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지난 4일 오전 꿈과사랑의교회(김동진 목사 시무)로부터 기숙사 건축을 위한 기금 5천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총신대 신학과 동문(83학번)인 김동진 목사의 설교와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 목사는 로마서 13장 1절을 본문으로 한 ‘권위’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하며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예정하신 놀라운 은혜의 자리가 있다”며 “그 자리에 갈 때까지 힘들고 어렵더라도 잘 견디고, 이겨내고,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섬김과 헌신과 사랑의 권위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 당회가 16일 모임을 갖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교회 측은 내달 말께 공동의회를 열고 윤 목사에 대한 제3대 담임 청빙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앞서 오정현 목사는 “저는 후임목사와 함께 내년 동사(同事)목회를 하고 2027년 초에 위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17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리조트에서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로부터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후원받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기금은 한세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 장학금 지원, 특성화 등의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자들은 현금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예술품 등 다양한 유형의 자산을 기부할 수 있다.
한국 감리교단과 한국교회의 대표적 영적 지도자로 평가받는 장천(杖泉) 김선도 감독(1930~2022)의 3주기를 기리는 추모예배가 오는 25일 경기 광주시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진다. 그의 삶과 사역을 기념하는 이 예배에는 김 감독이 남긴 신앙의 유산을 되새기려는 교계 지도자들이 자리한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가 주최하는 제7회 CBMC 여성대회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22일 낮 12시까지 경북 경주시 산내면 수영로교회 베이스캠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일간 진행되며 전국의 CBMC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사명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목사, 서기청)는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시티미션교회(담임 이규 목사)에서 ‘2025 홀리위크(Holy Week)’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God-vernment’ 위정자들에게 복음이, 대한민국에 하나님 나라가!”다. 기도 제목처럼 ‘하나님의 통치가 정치 영역에도 임하기를’ 소망하는 청년들의 간절함이 담겼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17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선교 140주년 기념 학원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의 배제학당 설립으로 시작된 감리교 학원선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학령인구 감소·포스트모더니즘 등 각종 위기 속에서 기독교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316교회(담임 박용배 목사)에서 ‘인천광역시 본부 발대식 및 본부장단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7년에 예정된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전국 조직 확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표본부장 박용배 목사, 총괄본부장 라건국 목사, 상임본부장 박병철·박홍부·이준남·홍철웅·김선강·한정관 목사, 그리고 사무총장 김영돈 목사가 총재 이태희 목사에게서 취임패를 받았다.
미국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54회기 정기총회가 11월 13일(현지 시간) 뉴욕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새 회기를 이끌 신임 회장에 박희근 목사, 부회장에 한상필 목사를 각각 추대하며 새로운 임원을 구성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희근 목사는 “지난 회기 수고하셨던 목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로마서 14장 18절에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고 말씀하셨다.