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NCCK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적 참여 아냐”

    NCCK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적 참여 아냐”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2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72회기 1차 임시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활절연합예배 논란에 대해 NCCK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고 정리했다. 이날 회의는 실행위원 80명 중 아슬아슬한 과반인 41명이 참석해 개회했다. 주된 안건은 부활절연합예배로, 이에 대해 먼저 지난 1월 25일 제72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 회의에서…

  • “종교의 자유만큼 중요한 행복추구권 보장하라”

    “종교의 자유만큼 중요한 행복추구권 보장하라”

    아이굿뉴스,

    이단·사이비 대응단체들과 피해자들이 국회에 비윤리적 사이비 단체를 규제하는 법안을 제정해달라고 요구했다.국제유사종교대책연합(이사장:진용식 목사, 유대연)은 지난 22일 ‘사이비종교 규제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사장 진용식 목사는 “우리나라에는 종교의 자유는 보장하고 있지만 사이비종교를 규제하는 법안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이비종교로 인해 국민이 피해를 받고 있지만 정부는 수수방관하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2001년 제정된 프랑스의 ‘문제종파 통제관련법’을 도입해 달라는 것이 취

  • “애국 기독교인들이여,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 지키자”

    “애국 기독교인들이여,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 지키자”

    크리스천투데이,

    어느새 반 대한민국 세력에 포위돼 대한민국 멸망은 ‘나의 침묵’ 때문 나라사랑전국기독인연합(나사연) 대표회장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원로)가 ‘침묵하는 한국교회’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 목사는 22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린 나사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서 성도들이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수호를 위해 반드…

  • “예수님의 부활 소식,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예수님의 부활 소식,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기독일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임 총회장은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이며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죽음의 권세를 이겨낼 수 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없다. 오직 생명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실 수 있다”고 했다.

  • 故 정필도 목사 2주기… “하나님의 충성된 목회자이자 기도의 사람”

    故 정필도 목사 2주기… “하나님의 충성된 목회자이자 기도의 사람”

    기독일보,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故 정필도 목사 소천 2주기를 맞아 21일 저녁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이규현 목사의 사회로 김종렬 장로(수영로교회)의 대표기도, 박은제 목사(수목협부회장)의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원로)가 ‘하나님을 온전히 좇은 사람’(여호수아 14:10-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지킬 후보 선택해 주길”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지킬 후보 선택해 주길”

    기독일보,

    나라사랑전국기독인연합(대표회장 이상민 목사, 이하 나사연)이 2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이 오는 4.10 총선에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수호를 위해” 바른 후보자를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나사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매우 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나라는 반(反)대한민국 세력에 포위돼 천길 낭떠러지로 곤두박질칠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크리스천투데이,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대 목소리 내야 나라사랑전국기독인연합(대표회장 이상민 목사, 이하 나사연)이 2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총선에서 한국교회 파괴에 앞장선 자,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북한 공…

  • “기후위기 극복 나서지 않는 국회의원은 ‘직무유기’”

    “기후위기 극복 나서지 않는 국회의원은 ‘직무유기’”

    아이굿뉴스,

    “22대 국회를 구성할 모든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요구합니다. 위선적인 죽음의 체제를 버리고 생명의 국회를 만드십시오. 그것이 여러분들이 지금 전 세계적 기후비상사태를 앞두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입니다.”‘기후총선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가 지난 21일 국회소통관에서 ‘22대 총선, 각 정당은 죽음의 체제를 버리고 생명의 국회로’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7대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기후총선 네트워크는 지금 벌어지는 기후 위기의 원인은 ‘죽음의 체제’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기후위기 극복과 불평

  • “주님의 고난 묵상하며 우리의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주님의 고난 묵상하며 우리의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고난주간 묵상 기도’를 22일 발표했다. 이들은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우리가 짊어져야 할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샬롬나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곱 가지 말씀(架上七言)을 한 구절씩 인용하며 우리가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살아갈 것을 기도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우리들도 예수님의 치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주님께로 나아가게 해 주시옵소서!(히 13:13)”라고 기도했다.

  • 오는 9월 로잔대회 공식 명칭,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로 결정

    오는 9월 로잔대회 공식 명칭,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로 결정

    아이굿뉴스,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의 공식 명칭이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로 최종 결정됐다. 그동안 이름은 '서울대회'로 불렸지만 실제로 대회 장소는 인천에서 열리는 것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는 21일 신용산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22~28일 열리는 4차 로잔대회 준비 사항을 소개했다.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로 명칭이 확정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5천명의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이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중계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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