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지난 27일 부천 광음교회에서 ‘백석 100인 미래비전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48회기 총회장 김동기 목사의 최우선 중점사업으로 추진되는 ‘백석 100인 미래비전운동’은 미자립교회 부흥에 초점을 맞춘 운동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회 산하 128개 노회장 및 부노회장, 서기와 총회 상비국장,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 지역의 중심 교회인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가 교회교육 전문기관 넥스트교회교육원(대표 김대욱)과 협력해 오는 11월 8일 인천 부평성전에서 지역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감성적 구호를 넘어, 교사들의 실제 사역 현장을 반영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의 ‘아이들을 더 사랑해야 한다’,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 같은 추상적 주제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사역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낮 12시 20분 옹기장이 찬양팀의 찬양으로 개회해 다양한 강의와 기도회로 이어지며, 오후 6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삽교감리교회(담임 박명순 목사)가 교회 창립 10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밀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의 뜻을 나누며, 신앙의 실천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삽교감리교회는 밀알심장재단을 통해 캄보디아의 심장병 환아 떼입 쏘다(남)와 쩍 쓰라이나앳(여)에게 총 1,000만 원의 수술비를 전달했다. 두 아이에게 전해진 후원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었다. 밀알심장재단은 1987년 설립된 이후 중국, 인도, 몽골, 캄보디아 등 25개국의 어려운 형편의 환아 5,000여 명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며 새 생명을 선물해 온 단체로, 이번 협력은 그 오랜 사랑의 여정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안건 중 하나인 ‘유지재단 편입 및 부동산 소유권에 관한 개정안’이 부결됐다. 입법의회 첫날인 28일 저녁회무에서 다뤄진 이 개정안은 교단 소속 개(체)교회 등이 유지재단에 편입·등기해야 하는 고정자산(부동산)을, 기존의 ‘모든’것에서 ‘종교목적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감독회장 4년 겸임제’ 개정안이 부결됐다. 28일 경기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입법의회에선 해당 개정안에 대한 장정개정위원회(장개위)의 제안설명과 총대들의 찬반 토론이 있은 후 전자투표에 들어갔다. 그 결과 개정 찬성이 132표, 반대 305표였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인 김정석 목사가 “광림교회 담임에서 물러났지만, 교인들이 원해서 계속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감독회장은 28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총대들이 감독회장 취임 후 약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광림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이 같이 답했다.
전주시온성교회(김승환 목사) 청년부가 지난 14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주시온성교회 청년부가 학교 발전을 지원하고, 우수한 목회자를 배출하는 한일장신대의 거룩한 사명을 돕기 위한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이상진 1청년회장은 이날 전체 화요예배 참석차 방문한 자리에서 황세형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전주시온성교회 청년부는 2020년에도 같은 금액인 1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21일 총장실에서 안희성 목사(주은평교회, 합신)의 발전기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신학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학교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한미애국동포연합(사무총장 허상기)이 현지 시간 지난 26일 미국 하와이 센트럴유티온교회 페리쉬홀에서 ‘한미동맹 72주년 기념, 전한길 강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사’라는 주제로 강연 전한길 강사는 “자유는 피로 지켜진 유산”이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순간, 우리의 정체성은 사라진다”고 역설했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25일(현지 시간) 교협 회의실에서 헌법개정안을 다루기 위한 임시총회를 다시 열었으나, 회원 자격 문제를 둘러싼 논란으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정회됐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임시총회에서 부결된 헌법개정안을 다시 상정하기로 한 최근 임실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소집됐으나 결국 또다시 헌법개정안을 다루지 못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