 전국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퀴어신학의 확산을 강하게 비판하며 교단 차원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대회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롬 12:2)’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성한 목사(전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원장, 안양은혜교회 담임), 현숙경 교수(침신대),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각각 퀴어신학과 차별금지법 등 여러 문제를 다뤘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3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회 전국 어린이 찬양제’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박상규)가 주최하고 교회학교교사 전국연합회와 총회 교육국이 주관했으며, 남신도회·여신도회·전국장로연합회·한신대·CBS가 후원했다. 전국 12개 교회에서 어린이 2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본 행사에 앞서 한국오페라연구회와 지난해 우승팀인 동수원교회 어린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세종 주원교회를 섬기는 최효정 목사는 늦깎이 목회자다. 대학 졸업 후 ROTC 장교로 임관하여 장교로 근무하며 20수년의 세월을 군인 교회를 섬겼다. 최효정 목사가 평신도 시절에 만났던 군종목사들은 한결같이 그의 충성된 모습을 칭찬한다. 충성스럽고 헌신 된 최효정 집사는 소령으로 전역했는데, 마지막 보직인 대학 학군단 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전역과 더불어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시작했다.
예배 인원이 18여 명에 지나지 않는 <살리는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생명력 풍성한 살아 있는 교회다. <살리는교회> 주일예배 찬양은 뜨겁고 은혜롭다. 찬양인도자들도 성도들도 전심으로 찬양한다. 예배 중에 온 성도가 합심하여 드리는 통성기도는 처음 참석한 예배자에게도 뜨거움이 전달되는 힘찬 기도다. 대표 기도를 맡은 탁옥순 권사는 교회의 형편, 교회의 사역, 성도의 삶 그리고 목회자의 사역을 아우르는 기도를 간결하고도 간절하게 드렸다.
CGN 미주 지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현지 시간 지난 8월 23일 얼바인 온누리교회(담임 박신웅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나누었다. 이날 예배에 앞서, CGN 20주년 특집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 유진주 감독, CGN·커넥트픽처스가 공동 제작)의 시사회가 있었다.
미주 성제일교회(담임 서종천 목사)가 창립 58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설교 은 학개 2장 1-9절. 서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것”이라며 “세월이 흐르면 사람도 집도 가꾸지 않으면 볼품이 없어지듯, 교회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끊임없이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언론회는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 자료는 국가의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는데, 출산 장려, 고령화 대응, 연금 제도 설계 등을 위해 주택 공급과 교통망 구축과 같은 생활 기반 정책, 고용 실태, 실업률, 소득 수준 등을 분석하는 경제 정책, 그리고 교육, 복지, 지역 개발 등 행정 서비스 전반에 걸쳐 기초 자료가 된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 임원회가 회원 교단에서 청원한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이단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에 이첩해 진행하도록 했다. 한기총은 25일 제36-4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WEA 조사에 대해선 찬성 25명, 반대 5명으로 가결해 이대위로 이첩했다. 또 S교회 김모·고모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 역시 28명 찬성, 1명 반대로 가결해 이대위로 이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